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아직 얘기 못 했는데, 두달 뒤쯤 숨통 좀 트이면 해야지...
Posts by 틸라피아
부모님 전 재산 날리심...머리가 아프다.
누구 잘못도 아니나 내가 시장을 더 잘 알았더라면 투자 조심하시라고 한번 말리기라도 했을 텐데.
??네이버 추천이요???
상상 이상으로 개판이네요...
다들 pro 가격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네요. deep research는 어떤 쪽에 주로 쓰시나요 ㅎ
그냥 총선 전략이라는게 커뮤니티 인기나 밈 따라서 가는 정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책에 대한 신뢰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어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굉장히 중요한 공약으로 걸고 WGBI 편입의 의미 및 기대효과 운운하며 신뢰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법치를 운운하던 사람이 그 시스템을 가장 즉흥적으로 부수고 있는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이 투자를 하러 들어오는걸 기대한다는건 유머에 가깝죠. 사회 신뢰가 붕괴한 상태에서 자본이나 정책 신뢰까지 깎아먹고 있는겁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한국인들 몰려사는 동안 지방은 자연스레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화해 가는 중
다문화 초등학생 비율 10% 이상인 지자체가 이렇게나 많음
이번 주에 휴가 내고 병원 한 번 가야겠다... 잘못하면 수술도 하겠네
공매도 금지 나왔네. 포퓰리즘 끝내준다 ㅋ
"하남시 위례신도시 및 감일지구 주민들은 서울로 편입하기 위한 첫 회의를 열고 ‘하남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김기윤 변호사를 추진위원장, 김광석 위례하남입주자연합회장을 위례지구 위원장, 이설희 감일백제중 운영위원을 감일지구 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주 8일 위례신도시 및 감일지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기윤이 그냥 추진위원장으로 적혀있죠? 쟤 국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낚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잘 보시면 서명받는 작업 하고 있는게 권태진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랑 이재한 국민의힘 광명시의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단체가 아니라 언론플레이를 위한 급조단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로시간 가지고 또 간 보는 짓은 전 정권과 뭐가 다른 지?
부동산 투자 강의에서조차 전세대출을 DSR에 넣네마네를 놓고 공산주의냐는 말이 나옴.
김포에 뭐에 총선 전까지 말 같잖은 소리를 얼마나 들어야 할 지.
지금의 고분양가도 사실 반이상 거짓말입니다. 예전에 보통 개발사업을 하면 소위 '디벨로퍼'가 먹는 이익이 10% 정도라 했던것 기억나시나요. 그런데 이번에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자료를 보면 평당 3100만원에 분양한 개발사업에서 시행사가 가져가는 이익이 3천억 이상, 거의 15%를 먹는 수준이었죠.
저 배경에 있는게 현 정부의 활성화 정책입니다. 어떻게 하든 분양 완판이 아니고 70% 이상만 정가에 팔고 나머지를 무순위 돌리든, 할인을 치든 시행령빨 믿고 실수요자에게 떠넘기면 돈이 남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것도 약발이 끝나가죠.
거기에 보태 용산에서는 가계부채가 터지면 문제라면서 규제를 다시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관련 예산 백지화는 덤이죠. 문제는 이미 특례보금자리론과 50년만기 주담대로 수십조를 시장에 풀어제끼고 재건축 고속화를 공약에 빵 박아놨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신나게 펌핑을 했던 인간들이 이제와서 가계 부채가 위험하다니요. 대체 무슨 풍경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이건 뭐 사람들을 바보 천치 호구로 보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 자의 변명을 듣기 위해 [부동산과 정치]를 읽어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온 사회가 (임대사업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던 때, 막상 이 제도를 설계하고 도입한 장본인인 김수현 수석은 그곳에 없었다. 이미 2019년 6월 청와대에 사표를 던지고 대학으로 돌아가 교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ㅎ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를 읽고 있다. 지난 정권 부동산 정책을 두고 펼쳐진 난리통은, '투기 수요를 잡겠다는 선의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나빴다' 수준이 아니라, 분석도 예상 효과도 다 틀렸기에 수렁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오랜만에 생일 쿠폰 쓰러 별다방 커피 마신 후기 : 원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대체? 그 돈이면 다른 프랜차이즈 하다못해 이디야를 가도 낫겠다.
이 정도 상황에 몰리면 자살 생각이 종종 날 법도 한데, 내게 맞는 항우울제 효과가 굉장하구나. 철벽 친 듯 감정이 선을 넘지 못한다.
헐 프레시코드 파산했구나
태연한 척 하기도 힘들어
요즘 불면증이 심해서 죽을 맛이다.
전세자금대출 이자 6% 실화냐 ㅋㅋ ㅠ
결국 "힘으로 두들겨 패면 다무는 아가리입니다"임을 나타냈으니 참 좋은 교훈 남기고 간다. 앞으로 정책 추진할때 토론이니 의견수렴이니 하는 짓은 천하의 얼간이 짓으로 통할 것.
2천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하마스는 최소한의 선, 여자와 어린이, 외국인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이는 정식 교전 단체로 승인을 받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윤리적인 선을 넘으며 극렬한 행동에 나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타자는 그 배경에 코로나 팬대믹과 중동 경제 구조, 정확히는 오일 산업의 재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중국이 미국을 누르고 최대 원유 수입국이 되었습니다. 중동-중국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죠. 이후 팬대믹과 우-러 전쟁 발발로 2020년 유가는 급락했습니다.
이런게 야마를 갖고 치는 장난인데, 진교훈 후보에겐 부정적인 인상을 박고 김태우 후보에겐 긍정적인 인상을 박죠. 정권심판, 혹은 민생정치처럼 같은 잣대에서 비교를 한 것도 아니에요. 그러면서 정권에 반하는건 부정적 이미지를 심고 여당후보는 일 잘한다는 이미지를 심고 있죠.
인용구 자체야 주민들이 실제 한 말이겠지만 어떤 순서로, 어떤 비중에 따라 배치하는가에 따라 기사 논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마지막에도 쿼테이션 두개를 써서 재개발 잘한다, 좋다고 했고 반박은 쿼테이션 하나로 마치 재개발 찬성 여론이 더 많은 것처럼 해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