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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칼디 클계

평면도 정도가 아니라 뇌내에서 어쌔신크리드 배경3D구현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5 hours ago 2 2 1 0

나도 분명히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긴 할 텐데
예전부터 있는 거 닥치는 대로 다 읽고 다 듣던 인간이라 대체 뭐가 근원인지 나도 선명히 알 수가 없음...

5 hours ago 1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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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라벨이다

6 hours ago 3 1 0 0

정확히 아시는군요

6 hours ago 3 1 1 0

비녜스씨 어쩌다가 더듬이가 달려 오셨어요

7 hours ago 4 1 0 1

고생 많으셨어요~~

7 hours ago 1 0 1 0
[4K] 필하모닉스 (Philharmonix) :: S. Koncz - Swing On Beethoven
[4K] 필하모닉스 (Philharmonix) :: S. Koncz - Swing On Beethoven YouTube video by TomatoClassic

youtu.be/D6ce6cMRSeI?...
오 맛있다 이거
벹7+월광으로 스윙을 함

7 hours ago 5 3 0 0

역산해서 150년 전이라 그런가봐요 딱떨어지는숫자라

7 hours ago 2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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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스/틧터 불문하고 고인덕질 탐라에서 친모아 연령설정 한계 연도가 1875년도라는 탄식을 5번째 보는 중

8 hours ago 7 5 0 0

아니맨처음트럼펫빅솔로들어보세요 정말깨끗하다고요 처음부터감탄했다고

8 hours ago 4 1 0 0
[4K] 한 편의 영화, 말러 교향곡 제5번 G. Mahler / Symphony No.5 정명훈 지휘(2026.3.13.)
[4K] 한 편의 영화, 말러 교향곡 제5번 G. Mahler / Symphony No.5 정명훈 지휘(2026.3.13.) YouTube video by KBS교향악단

youtu.be/CstLcf8_pUA?...
연주 퀄리티 너무 좋고 레코딩 음향도 잘 건드려놨는지 영상도 잘나와서... 특히 트럼펫이 진짜 눈에띄게 잘하셔가지고 이야 이건 잘 듣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눈물겨운 사투였음 어떡해

8 hours ago 4 1 1 0
[긴급] 중요한 공연 직전, 허리 디스크가 터졌습니다
[긴급] 중요한 공연 직전, 허리 디스크가 터졌습니다 YouTube video by KBS교향악단

youtu.be/x_iYT3c0RSo?...
아니.......... 난 말심5영상 시작에서 트럼펫수석님이 긴장을 너무 하신 걸 아예 클로즈업하길래 대곡 빅솔로몸빵때문에 긴장하셨나보다 ㅋㅋㅋㅋㅋ 하고 웃었는데
디스크가터지셨다고
그상태로 금관을 부셨다고
😱😱😱😱😱

근데도 국내연주에서 처음듣는다 싶을 정도의 말끔한 트럼펫이었다는게 허...............

8 hours ago 5 2 0 0

요즘 왠지 발디쌤 놀려먹기가 컨텐츠가 된 듯 한데

지금은 인터넷 때문에 여러 입장이 빨리 퍼지는 시대니까 좀 다를 수도 있긴 한데, 옛날 어린이들은 교사들은 학교가 좋아서 가는 줄 아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어른이라 공부 안 해도 되고 돈 받으니까...

이제 어느 날씨 나쁜 날 피에타 막내들이 쌤은 오늘도 학교와서 좋죠? 저는 휴강했으면 했는데 이러고 쫑알거리면

발디쌤: 에이 그런 마음 먹으면 안 되죠 하느님이 주신 은사와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해야지
(속마음: ...아니 내가 제일 오기 싫었음 씨발롬;)

21 hours ago 6 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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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파 작곡가들이랑 베토벤파 작곡가들
뭐랄까 서로 각각의 스타일? 분위기?가 보여서 재밌음

20 hours ago 16 1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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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 day ago 7 2 0 0

당사자들은 킹받아하겠지만
우리가 재밌잖아요^_^

1 day ago 1 0 1 0

특정에유한정으로 웃기는관계네요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day ago 1 0 1 0

구독하는 유튭 클래식팟캐채널에서 4명 모여서 요즘 작곡가이상형월드컵하시는중에 16강에서 벹-라벨 구도가 나와버렸고
이건 당연히 벹이 올라가니까 라벨 떨구기 전에 한참 얘기하던데 강경 라벨파이신 분이 작곡하는 분이셔서 피트 1악장 막판의 단7도에 벅차올라하시고계셨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곳에서 짚는 벹과 라벨의 작업방식 유사성 ㅠㅠ

1 day ago 5 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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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 유치원 입학하다

1 day ago 6 2 0 0

의외로 눅눅하지 않았어요 퐁실하니 맛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

1 day ago 1 0 1 0

듣고보니 진짜 솜뭉치같아 아 ㅠㅠㅠㅠㅠㅠㅠ

1 day ago 1 0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아바타예요

1 day ago 1 0 1 0

거기는 딱 1장에서 마주했을때 작가 필력이미쳤다 생각하게 되면서도 오우세상에;; 하면서 읽었는데 뒤까지 읽고 거기 생각하면 귀엽죠ㅋㅋㅋㅋㅠㅠㅠ

1 day ago 2 0 1 0

자연주의 소설 풍으로 디테일 깎으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근데 이렇게쓰는게 범인에게 가능한가?

이러게되더라고요 뭔가 동경하게 되지만 나보고 깎으라 하면 수집해야 할 방대한 정보량과 관찰의 경험 때문에 손놓게되는 영역

1 day ago 5 1 0 0

안그래도 그래보였어요 특히 7장😂😂
아 여기 꽂히셨구나... 그럴만하네...

1 day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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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가난 때문에 서로가 한데 뒤엉켜 살아가는 이 파리 한구석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서 지독한 악취가 풍겨 나왔다!
라던가
-그녀는 이제 단지 쿠포의 엄마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 훨씬 끔찍한, 입 밖으로 표현할 수 없으면서 그녀를 숨 막히게 하는 그 무엇 때문이었다.
이런 서술들에 마지막 장의사의 인사... 이런 곳에서 어떠한 애정과 슬픔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루브르에 꽂힌 것도 사실 천박하고 무지하다 여겨질 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너희 부르주아야말로 민중에 대해 무지한 거 아니냐 말하는 것 같아서였고요

1 day ago 2 0 0 0

근데 그 집요함이 좋았어요
파리의 구조를 속속들이 꿰고 있고 사람의 캐릭터성을 그냥 설명하는 게 아니라 옷차림과 작은 행동 디테일, 말투, 먹는 음식, 장신구 등을 통해 아주 세세하게 드러내는 걸 봐선 관찰력이 얼마나 좋은 건지...

1 day ago 2 0 1 1

사람마다 꽂히는 부분이 꽤 다른 것 같았는데 저는 루브르 장면이요

작가의 집요한 관찰과 건조하면서도 가혹할정도로 현실적인 서술 때문에, 19세기 파리 한복판 각각의 공간들에 나까지 떨궈져서 파멸해가는 모든 걸(특히 제르베즈의 주변) 지켜보는 기분... 그런데 그 와중에도 진한 애정과 연민이 보이네요 적어도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우울피폐해서 미칠 것 같다는 평이 많던데 저는 그렇게 못 느껴서 참 희한하다고 생각 중이고요. 물론 제르베즈의 인생은 그런 게 맞긴 하지만 거리 유지를 잘 하는 서술자라...

1 day ago 5 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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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제대로 끝까지 읽었습니다

밈적 감상: 알코올중독예방을위한 활자공익캠페인
진지한 감상: 편안하게 읽히는 죽음으로의 행진

1 day ago 7 0 3 0

그나저나 라벨씨 친구들에게서 제가 조달한 람쥐라이팅이 이젠 제대로 먹혔네요

1 day ago 4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