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길쭉하신 분
Posts by 장녀
정말… 우울증이 있을 때 원룸에 살았는데, 침대 끝에 앉으면 그게 방의 정중앙 정도였고, 한 여덟 걸음 정도 떨어진 곳에 냉장고가 있었다. 침대 끝에 앉아서, 냉장고까지 걸어가서 두유를 꺼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네 시간 동안 하며, 힘들어서 울었어. "일어나야지."가 너무 힘들고 네 시간 동안 나는 일어나기 위해 긴 투쟁을 했고 완전히 지쳐버렸거든. 그런데 밖에서 보면 그냥 "네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잖아. 스스로가 이해도 안 가고 수치스러웠고…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니까 몸을 일으켜 두유 먹기가 가능해졌다.
염증성 피부 질환은 같은 부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푸크스 교수는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있는 피부 줄기세포의 DNA에서 약 1000개의 ‘유전자 발현 조절 구역’이 한 달 후까지도 염증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세계로 진출하는 긁수저
'잘 끝났으니 다행이죠' 아니 그렇긴 한데 what doesn't kill you gives you cortisol spike and greying hair라고요
근데 뭐 가족들 지인은 둘째치고..... 내 지인들 사이에서도 ... 스몰웨딩(지랄맞은 워딩이라고 생각하긴 함)이라 날짜 정해지고나서 정말... 뇌에 힘줘서 한 명 한 명 연락 드리고 있었는데 '어 얘기 들었어~ 갈게~' 이런 경우도 있었고 초대할 의사 0이었다노니 먼저 연락이 오질 않나 정말 스트레스였다
으악 차마 초대하지 못한 야오님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예를 들어 나는 얼굴도 모르는 모친 친구 2분을 부르느라 자리를 빼놨는데 (심지어 모친이 원하지도 않았음 어찌 전달 듣고 무조건 오겠다고 선언함...;;) 갑자기 며칠 전에서야... 못 오신다 함... 내가 부르고 싶었으나 차마 말 못한 사람들은요...^_ㅠ
결혼식에 너무 초대하고 싶었는데 못 한 분들이 있고 딱히 초대하고 싶지 않았는데 한 분들이 있다 ^^ 이것이 인생인거겠지...
비 와서 그런건지 약을 바꿔서 그런건지 엄청나게 잤다
요새는 목련이 좋다
너무힘들다
아파트 경비실에서 설치한 모친 저격글ㅋㅋ ㅜㅜ...
목련이 예뻐서 공유하여요
시차적응 대실패~~~~
니게쨔다메.. 내가신부인이벤트에서.. 잠수탈수는없어
공항가는 택시.. 테슬라인데 공항 코 앞인데 갑자기 배터리없다고 충전해야된다고 5분만 양해해달래 너무 황당함 ...
비행기 지연됐네... 마산 도착하면 몇시일까
노로때보다는 양반이었어
미친 장염으로 고생중.. 살면서 이런 고열과 이렇게 잦은 설사는 처음이다
괜찮지않다
나도 4일 뒤면 출국이야...
장애도 스펙트럼이라지만 아예 못 걷고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고작 이런걸로 이렇게 괴로워해도 되나 싶다,가도 이것도 존나 꼴값인 태도 같다고 느낌...
척추측만이 아주 약하게 있는데, 보행 문제랑 합쳐지면 ㅡ내 기준 하루 7천보 이상을 이틀 이상 반복하면ㅡ 허리가 너무 아파온다...
건축물 구경이 제일 재밌다 역시.. 자연경관이 주는 감동과는 다른 결이지
불특정하게 '온몸'이 아파서 이부프로펜 때리고 항울제랑 신경안정제도 쳐넣음... 일찍 푹 자고싶다
그림같은 풍경도 저의 정병을 치료해주지않습니다
moorish influence 에 대해 더 알고싶다
그건 별개로 허리랑 발이 너무 아파서 고작 7천보에 넉다운
대발견의 시대... 정말 좋을대로 기억하고 진짜 맘대로 지껄이고는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