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칼 등 fitD 룰들은 확실히 디앤디 하던 감성으로 하면 적응이 진짜 쉽지 않은듯..
Posts by DM스트로펠
ㅋㅋ 그런 질문 있으십니까 ㅋㅋ
근데 네버윈터의 루키들 AMA 하면 뭐 물을 게 있나..?
나 몰랐는데 13시대 2e 영문판은 벌써 판매 시작했네
초여명 번역 안 해주나..
공식 어드벤처만 가능한가요?
너무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 없군요 ㅂㄷㅂㄷ
제 직업 맞추는 분에게 프리 세션 제공(시간 없음)
오호 그렇군요. 하긴 요즘 가끔 비욘드 들어가서 구글 번역 돌리면 그냥저냥 괜찮더라고요. 클로드 A.i는 한번 써 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 썼네요. 써 봐야겠어요.
요즘 한동안 번역 안 했는데 기계번역 좀 좋아졌나..?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번역이 더 좋나?
난 와이프랑 같이 있을 때 몇 번 에메랄드 소드 들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메탈 싫어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기아이던가 타 야구팀 응원가였던 것.
나이트위시
랩소디
고딩 때 듣던 밴드들인데. 에메랄드 소드랑 위시마스터 엄청 들었지.. 그때부터 판타지 좋아했나벼
Whishmaster랑 elven path였나 고딕 호러 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추천추천 근데 사실 저도 고딩 때(근 20년 전)에 듣던 밴드라 최신곡은 전혀 모름..
핀란드에서는 국민밴드라고요! 고딕메탈스러운 곡들도 많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나이트위시..? 어떠신가요? ㅋㅋ
하 씨 TRPG도 못하는데 레이븐로프트 새 책을 사는 게 맞는건가. 심지어 나는 레이븐로프트 분위기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데 ㅠ 룰북 호더의 기질이 문제야.. 그나저나 비욘드에 올라온 저 Exploring Eberron 저거는 써드파티인건가 아니면 공식인건가;; 비욘드 UI 리뉴얼 된 이후에 좀 사용이 어려워진 느낌..
요즘 짬짬이 중드 옥을 찾아서 보는데 졸잼.. 일단 중드 최대 장점은 40화나 돼서 볼 게 많다는 점..
정확합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부차적인 준비요소들은 GM의 차력쇼가 되기 마련이고, 낡고 늙고 지친 GM들은 한두 번은 몰라도 전투마다 런 걸 준비하기에는 늙고 병들고 힘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귀찮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럴 환경에 변화 요소를 많이 던져줘서 플레이어들이 이런 환경 요소를 솜씨 좋게 해결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게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실제 하다보면 걍 때리고 맞고가 되는 경우가 많은듯 ㅠ
신생아 육아란 건 마치.. 퇴근도 쉬는 시간도 없이 24시간 5분 대기조 같은.. 그런 느낌..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그 스타터셋이라는 게 판델버 수준인가요? 아니면 그것보다 짧은 DMG나 PHB 수록 어드벤처 그런 느낌인가요?
예를 들어 요즘 네이버 시리즈에서 선협의 뱀이 되었다 라는 선협물을 읽는데, 어느 순간부터 얜 도대체 그래서 하고 싶은게 뭐지? 이렇게 아등바등 수련해서 하려는 게 뭐야..? 싶어짐. 그러다보니 점점 이야기에 흥미가 없어진다..
드러나다*
물론 그 목표가 반드시 들어나야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소설일수록 그게 뿌리처럼 숨어 있어서 읽다보면 자연스레 읽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필력이 달리면 겉으로 드러내서라도 목표를 유지시켜 줘야 하는데.. 이것들은 도대체 그래서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보니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작가도 길을 잃고 독자도 길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최근 TRPG도 못하고 하다 보니 그냥 남는 시간에 짬짬이 웹소설을 읽는데 완결까지 못 읽는 일이 허다하다. 연재 중인 경우도 있지만 완결이 났는데도 끝까지 못 읽는 일이 많다. 왜 그런가 가만히 봤더니, 확실히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주인공의 목표가 없는 소설은 어느 순간 읽다가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특히 몇 개의 선협물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 싶어짐..
내가 생각하는 5판 4대 허위매물
1. 발더게: 아베누스로의 하강- 50%정도 허위 매물
2. 종말의 왕자들-70%허위 매물. 대자연 나올 것처럼하고 주구장창 던전 안에 있음
3. 아윈데:서리처녀-70%허위 매물. 표지보스가 찐막보스가.. 아니야..? 그리고 막 끝없는 냉기와 싸울 것 같은데 후반부가 안드로메다(리터럴리)로 감
4. 어비스 밖으로 - 어비스 안 나옴, 밖으로 안 나옴, 나오는 거 엄청 어려울 것처럼 하지만 사실 쉽게 나올 수 있음
그치만! 맛있었잖아! 이건 DM이 차력쇼해도 맛이 없었다고요! 구성 자체가 별로야! 허위매물인데 맛도 별로라니 ㅠ 전 솔직히 EE라고 해서 뭔가 막 대자연과 싸우고 화산가고 바다 가고 그럴 줄 알았는데 코딱지만한(근데 겁나 꼬이고 넓은) 던전에서 주구장창 싸우고 ㅠ
사실 맥락상 왕자보다는 군주들? 대공들?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아요. 종말의 대공들 뭔가 북부대공 같고 좋네요 ㅋㅋ
ㅋㅋㅋ 근데 그걸 ToA처럼 맛있게 끓여왔으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좀 재미없게 구성해서 더 별로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EE 컨셉을 좋아해서 나중에 한번 제대로 마개조해서 돌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