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리포스트가 많이 되어서 약간 노파심에 쓰는 건데...
서울대가 노키즈존<- 이런 게 아니고 서울대 도서관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출입증과 교환할 공적인 신분증이 필요한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이게 사전에 구비 안 되면 출입이 불가한 것.
www.oknews.news/news/article...
Posts by coii
서울대에서 박완서 기념전을 한다고 중등학생들이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노키즈존이라며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마포에서 관악까지 지하철타고 마을버스 갈아타고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길 듣고 화가 났다. 키즈는 대체 몇살까지이며 어떤 신분의 사람만 그 전시를 볼 수 있는 것인지. 하
이번에 주가 떡상한 사람들 중에 알파고 시나씨가 이야기한 한국 언론의 문제점 중에 '해외 기사 받아쓰기 한다'부분에 대해서 날카롭게 짚은게 '이만큼 사는 나라가 대체 왜 해외에 주재원 안보내고 자체적 네트워크를 안만드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부분이야 말로 한국 경영의 '효율충' 문제를 짚은거라고 봄. 대한민국 언론사라는 새끼들은 지방에도 주재원이 세명을 못넘음. 당장 영남권 800만명의 취재를 세명이서 하라는 소리인데 이게 맞음? 그러니까 마포 골방구석에서 웹서핑이나 해서 기사를 쓰는 거.
'상금 격차 못 참겠다' 일본·호주 여자축구 대표팀 항의…남자의 12% 수준
n.news.naver.com/mnews/articl...
"대회 전부터 AFC에 상금 균등 지급과 모든 선수에게 보장된 몫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무시됐다"
실제로 일본-호주의 결승전에선 대회 역대 최다인 7만4000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고, 대회 총관중 수도 35만명에 달했다.
일본 재팬타임스는 FIFPro 리포트를 인용해 이번 대회에서 최대 8240만 달러(약 1244억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했다
1막은 솔직히 취향은 아니어서 음… 하고 봤는데 아 2막 너무 재밌고 그래 다들 울어 싸워 소리질러
오늘의 뮤지컬은 〈렘피카〉
“미국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백악관을 관리하는 수탁자일 뿐, 소유자가 아니다!”
미 법원이 백악관에 9만제곱피트(2530평) 규모 호화 연회장을 지으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트럼프는 법원 판결에 분노했습니다.
만우절 특집 아닙니다 ... 현실이 ... 아 ...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는 될 것 같으면서도 ... 참 ....
전에 이혼변호사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처음엔 큰 금액만 생각하고 반반 시작했다가 점점 쪼잔하게 모든 걸 반 나누다 문제 생겨서 헤어진다고. 여기 나온 것 처럼 생리대 나는 안쓰는데? 면도기 나는 안쓰는데? 왜 당신집 부모님 만나는데 내가 기름값 내야 해? 왜 우리 부모님은 선물 싼거 해? 하면서 점점 선물 시간 이런거까지 나누는데 당연히 불가능하고 서로 양보 안하려드니까 결혼 생활이 안되지. 서로에게 양보하고 내주는게 아까운데 어떻게 같이 살음. 사실 칼같이 반반은 가끔 보는 친구끼리도 불가능한데 부부 사이에 가능할 리가.
어제 삼십대 여성 후배한테 들은 반반 결혼 실태가 정말 호러였다.
생필품 장 볼 때 사도 생리대는 반반 안됨
상대 배우자 본가 방문시 거리에 따라 기름값 차등 + 소요 시간에 따라 방문 횟수 차등
결혼 왜 함?
즐겁다!
??? 이게 빈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여긴다고? 어느 면으로 봐도 부자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인데 그게 빈부 격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제정신이 아닌 거 아닌가?
나의 모든 성공과 성과가 오직 나만의 노력으로 일궈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높은 가능성으로 좌파는 없긴 하겠죠
러시아가 여성들의 ‘모성애를 함양’해 인구를 늘리겠다며 심리상담을 추진합니다. 임신부의 임신 이력과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같은 연령대의 남성에게도 같은 진료가 권장되지만 심리 상담은 빠집니다.
이게 사법부네.
깽판치고 잠시 잠적해 있으면 벌 안받아도 됨(공식)
홍릉숲도 조금씩 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홍릉숲도 조금씩 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은 『우리가 기댄 모든 것』
오늘의 커피는 〈온두라스 산타 루시아 옐로우 파카마라 워시드〉
오늘의 커피는 〈케냐 무가야 워시드〉
오늘의 책은 『공화, 돌봄, 녹색』
AI 상담원의 역할: 상담원 연결해달라고 하면 인간 상담원 연결해주기
유나비(가명)의 하루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갚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잡힌 빚만 약 4억 원이다.
사기결혼의 피해자이자, 전세사기 범죄에 이용당한 지적장애인 여성 유나비. 그를 감옥으로 보내는 게 과연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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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사기결혼 #김보경기자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www.neosherlock.com/archives/37677
세상에 홀로 버려진 것 같고 외로울 때면 일단 밖에 나가서 식당에 가서 밥부터 든든히 먹어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원산지 표시를 보면 전 세계가 너를 먹이기 위해 온힘을 모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메뉴나 식당에 따라 범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잘 고르면 전지구가 너를 먹여살리려 노력하는 감동도 느낄 수 있음.
오늘의 책은 『사일런트 스카이』
지난 시즌에 봤던 페어인데 오늘도 지독하게 잘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진다. 어떻게 이 힘든 역할을 소화하는지 존경스러울 지경이야…
오늘의 뮤지컬은 〈홍련〉
어제 중국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대출 이자 갚느라 허덕허덕이고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지친다고 했더니 중국 친구 왈
언니, 건강 조심해야 해.
몸은 혁명의 밑천이야.
ㅋㅋㅋㅋ 정말 중국인다운 응원이라 재미있었다. 저게 마오쩌둥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정확히 언제 어떻게 한 말인지는 모름) 아마 학교 다닐 때 외우거나 한 거겠지.
인스타에도 올리고 싶은데 혐중러 붙을까봐 블스에만 올림.
오늘의 책은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구지 다사야 셀렉션 #3 내추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