[단독] 반려동물 병원비에 '수천만원' 빚져도…94%는 "키우길 잘했어" v.daum.net/v/2026041207...
양육비 지출액 중 '병원비' 가장 부담돼
펫 보험, 아직 보편화됐다 보긴 어려워
반려동물 죽음에 대한 마음 대비에 취약
그럼에도 94.2% 만족... "정서적 안정"
Posts by 김쓸모
[단독] "월세 더 낼게요" 애걸해도 퇴짜만 15번... 반려인 10명 중 4명 '주거불안'
v.daum.net/v/2026041118...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15%(313만 가구)를 돌파한 시대. 더 이상 "너희 집 강아지 키워?"라며 놀라는 이는 없다. 하지만 반려인들의 속사정은 다르다. 새 가족맞이에 필수적인 '집'을 구하는 것부터 난관이란 설문 결과가 나왔다. 강씨처럼 '살 집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불안에 떠는 양육자가 10명 중 4명에 달했다.
미국이 연 '자유바다'의 시대, 호르무즈에서 저무나 www.yna.co.kr/view/AKR2026... "미국의 무능 노출…자유항행 기반 무역체제 붕괴"
바다 통행료 시대 서막…"모두가 대가 치르게 될 것"
"AI가 주로 저연차 회계사가 맡아 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준다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했다. 그러나 그만큼 새로운 업무도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제도 나온 얘기지만, 1) 저연차 회계사가 단순 반복 업무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교차 검증을 할 수 있는 고연차 회계사가 될 수 있을까? 2) 이로써 저연차 회계사를 적게 뽑는다면 10년 후에 고연차 회계사가 얼마나 남을까?
"정치 영역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력감이 더 짙어졌다. 국민의 정치적 효능감은 2024년 5점 만점에 2.5점으로 2010년대 2.7~2.9점보다 낮아졌다. 특히 여성과 저학력·저소득층에서 정치적 효능감이 더 낮게 조사됐다. 이는 사회적 약자일수록 자신의 목소리가 정치와 정책 결정에 반영된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의사결정이 포용적이라고 믿는 인구 비율도 38.7%에 그쳐 시민 다수가 정치 과정의 개방성과 대표성을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현실을 드러냈다."
"한국은 성평등 증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체계 평가에서 법적 기반과 공적생활 영역은 90점으로 OECD 상위권에 올랐지만 고용과 경제적 권리 영역은 70점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제도상 성평등 장치는 갖췄지만 실제 노동시장과 경제 영역에서는 차별이 여전하다는 뜻이다. 2024년 여성 임금은 남성의 70.9% 수준에 그쳤고 가정관리와 가족돌봄에 여성은 하루 시간의 11.5%를 사용하는 반면 남성은 4%만을 써 여성이 2.8배 더 많은 부담을 지고 있었다. 맞벌이 가구에서도 아내의 가사·돌봄 시간 비중은 남편보다 훨씬 높았다."
‘브로콜리너마저’마저 반려···예술활동증명, 이렇게 어렵고 모호할 일인가요
www.khan.co.kr/article/2026...
"전문가들은 대다수 예술가 지원 제도가 활동증명을 기초로 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상철 문화연대 정책위원은 “활동증명 제도는 직업 활동으로서의 예술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한적인 제도란 점에서 다른 형태의 예술 지원 정책도 필요하다”며 “행정 기관들이 지원 대상의 편의적인 선정을 위해 활동증명 제도를 잘못 활용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4만5천명이라는 말이, 약간 "아주 많다." 라는 수사적 언어인거 같음. 정말 자주쓰고 다 틀려먹음. 심지어 오늘 대국민 연설에서도 "이란 시위에서 4만5천명이 죽었다." 라고 말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동맹국들을 비판하며 “우리가 4만5천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2만8500명 안팎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부풀린 숫자를 거론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OECD 회원국들의 성별 임금 격차가 평균 11%까지 감소한 와중에, 한국은 여성 이사와 관리직 비율이 모두 낮아 29%를 기록했다고 콕 집어 언급했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 또한 34.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한국은 20%를 갓 넘기는 수준"
"여자들에게 허용된 단체장의 자리는 더욱 제한적이다. 광역자치단체장은 0명(남성 100%라는 얘기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 7명으로 전체의 3.1%에 불과하다."
"여성 유권자들의 대표성을 제한하는, 이 차별적으로 강고한 구조를 적극적으로 들여다볼 의무"
v.daum.net/v/2026040110...
전쟁 시작하기 전에 전 세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걸 반영했어야 '분담'도 고려되는 거겠지(물론 대부분의 국가는 반대했겠지만).
누가 트럼프 한 대 때리고 합의금과 치료비 부담, 법적 책임은 온 동네 사람과 나누겠다고 선언 하면 그게 분담임? 책임 회피잖아
트위터에서 바이 혐오, 트랜스젠더 혐오, 외국인 혐오, 각종 혐오 글이 ‘정당한 의견’인 것처럼 돌 때마다 꼭 신고하고 차단한다. 과장된 공포나 가짜뉴스를 정정하는 트윗은 리트윗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타인, 다른 집단을 이해해보려고 하기 전에 먼저 특징을 뭉뚱그려 보면서 비웃는다면 편견이 생기기 쉽다. 이해보다 혐오가 쉽고 편해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쉽고 편해 보이는 길 끝에 혐오주의자들이 있다. 한남의 여성혐오도 마찬가지이지 않은가. 그 길로 걷지 말고 방향을 바꿔야 한다.
스페인 "이란 전쟁 참여 미군기 등 모든 항공편에 영공 폐쇄"
카를로스 쿠에르포 경제장관은 라디오 카데나세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이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냐는 질문에 "이 결정은 일방적으로, 그리고 국제법에 반해 개시된 전쟁에 참여하거나 기여하지 않겠다는 스페인 정부의 기존 결정의 일환"이라고 답했다.
등록 2026-03-30 21:40
시뮬레이션 결과, 태양은 은하 중심에서 1만6천~2만광년 떨어진 고밀도 영역에서 탄생해 현재의 위치까지 9천~1만광년 거리를 이동했을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건 별들의 대이주가 지구 생명 탄생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은하 중심부 근처는 초신성 폭발과 같은 격렬한 현상이 잦고 방사선이 강력해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이다. v.daum.net/v/2026032409...
대구 청년들이 진보 진영에 거리감을 두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이 진보 가치 자체를 거부한다기보다는, 대구의 정치 지형 안에서 진보를 선택하는 것이 별 효과가 없으리라는 판단에 가깝다.
v.daum.net/v/2026032318...
여기에 더해 정서적 요인도 작동한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한 환경에서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가족이나 주변 관계에 긴장과 불편을 수반한다. 주변 분위기는 특정 선택을 ‘안전한 것’으로 만들고, 다른 선택에는 보이지 않는 ‘낙인’이나 ‘장벽’을 만들어낸다.
사우스 다코타주가 성별을 이른바 "생물학적 성별"로 한정하고 트랜스젠더의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분리시설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낙태와 긴급피임약의 사용을 범죄화하는 법안, 16세 이상 미성년자와 성인과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모두 하루만에 공포.
이번에 석유-가스 문제가 심각해진 걸 오히려 계기로 삼아 (석탄 말고) 태양광-풍력-수력 발전 기술을 크게 도약시킬 수 있다면 환경에도 인류에도 좋지 않을까…
"트럼프 측근, 국가기밀로 선물거래 폭리…명백한 반역"…폴 크루그먼 교수 v.daum.net/v/202603251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트럼프 폭격 유예 15분 전 원유 선물 대량 매도세 지적
"기밀로 사익 편취…국가 안보를 팔아넘기는 반역 행위"
한국지리 배우신 분들은 아실텐데 요즘 (봄 가을의 일교차 큰 아침) 은 기온 역전 현상이 일아나서 공기중 오염물질이 지상에 쌓이는 시기라서 새벽 야외활동이 해로운 시기입니다. 아침일찍 활동하시는 분들은 꼭 마스크 착용하십시오.
이유는 종량제 봉투 원료에 있습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료인 나프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고는 한 달 치 수준인데요.
정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정 2026-03-24 07:11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나하나 내 취향이라 너무 좋았다… 내용도 캐릭터도 우주를 항해하는 것도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성운 사진들 나오는 것도 ㅠㅠ
싱가폴에 오래 살았는데 싱가폴의 거의 모든 콘도(우리로 치면 사기업이 지은 아파트에 해당)를 울타리로 치고 거주민과 방문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지도상으로 한 블럭 차이로 보이는 거리도 콘도 밖으로 돌고 돌아 가는 일이 허다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한 콘도의 단지 사이즈가 우리보다는 작은 경우가 많고 세대수가 많더라도 위로 높이 올리는 문화라서. 아무튼 한국 엄마집 아파트 단지를 벽을 치고 출입을 제한한다? 이건 미친짓임. 거의 4천 세대 되는 단지임...
[담장 없는 도시 : 아파트 단지 공공보행권 회복 및 소셜 스트리트조성 방안]
"아파트 단지 완전 개방을 법적 의무로 만들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로 다시 설계하자"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을 읽는 중인데, 후반부로 가면서 ‘찰나의 평화’ 같은 장면이 나와서 문득 또 슬퍼졌다.
어쩌면 그 ‘찰나의 평화’가 오늘날 우리 시대를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면 무섭기도 하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마지막 전투씬을 앞두고 찾아온 ‘찰나의 평화’ 장면은 언제 봐도 너무 슬프다.
전축으로 음악을 켜고, 서로 미워하고 의견 대립을 하던 병사들과 부사관, 장교들도 함께 웃고… 그 찰나의 평화가, 곧 다가올 최후의 전투를 더 슬프게 만든다. 모두 곧 펼쳐질 전투가 종말을 의미한다는 걸 아는 상황이기에 더욱.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조너선 베이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13강 끝나지 않은 이야기: 현대 예술에 미친 영향 ] about.ebs.co.kr/board/bbs?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수어, 더빙, 자막) home.ebs.co.kr/greatminds/r...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greatminds/i... www.youtube.com/@EBS_stor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