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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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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가 길쭉하신 분

2 days ago 2 0 1 0

정말… 우울증이 있을 때 원룸에 살았는데, 침대 끝에 앉으면 그게 방의 정중앙 정도였고, 한 여덟 걸음 정도 떨어진 곳에 냉장고가 있었다. 침대 끝에 앉아서, 냉장고까지 걸어가서 두유를 꺼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네 시간 동안 하며, 힘들어서 울었어. "일어나야지."가 너무 힘들고 네 시간 동안 나는 일어나기 위해 긴 투쟁을 했고 완전히 지쳐버렸거든. 그런데 밖에서 보면 그냥 "네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잖아. 스스로가 이해도 안 가고 수치스러웠고…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니까 몸을 일으켜 두유 먹기가 가능해졌다.

5 months ago 38 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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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 났던 부위잖아…‘DNA 스위치’ 아픈 경험 기억해 대비한다 우리는 피부도 과거의 고통을 기억한다는 걸 경험상 알고 있다. 예컨대 건선과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은 한동안 잠잠해졌다 어느 순간 같은 부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는 알아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미국 록펠러대의 저명한

염증성 피부 질환은 같은 부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푸크스 교수는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있는 피부 줄기세포의 DNA에서 약 1000개의 ‘유전자 발현 조절 구역’이 한 달 후까지도 염증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1 week ago 9 37 0 1

세계로 진출하는 긁수저

1 week ago 54 130 0 0

'잘 끝났으니 다행이죠' 아니 그렇긴 한데 what doesn't kill you gives you cortisol spike and greying hair라고요

1 week ago 1 0 0 0

근데 뭐 가족들 지인은 둘째치고..... 내 지인들 사이에서도 ... 스몰웨딩(지랄맞은 워딩이라고 생각하긴 함)이라 날짜 정해지고나서 정말... 뇌에 힘줘서 한 명 한 명 연락 드리고 있었는데 '어 얘기 들었어~ 갈게~' 이런 경우도 있었고 초대할 의사 0이었다노니 먼저 연락이 오질 않나 정말 스트레스였다

1 week ago 0 0 1 0

으악 차마 초대하지 못한 야오님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1 week ago 0 0 0 0

예를 들어 나는 얼굴도 모르는 모친 친구 2분을 부르느라 자리를 빼놨는데 (심지어 모친이 원하지도 않았음 어찌 전달 듣고 무조건 오겠다고 선언함...;;) 갑자기 며칠 전에서야... 못 오신다 함... 내가 부르고 싶었으나 차마 말 못한 사람들은요...^_ㅠ

1 week ago 1 0 1 0

결혼식에 너무 초대하고 싶었는데 못 한 분들이 있고 딱히 초대하고 싶지 않았는데 한 분들이 있다 ^^ 이것이 인생인거겠지...

1 week ago 3 0 2 0

비 와서 그런건지 약을 바꿔서 그런건지 엄청나게 잤다

1 week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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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목련이 좋다

2 weeks ago 1 0 0 0

너무힘들다

3 week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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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에서 설치한 모친 저격글ㅋㅋ ㅜㅜ...

3 week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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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예뻐서 공유하여요

3 weeks ago 1 0 0 0

시차적응 대실패~~~~

3 weeks ago 0 0 0 0

니게쨔다메.. 내가신부인이벤트에서.. 잠수탈수는없어

3 weeks ago 2 0 0 0

공항가는 택시.. 테슬라인데 공항 코 앞인데 갑자기 배터리없다고 충전해야된다고 5분만 양해해달래 너무 황당함 ...

3 weeks ago 0 0 1 0

비행기 지연됐네... 마산 도착하면 몇시일까

3 weeks ago 0 0 0 0

노로때보다는 양반이었어

3 weeks ago 1 0 0 0

미친 장염으로 고생중.. 살면서 이런 고열과 이렇게 잦은 설사는 처음이다

4 week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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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않다

1 month ago 0 0 0 0

나도 4일 뒤면 출국이야...

1 month ago 0 0 1 0

장애도 스펙트럼이라지만 아예 못 걷고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고작 이런걸로 이렇게 괴로워해도 되나 싶다,가도 이것도 존나 꼴값인 태도 같다고 느낌...

1 month ago 1 0 0 0

척추측만이 아주 약하게 있는데, 보행 문제랑 합쳐지면 ㅡ내 기준 하루 7천보 이상을 이틀 이상 반복하면ㅡ 허리가 너무 아파온다...

1 month ago 1 0 1 0

건축물 구경이 제일 재밌다 역시.. 자연경관이 주는 감동과는 다른 결이지

1 month ago 0 0 0 0

불특정하게 '온몸'이 아파서 이부프로펜 때리고 항울제랑 신경안정제도 쳐넣음... 일찍 푹 자고싶다

1 month ago 0 0 1 0

그림같은 풍경도 저의 정병을 치료해주지않습니다

1 month ago 2 1 1 0

moorish influence 에 대해 더 알고싶다

1 month ago 0 1 0 0

그건 별개로 허리랑 발이 너무 아파서 고작 7천보에 넉다운

1 month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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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견의 시대... 정말 좋을대로 기억하고 진짜 맘대로 지껄이고는 하는구나

1 month ago 0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