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탄이 인형 귀엽다 🦧
Posts by 베흥칸
대만 가고 싶다
오늘 본 자연. 도시 오르막 뒷골목 시멘트 틈새에서 민들레
오늘 서울 상암동 풍경은 뭔가 가상공간 같네
악몽을 한 이틀째 꾸다가 일어나니 새벽에 기운이 없다
우어 서울 황사 😷💨💨
흐리고 비올거같은 월요일. 힘은 덜 나지만 그래도 차분해지는 거 같다. 지난주와 주말 이상기온으로 무더운 기운도 가시고.
트럭에서 소금빵을 파는 건 첨 봤어
오븐도 있더라고 🥐
생명의 기운만이 가득하다고 믿었던 봄의 신록 산에 저런 죽음의 색, 빛도 품고있었다니…
뭔가 보고 있으니 대단하다 …
(표현력이 딸림)
나보다 나이 많은 커뮤에 사람들이
이 나이드니? 사는게 재미없다고 하는데
공감댓글 보면 난 그런글 볼때마다 놀람
그럼 이전에 (젊을땐) 재밌었구나?! 하고.
(부럽기도 함)
난 원래 쭉 그랬어서…
오늘 내게 선사한 주말의 사치
고디바 소프트콘
8천원이나 하더라고
죄책감느껴지는? 맛ㅋ
어제 마음이 아파서 오늘 좀 무리함
내 마음만이 마음이고 남의 마음은 내 마음아니다.. 아침의 깨달음.
남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하려고 하지말고(할수도 없음), 남의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내가 들여다볼 것은 오직 내 마음뿐. 그리고 그 마음만이 있을뿐.
살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는 당연한고도 공허한 말. 보잘 것 없어도 죽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살아진다.
가해자는 잘살고 피해자가 떠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 우리 사는 여기가 어쩌면 악인의 지옥이 아닌가 싶고 ㅠㅠ
나 자신을 위로하자
내 감정을 지켜보자
누가하겠나 이걸
힘든 하루였다예상치못한일로…
이러니 긴장을 늦출수가없다
긴장한다고해도 될일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라 할수밖에
어쩔수가없다
1984, 2012
어딘가 소설, 영화제목 같은. 주유소
송화가루도 없고, 찬바람도 없고, 황사도 없고, 덥지도 않고, 습기도 적고, 모기나 벌레도 많이 없고, 방창문 열어놓고 지내기에 적당한 일년중 몇안되는 기간. (물론 저층이라 초파리 두마리 잡았음ㅋ)
습도가 낮은 날씨를 좋아합니다
이 새벽 집까지 한시간 넘게 걸어서 가는중. 이소라 노래ㅡ들으면서
아 핸드크림도
전쟁때문에 기초 화장품 썬크림 가격이 너무 올랐네 ㅜㅜ
버스를 기다리며
연둣빛
아침부터 카페인 찐한 커피을 마셔서 사춘기 다람쥐 마냥 가슴이 두근거리네
오늘(도) 새벽반.
이건 생각못한 부분… 반대로 그만큼 그런 시설 이용자나 당사자 비용을 부담하는 입장에선 그래서 더 존엄사 쪽을 바랄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어제 공원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를 봤는데 넘 귀엽더라고. 근데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때 견주끼리 하는 대화를 엿들었는데 강아지 나이가 16살이라고. 그럼 최소 2010년에 태어난 강아지?!! 진짜 엄청난 동안. 털도 그렇고 정말 강아지계의 이길여였음. 사진은 없지만(함부로 찍지 못해) 세상에 살다살다 그런 동안은 처음 봄. 어르신 비결이 뭔지 묻고 싶었따. 어제의 나름 신선한 충격
봄이면 봄동비빔밥처럼 매해 듣는 옛날노래 youtu.be/Z9oJUv1bSa8?...
다음주 서울 최고 기온
거의 초여름이네. 일교차 무엇
새벽반. 한 대여섯시간쯤 잔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두시반. 어제 일과 이러저러 걱정하다가 새벽에 타로 보고, 이른 아침을 땡겨먹고 그랬네. 남들 다 자는 일요일 새벽 난 우주에서 이러고 있어요. 우주정거장에 홀로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