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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Lee anne

언다어실 이지요.

4 months ago 1 0 0 0

여기는 아직 어려워.
디엠 받는것도, 보내는것도 이제야 알았음.
대기시간 길기로 유명한 사회보장국 사무실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부를지도 모른다. 징헌 나라.

1 year ago 2 0 0 0

염치가 있어야지요.
남의 예술작품을 낼름거리면 아니되옵니다.

1 year ago 0 0 0 0

울영감이 본인만 사용한다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발 판매해 주세요.

1 year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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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사람들(우리동네 한정이지만) 잔디나 낙엽 다 쓰레기로 버리는데 나 오늘 시험적으로 화단(플라워베드)에 보온제로 덮어 두었는데 마당 관리해 주는 호세가 와서 보더니 봄에 너가 다 제거하라 한다. 손 가는 일은 되도록 안하고 불어 버리고 돈 주고 화단 담요 덮으라고.
하지만 나 꿋꿋하게 내 방식으로 유기농으로 관리해 보려 한다.
하지만 시절마다 꽃 바꿔주고 하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하여 조그만 구석만 화단으로 하고 다 잔디를 깔아버렸다. 잔디 관리가
훨씬 쉽다. 겨울 오기 전 마지막 잔디 보수 하는 날. 호세와 그의 아내.

1 year ago 1 0 0 0

정부가 의료대책(?) 어쩐다 저쩐다 난리 떨고 있을 때
가장 큰 손해는 환자인 국민이,
가장 큰 이익은 민간 의료보험회사(지금은 실비라 부르는)가 될 듯.
누군가는 숨죽이며 웃고 기다리는 동안 환자인 국민은 진빠 숨 넘어가지.
내가 사는 이 곳의 의료보험회사 입김은 대단한 듯.
결국엔 서민들 힘 들어질 듯.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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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말하면 한국 계신분들께 미안하지만 여기 날씨로는 무진장 추운 6도. 낙엽으로 불쏘시개 만들어 불놀이를 하였다.
동생에게 불놀이 사진을 보냈더니

‘성은 참으로 재앙스럽소‘
그렇다 재앙스럽지만 재미진 아침이다.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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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과 고요.
그리고 창의 그림자.
이 시간
여기 참 좋다.

1 year ago 5 0 0 0

오늘 땀 나는 날씨입니다.
30도 였어요.
잘 지내시지요?

1 year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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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오랜시간 머물러서 본다는 건 어쩌면 기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 하는 전기현님의 세음(93.1 라디오)를 들으면서 뒷마당의 풀을 뽑는 시간입니다.
잔디의 풀을 뽑으면서 기도합니다.
그냥 오늘처럼만 살게 해달라고.
그저 오늘같은 내일을 내게 허락해 달라고.
할 일은 태산이지만 잠깐의 노동으로 마음을 충전합니다.
사실은 내일이 안개에 가득 쌓여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1 year ago 6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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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 오면 꼭 들려 봐야 한다는 식당.
텍사스 스테이크 집에 갔습니다. 내 집을 사고 팔아 준 리얼터와 함께.
화려한 성탄장식과 음식값 상관없이 북적이는 손님들. 어쩌다 먹는 음식으로는 괜찮다 싶은 곳 입니다.#Taste of Texas

1 year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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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내가 사는 이 곳은 색색의 단풍과 낙엽을 볼 수 없는 더운 곳이지만 그래도 겨울이 왔다고 커피는 빨리 식고, 빛과 그림자가 곱습니다.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일어날 수 있음을 감사하는 기도를 했고, 마당에 나가 몸을 좀 움직입니다.
모두가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1 year ago 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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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하는 말.
우리 스위스 가자.
그래 가자라고 짧고 빠르게 대답한 나.
그는 돌아올 수 없는,
난 돌아오는 스위스여행.
죽음도 과정이 있을텐데 그 지난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스턴트화 하려는 미국인의 대표적인 생각같아 참 그렇다.
그것도 철학교수였던 그의 입에서 나왔다.
이해와 공감이 어려운 아침.
살고자 운동하면서 죽자고 덤비는 그.

1 year ago 4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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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아침.
새벽에 비가 내렸고 촉촉해진 흙을 밟았다.
그 살아있는 느낌을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내 등에 둥지를 튼 따개비와 함께 잘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를 드리는 아침.
주말이 시작되고 다음주
부터는 추석이라 모두들 바쁠것이다.
모두에게 축복을!!

1 year ago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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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힘듦은 아니다. 아이들을 돌보면 에너지가 충전되고, 노인을 돌보다 보면 내 에너지를 다 뺏긴다.
날씨가 흐린 날엔 비행기소리, 기차소리가 더 가깝게 들린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 오겠지.
아부지 보고싶어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이 곳에 발이 꽁꽁 묶여있다.
성탄절 조명이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 병원 이미징센터에서 남편의 뇌mri 촬영을 끝내고 돌아오니 밤 일곱시가 넘었고 내 피곤함과는 무관하게 밥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사람.
먹는 일에 무관심했던 학자는 어디로 가고, 오직 먹어야 산다는 늙은 남자가 내 곁에 있다.

1 year ago 5 0 0 0

여기도 바람이 쎄긴 해요.
별 일없이 지나가길 빌어요.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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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열시.
창에 비친 해 그림자가 좋아 창턱에 앉아 졸거나 혼자 수다를 떤다.
올 사람 없는 이 곳 생활 조용하다.
날씨 좀 쌀쌀하여 한국에서 사 온 꽃무늬 버선을 신었다.

1 year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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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ar ago 0 0 0 0

그래도~~

1 year ago 0 0 1 0

지금은 결과 나왔나요?

1 year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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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y 집 방문하여 우리의 이사 사실을 알렸다.
몹시 서운해 하면서 나와 남편을 위한 피아노 연주를 해 줬다.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1 year ago 1 0 0 0

여기는 진흙땅이라 완전 콩크리트 같아요. 구석지는 비가 고이는 곳 이라 잔디도 안자라는데 풀만 무성해서 뽑아내고, 토질에 맞는 뭔가를 심어보려구요.

1 year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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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에 처음 살다보니 푸른 잔디가 얼마나 많은 수고로움의 결과인지 이제는 안다. 죠지아에 사는 한친구는 그냥 내 집의 잔디밭을 골프장 잔디밭으로 만들고 싶어 했다. 그 때는 몰랐다.

이른 아침 풀 뽑을 곳을 정해 물을 뿌려 두었지만 진흙땅은 호미가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난 내팔힘으로 풀을 뽑았다. 약을 치면 되지만 마음공부한다 생각하고 호미로 잡초와 전쟁을 선포했다. 93.1 토토와 알프레도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침 잡초 제거작업을 끝냈다. 새소리를 듣고 바람을 느끼며 이 곳이 천국이구나 싶지만 내 무릎은 지옥이라 한다.

1 year ago 3 0 1 0

속은 아직 덜 말랐어요.
다람쥐들 도토리, 밤 버장해 두고 먹으니 말린 대추도 먹지 않을까요?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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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개씩만 주기로 했다.
지난번 집에 있던 나무는 도토리 나무라 다람쥐가 많았는데 여기는 열매가 없는(아직 무슨 나무인지 모름) 나무라 다람쥐가 많지는 않다.

1 year ago 2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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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트 가서 작은 배추 세통 무우 하나 사서 담근 막김치.
재료값 다 합쳐 이삼만원 들었는데 저 정도 양의 김치를 사먹으려면 칠팔만원 넘게 든다.
요즈음 한인마트 김치값 너무 비싸다.

1 year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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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무 밑에 남아있던 대추 두개 중 하나가 없어졌다. 다람쥐가 물고 갔을것이다. 잘 보이라고 나무에 올려 두었다. 내일 또 봐야지.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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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무에 안 올라가고 마당에서 놀지? 궁금했다.
결론은 내가 말리는 대추였다.뚜껑없이 말리는 대추 먹으러 마당에서 빙빙 도는 중이었다. 그래 나눠 먹자 싶어 어제 나무밑에 다섯개 두었고, 아침에 보니 두개만 있네. 다 뺏길수는 없어 뚜껑만들어 말린다.

1 year ago 1 0 0 0

언능 팔로우 했어요.

1 year ago 1 0 0 0

명우님 반가워요.

1 year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