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링크 하나를 올린다. 폴짝폴짝 뛰어가는 것 같은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이다. 배경 이미지는 토끼귀가 달린 꼬마가 어디로 뛰어가는 것처럼 팔다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이미지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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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을만한 게 없네...
(유튜브 링크 하나만 띨롱 올린다. 길이는 2분 남짓, 배경 이미지는 동화적인 느낌의 일러스트. 판타지풍의 목가적인 음악이다.)
개학하니 오히려 숨통 트임
꿈은 크게 가져야지
올려다볼 날 기다릴 테니 힘내라
그래 쑥쑥 커서 2미터까지 커라
얼마나 크나 봐주마
네가 자리에 없었잖아. 야, 가, 가. 수업 시작해. (손 휘휘 저으며)
흠 그래...
예쁜 거 좋아하는 예쁜 여자 꼭 만나라.
키는 좀 모자라지만 얼굴이 되니까 할 수 있어.
(쉬는 시간 끝날 무렵, 교실 밖에 나갔다 와서 잠시 교실을 살핀다. 그리고 슬렁슬렁 하일이 자리에 와서 딸기우유 팩 하나를 책상 위에 툭 올려놓고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hailbot.bsky.social
이야 티비에 나오는 첫사랑과 결혼한 그런 거냐? 좀 쩐다
뭐 안 싸우면 좋은 거지 맞긴 해
아니 뭐 됐다
기달
ㅋ...
음악 얘기는 하지 마 쪽팔리니까
너 딸기우유만 먹음?
우리 부모님? 글쎄. 별로 싸우는 거 같진 않은데 사이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너보다 누나도 있으면 부모님 나이 꽤 있으신 거 아님? 아직도 알콩달콩하신 것 좀 대단하네
흰우유가 몸에 좋단다 동생아 흰우유는 어떠니
뭔데 그 애매하게 많은 숫자
부모님 사이가 좋으시구나
어이없네 내가 생일 더 빠를 거 같긴 했다만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원래 작은 게 아니라 아직 어렸구만
막내? 너 막내 아니었어?
아 난 네가 막내인 줄 알았다 미안하다
잘 키워라
전생에 나라 구한 건 네가 아니라 네 누나들이었나 보다
난 2월 4일
그는 좋은 알바비였습니다 (묵념)
하이에나 누구?
화장품도 누가 뺏어씀?
원숭이는 고사하고 인형이었냐고
ㅅㅂ 난 동생ㅅㄲ 가만히만 있어도 예뻐하겠다
너 내 동생 할래? (?)
쇼핑할 땐 다 그렇게 얘기하긴 하는데...🤔
네가 행복하면 됐다만...🤔
알바비의 명복이나 빌어주마
어쩔
부모님께 따져서 뭐해 하늘에 따져야지
니나 효도해라
아니다 나도 동생이 너만큼만 되면...
아니지 유하일도 분명 원숭이 시절이 있었을 거임
너 있는 건 다 찍어바르고 사냐?
밥 잘 사주는 능력있는 누님
부럽다
난 왜 첫째지
ㅅㅂ 개좋은 거 먹었네
무슨 날임?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거지...
저녁 머 머금
그것도 좋지.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거지
나는 뭐 돈까스나 제육볶음...
...아니 이걸 마지막 식사로 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
세상이 망하면 맛있는 것도 못 먹겠지
넌 뭐 좋아하는데?
보기 싫은데 너무 시끌벅적하다
세상이 곧 망한다면 넌 뭘 하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