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feel ‘incredibly modern’, because they are built ‘recently’.
Through google image search, year of completion : 2015/2005/2015/2025
@klingelingeling.bsky.social
Posts by SAAN 산
연락할 때 마다 ’독일갈래‘ 노래부르던 분이 왠일로 ‘못가겠다’하길래 - 이 대통령의 인권 존중 글 얘기인가하여 “나 오랜만에 외국살며 한국인이기 자랑스럽다”를 말할랬는데 - 그 전에 “완전 개 같은 상황”이라 욱하시기에 그럼 잘 계시라하고 끊은 일요일 오전.
정치스탠스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말하면 대화가 진전될 수 없쟈나…
이재명 이스라엘의 악행을 저격한 발언을 한 걸 두고 팔레스타인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자꾸 ”빨리도 말했다“라느니, ”실망이라는 어휘는 과소평가”, “미국도 그렇게 질타해봐라”라느니, 이딴 소리하는 경우들이 한국어 영어 안 가리고 쏟아지는데…그것조차 안 하는 국가들이 넘치는 상황에서 이게 진짜 할 소린가? 나는 진짜 저딴 태도에 완전히 질려버린지 이제 2년차다…옳은 일에도 냉소와 비관을 쏟아내는 거, 좀 작작 보고 싶다고. 이러니까 인류가 계속 제자리걸음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거 아니냐. 인터넷이다 하고 넘어가는 거도 정도가 있지.
대한민국 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기간 안내창. 수요일 4월 8일부타 월요일인 4월 27일까지 등록신청 가능.
헌법개정안 국민투표를 한다네요 여러분.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청하러 가시죠
폰 화면을 회색 모노톤으로 바꾸면 덜 만지게되려나…
하루종일 찾다가 포기(?)하고 10개들이 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잃어버렸던 줄 알았던 펜 발견… 뭐죠 웨죠
매우 좋아하는 펜을 잃어버렸는지 못찾고있어서 엄청나게 속상해하는 중
하고싶은거 해야할 거 투성인데 아아 다 겨울 탓을 하리라
비디오(류) 체질도 취향도 아닌 사람은 시대 적응(?)에 실패(?)하는걸까
브런치(사이트) 딱히 좋아하는 편 아닌데 어쩌다 보게된 <악어엄마>의 글들. 잊을마안하면 들어가보고 하다가 최근 글 보고 와 친구하고싶다 는 생각을 뜬금함. 롹스피릿 글 에 베이스 있단 얘기 때문이겠거니…
오늘 끝낸(?) 책은 안타깝게도 진작 덮고 기억에서 없앴어야하는 끕끕하고 찜찜한 망작이었다…지만 여기저기 추천받았대서 이유를 모르겠음. ‘완독하지 않을 독자의 권리’를 어디선가 접한게 이 책 시작하기 전인데 우와 진작 그럴걸.
어쩌다가 Schülerpraktikant의 CAD선생이 되었다…
“RAM값이 4배이상으로 미쳐돌아가는 이유: 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이윤을 만들고, 실존하지 않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질 않을수도 있는 인프라를 통해 돌리야하고; 지어지지 않은 데이터센터에 쓰일 만들어지지 않은 GPU에 쓰일 만들어지진 않은 메모리칩 제조 계약을 AI 회사들이 존재하지 않는 돈으로 따냈기 때문”
하… 자본주의 진짜…
A very long and important THREAD -
The real reason the US is invading Venezuela goes back to a deal Henry Kissinger made with Saudi Arabia in 1974.
And I'm going to explain why this is actually about the SURVIVAL of the US dollar itself.
Not drugs. Not terrorism. Not "democracy." 1/
서울도서관 대학도서관 졸업생 인증 등등 실패해서/곤란해서 포기한지 어언 오만년 째 드디어 책을 다시 읽는… 은 한국어만 읽어대서 수요일 회사가면 독일어 어버버 할 예정.
만권당 첫한달 무료래서 열심히 책 읽는 중 (신났다)
복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직 고민(?) 생각(?)을 시작하게된 2025. 과연 내년에 이직하게될 것인가를 두리뭉실 갸우뚱 이래저래 상상해보는 한 해의 마지막 날.
평온하고 건강한 새해 기원!
(멘탈 건강은 역시 이직뿐일까…?)
헛. 앱 알림 다 꺼둬서 이제야 보고 답해요.
밝은 밤 - 최은영
대온실 수리 보고서 - 김금희
두 권 다 할머니들 이야기가 있어서 일제시대 얘기가 나와서(주를 이뤄서) 욱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라고 일러둡니다.
연말휴가에 대체 뭐하지 하다가 오백년만에 한국소설책을 두권이나(..) 읽고 두 권 다 만족해서 신이남
여행갔다 중고CD매장에서 가산탕진 가까스로 멈추고 집에 왔는데 짝꿍의 최소 25년된 CD플레이어가 명을 다해서 슬퍼하던 시기는 지났다. 새로 온 (라디오/블루투스+)CD플레이어로 Spice Girls의 Spice World를 들은 토요일.
와 잉크의 세계는 위험하다. 색별로 종류별로 다 사다모으고싶어 우와. 큰일이다. 발견하지 말았어야하는 세계인듯
not everyone gets mad at you (general you) because youre ignorant, but because people refuse to learn by themselves or even look at earlier guides and compilations that theyve made, and instead ask for free lessons on everything theyre talking about otherwise they wont care about the topic
한국 인터넷 사이트 (뱅킹/휴대폰/관공서 등)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홧병날 뻔 함.
오만가지 보안프로그램 꼴보기 싫어서 국적 바꿔야하는가 3초 가량 진지하게 고민함. 클릭 한 번 할 때마다 휴대폰 인증까지 대환장 쇼.
아직 개표율이 적은데 여기저기서 당선 확실이라 그러는 걸 이해 못하고있음… 역전 이런거 하지말아라…
읭… 베를린에선 ‘상관없어요!’ ‘접어도 안접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여기저기서 외쳐주셨었는데요…
내란 우두머리도 투표권이 있다는 게 거짓말 같다. 지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내가 조국을 좋아해서가 아니라(엄밀히는 싫어하는 편에 가깝다고 할 것임) 조국 가족 건이 검찰수사도 그렇고 언론의 취재행태도 그렇고 어떤 척도가 되어버렸다고. 밀란 쿤데라의 농담 속 주인공이 머릿속에 만든 가상의 법정처럼.
그렇게도 수사해서 기소할 수 있는 건데
그렇게도 취재해서 보도할 수 있는 건데
왜 이 사건엔 그렇게 안 해?
이게 사문서 위조/행사보다 덜 중요한 일이야?
1984년생 고대남 석남준 《조선일보》 기자
이대남, 명품엔 지갑 확 연다 "자신의 만족 위해 기꺼이 투자" 지난해 20대 남성 명품 매출 4대 백화점 모두 두 자릿수 증가, 운동화·의류 한정판 모델 인기 석남준 기자 입력 2019.05.02. 03:07 "이대남을 잡아라." 20대 남성을 뜻하는 이대남은 최근 유통가의 최대 화두다. 과거 유통 시장에서 중요성이 미미했던 20대 남성 고객들이 명품 시장을 포함해 유통가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백화점 업계는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대남을 잡기 위해 맞춤형 전략까지 내놓고 있다. ◇명품 시장에서 영향력 키우는 이대남 이대남이 가장 주목받는 시장은 명품 업계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 1분기 동안 20대 남성의 명품 토트백(손잡이 두 개 달린 다용도 가방)과 시계 구매가 각각 386%, 2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품 상의(上衣) 매출도 106% 는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에서도 마찬가지다. 본지가 20대 남성이 구입한 명품류의 지난해 매출 신장률을 문의한 결과, 롯데백화점(50%), 현대백화점(29.6%), 신세계백화점(29%), 갤러리아백화점(33%) 등 4대 백화점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이 올해 1~4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대 남성의 명품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또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단순히 매출만 증가한 게 아니라 명품을 구매한 20대 남성의 숫자도 전년 대비 35.2% 늘었다고 한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이 20·30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연 행사에서 지방시가 선보인 신상품을 일러스트화했다. 이 행사 참석 인원 중 20%가 20대 남성이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부사장)은 "남성들의 결혼 시점이 늦어지면서 사회 초년생인 20대 남성들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기꺼이 소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명품에 꽂힌 이대남들은 '어디서 돈이 나서 이런 걸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감하게 돈을 썼다. 롯데백화점이 올해 1~4월 20대 남성이 구입한 명품 톱10을 꼽았더니 900만원대 시계(IWC 포루투기저), 100만원대 카디건(톰브라운), 100만원대 운동화(발렌시아가 트리플 S) 등이 포함돼 있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3월 20~30대 VIP 고객 150명을 초대해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오프화이트 등의 브랜드 신상품을 선보였는데, 이때 전체의 20%인 30명 정도가 20대 남성이었다고 한다. ◇이대남이 좋아하는 브랜드 유치 경쟁 중 4대 백화점 20대의 남성 명품 구매 증가율 그래프 여전히 20대 남성이 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남성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백화점들은 '이대남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꾸준히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데다 향후 백화점의 성장을 이끌 고정 고객으로 20대 남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이대남의 백화점 씀씀이는 매년 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대 남성의 매출은 지난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7년에 2016년 대비 매출이 23% 증가했는데, 지난해에는 27.5%가 또 늘었다. 올해 1분기(1~3월) 갤러리아백화점에선 20대 남성의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1%를 기록, 20대 여성(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남의 질주에 백화점 풍경도 바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에비뉴엘 본점에 MSGM, 오프화이트 등 20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브랜드들은 전통 명품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 필립플레인 등을 퇴점시키고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콧대 높았던 백화점들은 20대 남성을 잡기 위해 전 세계에 바이어들을 파견, 이대남들이 특히 선호하는 운동화, 의류 등의 한정판 모델을 찾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눈길을 끄는 행사를 열어 20대 남성의 백화점행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부천 중동점 나이키 매장에서 운동화 '조던 11 콩코드' 구매 추첨권 150장을 선착순 배부했다. 추첨을 통해 40여 명에게만 판매하는데도 매장 오픈과 함께 200명이 몰렸다. 한정판 판매가 잇따르면서 이를 구입하기 위해 밤샘한다는 의미의 '캠핑'이라는 단어도 널리 쓰이게 됐다. 채경락 갤러리아백화점 글로벌패션사업부 바이어는 "이전 세대 남성들과 달리 20대 남성들은 자기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한정판 모델이나 고급 제품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업계에서 2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유치 경쟁이 뜨겁다"고 말했다.
아직도 20대 남성을 "이대남"으로, 심지어 20대 여성을 "이대녀"로 부르는 행태를 이해할 수 없고, 승인하고 싶지 않다.
1984년생 고대남 석남준 씨가 《조선일보》에 "명품 좋아하는 요즘 젊은 20대 남성"을 "이대남"이라 불렀고, 나는 그 유구한 여대혐오를 대충 넘길 수 없다. "명품"에 "이대" 갖다 붙인 저의가 안 들여다 보이나?
(《조선일보》 기사의 링크를 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