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내 토끼가 얼마나 귀여운지 봐줘 🥹 하 애교쟁이… 털갈이 중이라 만질 때 마다 털범벅이 돼도 멈출수 없어 애기야 ㅠㅜ
Posts by 버석버석한 꼬등어
전자는 핀홀로 세상을 보는 느낌이라면 후자는 갑자기 핀홀이 사라지고 세상을 모두 볼 수 있게 된 느낌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텍스트를 선택해서 선별적으로 번역하는 것과 이미 모든 텍스트가 번역되어 있는 건 진짜 천지차이구나 싶어
이쯤되면 그 지력 20 책사 아닌가
김남길은 <문을 여는 법>이라는 단편을 기획 제작하고 직접 출연도 하고. 홍보도 했는데. 보육원에서 자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임다. 김남길은 이런 쪽으로 진심임.
bsky.app/profile/mitc...
학문과 의로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정말 극적인 순간이다.
곧 태어날 아이를 노리고 잡아먹는 유럽 동화풍 요괴 같음 (사람같지도 않다는 뜻)
반대로 말하면 임신 출산 가능성 있는 결혼식만 간다는 뜻인데,,, 이거 좀.... 이상한 사람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아니 예수의 미사는 좋아들 하면서...
うさごのあごすり
앞으로 AI 번역 만능론 펼치는 사람한테 KBS의 역작 "로저 굴러 이년아"를 보여줘야겠음
중국어 인터내셔널가에서 "낡은 세상을 두드려 부수고" 대목에 쓰이는 표현이 "구세계 타개 낙화유수"
Diagram of a bumblebee, the bum is the bum, the rest is the blebee.
A handy guide to the anatomy of springtime garden friends.
오래된 아파트 장점 1
일반 카페도 힘들텐데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는 진짜 ..
그 많은 레시피를, 그 좁은데서, 밀리는 주문을 빨리 해내는게 진짜 힘들것같음…
카페는 쉬는시간이 없음.. 손님 없어도 할일이 태산임….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 70%가 제정 찬성 쪽이다.
정부여당은 자당 지지층의 여론을 보아서라도 제정하라아아아아아아악!!!!
귀여운거 주서옴
독대 누름돌들......
왜죠 왜 이런 것을
아니 이런 걸 진짜 만든단 말이냐
아이고 이놈 하도 소리질러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는 거 봐라 그니까 그만 좀 울어라 응??
www.youtube.com/watch?v=Ozwv...
..............뭐지 이 예수님 총수 BL물 오프닝같은 것은.
현대가 되어서 업계나 문명이 그간 잘 알고 있던 것, 줄곧 잘 하던 것을 잊어버릴 수는 없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이 쇠퇴한 것을 보면 그게 충분히 가능한 것 같다. 물건을 중국이 대신 만들어주니 제조업이 사라졌고, 그러고 나니 노하우도 분해됐는데, LLM은 이걸 모든 분야로 확대시킬 것.
법률회사들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이 급감했고, 신입들이 하던 판례 찾기 같은 잡무를 LLM한테 시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이거랑 같은 생각을 했다. 주니어가 없으면 시니어가 나올 수 없음.
보통 본인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타인보다는 본인이 더 많이 합니다. 내 정체성에 관해 내가 너보다 잘 알아. "네 정체성에 관해 네가 모르는 것, 네가 고민해 보지 않은 것을 내가 알고 지적할 수도 있다."는 착각을 멈춰.
그와 별개로 에이스펙트럼 사람들은 유성애 정상성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스스로도 끊임없이 "혹시 내가 연애/섹스를 안 해 봐서 그런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혹시 내가 연애/섹스를 A성별이랑 하고 B성별이랑은 안 해 봐서 그런가?" 같은 생각도 들었고 "한두 명으로 알 수 없지 않나? 운명의 상대를 못 만난 것일 수도?" 같은 생각도 들엇고, 십몇 년 동안 다양한 사람과 연애/섹스를 해 본 뒤에 "역시 나는 무성애자가 맞구나." 되었어. 그리고 "저는 무성애자예요." 하면 또 "네가 연애/섹스를 안 해 봐서…" 듣는다.
무성애자/무연정자한테 "네가 연애/섹스를 안 해 봐서, 특별한 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 성적인/로맨틱한 이끌림을 못 느낀다고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는 것 이성애자한테 "네가 여자/남자와 연애/섹스를 안 해 봐서, 특별한 여자/남자를 아직 못 만나서 동성에게 성적인/로맨틱한 이끌림을 못 느낀다고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는 것이랑 같다. 남에게 하기 주제넘고 부적절한 말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게 당연한 사회인 이상 마법같이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다 해주는 로봇이 나온대도
집을 돌볼 필요가 없으니 노동자의 시간을 더 착취하는 방향으로밖에 흐르지 않을 것 같음....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건 노동시간을 줄여서 내 생활공간과 나의 삶을 스스로 돌볼 수 있게 되는거라고 생각해
근데 좀 딴소린데
집안일 누가 마법같이 대신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 나도 하긴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쉽게 이루어지면 안될 것 같긴 해
사람으로써 자기가 사는 공간을 책임지고 내 삶을 챙긴다는건 귀찮더라도 꽤 중요한 거였어. 그걸 남에게 전부 미루고 신경 끄는 순간 내 삶의 존엄도 얼마간 같이 내려놓는 거겠지.
그리고 가부장제의 근로구조란게 집안일을 가정주부에게 떠넘기고 대신 근로자를 집안일에 관여하기 어려울 정도로 착취하는 구조로 굳어져서 1인가구가 흔해진 지금도 유지되는거잖아?
개구리 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