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늘 물었다.
생강이 동네에 왔었냐?!
아니… 이렇게 느리다고?
Posts by 오리너구리
강아지의 고향 방문
우리 강생이는 귀여운데 세상이…!!
왜 그렇게 귀엽냐고
생강이네 언니들 입양 신청때 자기소개부터 정말 책임감 있고 똑부러진게 느껴져서 신청서도 안드리고 냅다 인터뷰함. 직접 만나보니 이보다 퍼펙트 할 수 없는 가족이라 바로 입양보냈음. 잘 지내나 걱정도 안들음. 나보다 생강이가 훨씬 잘 살고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구조자라고 할 수 도 없을 정도로 미숙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
야 강생아 우리아빠가 너 인스타 나몰래 보더라? 갑자기 핸드폰에서 귀여워노래 나오니까 당황하면서 끄더라?!!!
이 원숭이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내가 죽었을거야. 내가 강아지를 살린게 아니라 귀여워가 날 살렸어.
돈벌어서 강생이 닭소리 들으러 가야지…
인스타 알고리즘이 나를 텔레토비로 이끈다
라고 쓰자마자 엄마가 다 뽑아놨네ㅎ
발아율 50% 모종 5개면 나도 먹고 친구들도 많이 나눠줄 수 있겠다
요즘 길을 걷다 마주치는 기분 좋은 향기,
높은 확률로 쥐똥나무일 것입니다.
나도 생강이 인스타 팔로 하고싶은데 그러면 봄버지랑도 연결되어서 할 수 없는…
비온다
요새 너무 바빠서 나물에 비벼먹을 양념간장 만들었다 (사진)
그렇다면 이것은
주륵
시금치 콩나물 비름나물 무치고 애호박 볶음 나는 무적이다
아 어릴때 사진이에욬ㅋㅋㅋ?
헐 당면이때 같아요 ㅠ ㅠ
귀여워에게 먹여조라!!! 먹여조라!!!!
초여름엔 비치보이즈, 본격 여름엔 롱배케이션
부쟌 3살때 사진 찾았고 나는 운다
강아지 혼자 집 보라고 해봄
오 아랫집 마참내 이사간다!!!
오늘 오후에만 잠깐 나가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서울 반바퀴 돌고옴
백설기 짭짭개
아 내일 공심채 심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