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기서 돌았던 것 처럼 돈도 안 주고 … 야박하네.
Posts by 고란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
12척 중 하이브리드 선박 8척, 연간 700t씩 배출
“온실가스 배출 상당한 증가 예상되는 사업” 분류
시, 인지 뒤에도 “모든 선박은 친환경 선박” 홍보
수정 2026-04-21 09:40
...돌겠네 진짜...
너무 일찍 깼군.
내가 만화가가 되겠다고 아버지와 초등학교 6학년 때 담판짓고, 일단 나는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리고 그해 말 소년챔프 만화대상 공모전 1회에 피구왕 통키와 비슷하게 그린 <물총맨과 불총맨>을 냈다가 당연하게도 탈락함. 그때 대상받은게 서울 북공고에 재학중이던 이명진의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이었고 나는 큰 벽을 느끼게 되어 일단 공모전 도전은 조금 뒤로 미루고 만화 연출에 심혈을 기울여 핸드볼 만화 <바람 불어오는 날이면>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오늘은 해적판에 관한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마 동시대에 다른 경험을 가진 분들도 계실텐데 편하게 멘션주셔도 돼요.(이제 트위터에서 이런 대화 불가능함)
저는 80년생이고, 만화는 잡지 '새벗' '보물섬'등으로 시작했어요. 단행본은 서점에서 파는 '현대코믹스'에서 나오는 책들(당시 1000원)이 대부분이었고 대본소에 가면 50원~ 100원에 한 권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한국 만화였어요. 물론 보물섬에서는 아메코믹을 적절히 베끼고 버무린 만화도 연재되었고, 단행본은 일본만화를 트레이스한 작품과
BBC 반 고흐 다큐 입니다. 이걸로 오이배치(…)는 천재 전문 배우 프로필에 하나를 더 추가했었고……
아유 티비 켰는데 온통 삼스엉 에이아이 광고 뿐이군. 실타고. 보기 싫습니다. 안 보려면 티비를 꺼야 해.
4월도 껍데기는 가라.
오늘이 4.19혁명 기념일이네요. 4.19정신은 이미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수록돼 있는데요. 이번에 헌법 개정을 통해 5.18광주와 부마민주항쟁도 전문에 넣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죠.
그런데 그 헌법개정안을 발의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3.15의거도 넣어야 한다"고 소리치며 몽니를 부린 단체가 있었습니다. 바로 마산 3.15의거기념사업회인데요.
*전체 글 보기 brunch.co.kr/@brunch699f/...
저작권 관련해서 옛날 한국 이야기.
모 신문사에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를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했는데, 아직 한국은 베른 협약 가입 전이라 노벨문학상을 탔던 작품들을 무단으로 번역해서 출판을 했었다.
작가에게 한국어판을 선물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무단으로 번역판이 나온 것에 화내는 작가가 많았었다.
그러다 나기브 마흐프츠 작가를 인터뷰 했는데 무단으로 번역판을 낸 것을 먼저 사과하자
”얼마든지, 얼마든지.“
이렇게 답했었다고.
대만 뉴스에서 교토 남아 살해 사건의 범인을 24살의 중국인으로 보도한것을 사과함.
일본 SNS에서 그런정보가 떠도는 것을 보고 뉴스로 실었다는데 진범은 피해자의 새아빠(일본인)으로 밝혀짐
오늘도 볕이 따갑군
음? 출발 FM과 함께의 이재후 아나운서 한 달간 자리 비운다네.
IRAN'S PARLIAMENT SPEAKER GHALIBAF: US AND IRAN NEGOTIATING TEAMS NOW HAVE A MORE “”“”PRAGMATIC UNDERSTANDING“”“” OF EACH OTHER.
드디어 실무적인 워딩이 나왔습니다.
갈리바프 발언은 이걸 이란식 체면 문법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통제하고 있고, 그래도 협상은 더 현실적으로 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체면과 실용이 동시에 들어간 문장입니다. 중동 외교는 늘 자존심을 포장지로 씁니다.
펜쇼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체크리스트
0. 다음카페 펜후드에서 참가신청을 해야합니다!
1. 여긴 ㄹㅇ 야생의 도떼기시장입니다 인구밀도가 매우 높으니 주의하셔요
2. 명찰을 미리 만들어가면 좀 더 빨리 입장할수 있습니다
3. 대부분 현금/카드결제입니다
4. 물은 정수기에서 떠먹을수 있습니다. 텀블러 챙겨오세요. 기력보충용 달다구리를 드십시오
5. 전문 업체도 있지만 대다수는 다같은 문구덕후입니다. 즐겁게 대화해보세요!
일곱 시에 눈이 떠지긴 했는데 잠이 부족하다. 쉬는 날에 많이 걷고 먹고 마시고 늦게 자니까 월요일에 피곤한 것이다. 그래도 어제는 그렇게 보내니 즐거웠다.
도서관과 서점 갔다가 집회로 버스가 오지 않아 쉬려고 들어간 가게의 팥빙수는 정말 맛났다.
책이 든 가방을 메고 오래 걸으니 허리가 아파왔고 사월 같지 않은 햇살이 따가와 계속 선크림을 덧발랐다. 확성기의 소음이 견디기 힘들었다.
젊었을 때와는 몸도 마음도 달라진 느낌. 조금 쓸쓸했는데 그러려니 할 수밖에. 이따가 다시 일 하러 돌아갈텐데, 자는 애들 얼굴은 못 보겠구나.
아이고 이게 언제쩍... 마이애미 사운드머신.
기억하는 제가 다 놀랍네요. :)
요즘 분들은 잘 모를텐데요. 90년대에는 컴퓨터를 정기적으로 이런곳에서 자동차 세차하듯이 세탁을 한번씩 했어야 했죠.
안녕하세요, 부부상회입니다. 긴급한 공지를 드립니다! 생물 고사리를 수령하신 분께 고사리가 쓰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원래 초벌 고사리는(처음 나오는 고사리는) 물 빼면 쓴맛이 안나는데...??? 엄마께 여쭤보니까 하루 물 빼야 되는데 반나절만 물을 빼서 그렇대요. 아니 그럼 저한테 그 얘기를 해줘야죠 어머니...그래야 제가 보내면서 물 더 빼시라고 한다고요...ㅠㅠ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고사리 사용 전에 물을 담가 쓴물을 더 빼서 사용해주세요. 구매하신 분들께는 따로 다시 연락 드릴게요. 전달이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집 밖에 나왔는데 햇살이 왜 따갑지?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었는데, 글을 일꼬 무릎을 쳤습니다. :)
구글에 대한 미스테리
이상한 바위 하나
The last rays of a setting sun illuminate the right side of an emerging purple Azalea bloom with a second one visible to the lower left. The sky is a soft blue with light white clouds. Camera: iPhone 15 Pro.
The sun is leaving my little English garden now and it has been an above average day here. I hope my Bluesky friends have also got through the week relatively unscathed. The weekend waits.
#PurpleFriday
#Bloomscrolling
#FlowersOnFriday
#Azalea #ECK
#PhotographersOfBluesky
미국으로 튀었던 사람은 도주우려 없다며 불구속인데 고공농성 하느라 도망갈 곳도 없는 분은 구속이구나... 진짜 사법부 조져야 된다.
전한길같은 절멸대상은 풀어주고 지혜복 선생님과 고진수 동지같은 사람은 구속하고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사람은 고공에서 떨어지면 죽어 게다가 고공에서 생활하면 뼈고 근육이고 다 망가진다고 근데 이제는 심지어 고공농성장까지 침탈하려 들어? 뭐하는 짓인데 이게 니들이 사람새끼야? 그러고도 집에 돌아가서 떳떳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교육청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 시위대 3명 중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양은상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씨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관심법(觀心法)을 쓰는 판사가 문제다.
rt> x.com/nasaram2017/...
"고 김현진님은 폭로 이후 7년 가까이 가해자와, 그리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사회와 싸워야 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허위 미투' 주장으로 일관하며 지독한 2차 가해를 자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한 사람들이 김현진님을 괴롭혔습니다"
"이제야 일상을 되찾은 줄 알았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차 가해를 했던 저명한 자들은 김현진씨의 부고를 알기나 알까. 이름 나고 유명한 이들은 다 모르는 일만 같은 와중에, 권영국 대표의 글에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