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를 일기와 비교해 본 적은 없어서 차이점은 딱히 생각 안 나는데
타인의 경험을 보는 게 좋아서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 쪽이라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긴 책이면 보면서 발전하려는 사람들도 있고요
Posts by 달
공황장애를 앓는 중이라면 사람 많은 곳에 갔다가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편입은 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입장도 이해되긴 하는데, 정신질환은 조심히 다뤄야 할 문제라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건강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니까요.
본문에 적힌 글에 답변을 하지 않고
좀 다른 소리를 한 이유는
평가는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대학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이라서 선택해도,
선택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건 좋지 않음)
더 깊이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대학을 가서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게 좋습니다.
대학의 본질은 배움이니까요.
한국 사회가 대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취업' 때문이에요.
대학의 의미가 변질된 거죠.
사회가 정한 걸 따르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도태된다고 느끼니까
많은 이들이 세상에 맞추는데,
사회가 정한 걸 따르지 않아도 도태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것을 즐겁게 하면 되는 거고 선택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자기 자신보다 소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소중하다고 해서 내가 지속적으로 고통받는 관계를 끊어내지 않으면
결국 자신만 상처투성이가 된다.
연민과 동정은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비슷할 뿐 같은 게 아니다.
오... 저는 감각이 어릴 때부터 예민했어요,
저는 아직 예민하다는 말을 욕으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온라인에서 가끔 '예민하다'를 욕으로 쓰는 사례들을 봐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예민한 성격은 잘못된 게 아니라 감각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민감한 것일 뿐인데 자기가 지적 당해서 기분 나쁘다고 잘못됐다고 표현하니까요.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단점을 보고 비난하는 데에만 빠져있기보다 장점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완벽한 세상을 바라지 않기로 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사는 지구의 세상은 완벽할 수 없다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나의 세상은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신경 쓰지 말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행동을 명확하게 하자.
예민한 건 자연스러운 기질 중 하나인데 자연스러운 걸 욕으로 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생각이 얕다 생각합니다…
보통 이혼을 할 상황인데 자식들 때문에 이혼을 안 하고 있다는 건 정말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지가 뭔지를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당장 효과적으로 보이는 선택지를 선택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배우자가 가정폭력범이라면 그에 영향을 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당장 떨어져야 하잖아요. 이혼은 배우자가 다른 구성원을 고통스럽게 할 때 해야 하는 거라서요.
번식을 하려는 본능에서 결혼하는 것도 있겠고... (번식 때문에 결혼하는 건 안 좋다고 봅니다, 자신들의 태어난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책임을 안 지거든요 생각이 얕아서.)
그리고 좀 덧붙이자면,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결혼 사실을 외부에 알리고 싶어하는 것도
'이 사람은 내 소유니까 건들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답니다.
배우자가 큰 잘못을 했더라도 계속 붙잡고 사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의 이기심이라고 볼 수 있죠. 보통 자아존중감이 약한 사람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타인을 못 끊어낸답니다. '내가 이 사람을 바꿀 수 있겠지'하고 착각하는 것도 있고요. 이렇게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역시 그런 행동의 기반은 자아존중감이 약한 데에 있습니다. 인간이 타인과 결혼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무리'를 만들기 위함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욕망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 누구도 나를 평생 지켜줄 수 없다.
나를 끝까지 보호해 줄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밖에 없다. 그러니 스스로 강해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는 행동은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과거보다 나아질 수 있다
여기에서 사귄 좋은 분들이랑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데 자꾸 여기를 안 들어온다…
아하... 아무래도 힘든 일은 다들 안 하려고 하는 추세더라고요 🥺🥺
헐 2030이 그렇게 적어요????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회사가 오래가는데…
크리스마스에 또 주토피아 보려고 예매했다
🦊🩷🐰
저 요즘 주토피아 좋아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다들
주토피아 3편 나오면 굿즈 사고 싶다
이번에는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못 샀다는 사실 (바보
보호자랑 대동해도 청소년증 자체가 본인확인 용이라 보여주긴 해야 할 거예요,
청소년증 보여주는 게 뭐 어렵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까지 하나...
나는 미래에 뭐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까
워렌버핏이라고 써야 하는데오타를 이제 봤다··· 🥹
더 정확히는 워런버핏이 영어 발음이라고 우리 영어 쌤이 그랬는데 본문 수정하고 싶다 🥺🥺
개인적으로 한국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 이민 준비 중에 있답니다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
ㅎ.ㅎ
저도 꼭 시간이 걸려도 서류를 다 읽고 이해하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검정고시는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한다.
그래서 전에 분명히 배웠던 내용인 건 기억나는데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다.
배운 게 기억 속에서 사라졌을 때 복습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담배, 욕설... 저급한 언행, 폭력적인 행동을 안 하실 것 같아요
뭐든지 아무거나 막 받아들이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 영어 열심히 해서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알 때 영어로 워렌버핀 할아버지한테 존경한다고 편지 써서 미국 가서 전해주고 오고 싶어… 그러려면 빨리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