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해야할 거 구구절절 종이에 일일히 써놓고 스콘은 딸랑 세 개만 사두고 고맙단 직접 연락도 없으면서
스콘까지 챙기는 나 < 에 도취했을 것 같아 킹받음. 스콘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나이면 직접 고맙다고 말하는 정도는 센스 아닌가 싶은데, 그 정도 대접 해줄 사람이 내가 아니었던 듯하다 ^^... 설마 아무리 오래 무직이었어도 사회인이 이걸 몰랐겠어
Posts by 박박디라라
나를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
그리고 그와 연관된 분들은
그들 또한 내가 불편할까봐 끊었어요
내가 불편하면 시터 부탁은
고맙단 말도 없이 왜했나 몰라
결론 시터 삼일 부탁에 딸랑 스콘 세개
그것도 냉장고 통해서 받고
직접 고맙단 소리 못 들어 좀 속상하다
이야기 했을 뿐인데 도리어 예민충 된 사람이
유쾌한 것에 집중하기
이번주 꽃은 할머니 선물
꽃시장 가고 싶다
#한국여성의전화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다
도로로로로로록 그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친절함에 눈물이 주륵주륵
화타신가요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쌈채소 수경재배하는 기계용!!
동생친구가 준 틔운미니 귀엽네
불란집... 이동네 제 최애..
꽃과 식물키우기에 빠졌다
오늘은 나오기 전에 망고 씨발아
를 위해 망고씨 키친타올에 적셔주고 옴
씨발아... 씨발아....씨 발아!!
어제의 식사
시간 맞춰서 가야한다고해도 늘 지각쟁이인 엄마랑
월요일의 다이닝
위드 마이 맘
물꽃이 했던 홍콩야자 심어주고
꽃다발 장미 줄기는 정리해 삽목하고
금전수가 대신 물꽃이 가지 정리
그리고 엄마방에 작은 꽃과
내방엔 미니 달항아리병 장미
봄이다!!!!
봄이다 💐
부.. 부럽다 당근김치!! ( 당치광이 ㅋㅋㅋㅋ )
와인을 마시면 기분이가 조크든요
와인셀러 내다 팔거라고 했는데 근처 마트에서 가성비 샤블리 판다고 한거 생각나서 냅다 사서 백팩애 집어넣고 집 가는 중
술쟁이도 부지런해야해요. 난 오늘 호주 와이너리 산지와 기후를 들은 싸람이야....
어땠어!!!!!
암마랑 우마카세
“에먼 여자 안데려오고 이렇게 엄마랑 오는 효녀가 워딨어~”라며 말했고 (깨알 일상의 커밍아웃화), 엄마는 이제 당연한듯 ”우리 엄마 (할머니) 데리고 와야겠다.”며 좋아했다.
지하철을 타고오면서 연휴에 동생과 셋이 본 에에올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 같았다고 말했다. 현생이 바쁜 엄마와 우울증 레즈비언 딸. 듣더니 엄마는 ”그도 그렇네.“라고 말했다가 ”지금의 우리도 괜찮으니 우리 너무 노력하지 말자.“했다.
물론! 제품 준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음 🙃
동생이 일회용품 사용 등을 이유로 마라톤을 줄이기로 했는데 오렌지런은 자립준비 청년에게 도움이 된다고해서 참여했다 🍊
엄마 미역국 먹고 출근
“이번 생일까지 살아남았어!”라고 말하며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하지만, 낳느라 고생했고 고마워 엄마.”라고 했다.
굴을 시원 칼칼하게 넣은 굴미역국이었는데, 엄마가 먹다가 살짝 울려고 했다. 나는 올해도 잘 살고 내년에도 잘 살아볼려고. 주어진 삶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해볼게~~~!!
집구석이 콩가루라 ( 네, 진심을 담은 블랙코메디 ) 주민등록이며 생일기준이며 가족마다 제각각이다.
나는 내일이 생일인데, 엄마가 미역국을 준비해주는 저녁. 어릴 때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걸 들으니, 이렇게 다들 응어리도 풀고 살아가고 그러나보다.
똥 먹어도 만 점 강아지~~~
진짜 어쩜 저렇게 똑쟁이일까~~~
하지만 저는 정말 이 셋 중에 제일이어라~~~~ 😂😂
엄청난 TMI
주지 스님이 뮤지컬 공연 초대해주셔서 갔고, 생각보다 좋았다. 거기다 동안거 기도 때 같이한 다른 스님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건네주심. 따수워....
유관순 여사와 함께 이화학당에서 공부한 벗이었던 스님. 당시 기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한 스님. 제주도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제주 독립운동의 최전선에 있던 스님까지.
젠더와 인권과 퀴어와 종교. 관심 많아 인간으로 뭉클했는데, 심지어 배우분들 연기도 노래도 좋았다.
너무 종교 공연을 선입견을 갖고 낮게 평가하고 갔던 것 같아 새삼 반성까지.
에이 먼트님에 비하면.. 난 호로호로자식임...😇😇
배워가면 되는 것이지요~! ( 소풍님 배우고 활용하는 건 무지 잘하실 것 같으니 😎😎 )
저도 요즘 저를 애껴주는 걸 배우고 있는 중인데, 스스로를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
단골 멕시칸 음식점 열한시 반에 여는데, 이번주 지나면 자주 오기 힘들 동선이라 카페에서 삼십분 대기 중. 싸장님~~~~!
시원스런 풍광이 좋은 금산사
오늘의 일과 좋았다 😎
이야.... 저도 한입만...
우리도 분명 아점 파스타 먹었는데엣!
오늘 친구가 과장으로 승진을 해서 이자카야에서 맛난 걸 먹고 이차로 맥주도 마시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는 중
그런데 상담 때 내가 드디어 큰 숙제를 하나 풀었다는 말을 우리 과장님이 본인 승진보다 더 축하해줬다. 조각케이크 두 개 급작스럽게 선물 받이 집에가는데
참 이게 좋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