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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뇸냠뇸

오늘 아이가 집 근처 공원을 걸어서 숲체험을 갔단 소리를 들었고 거긴 왕복 1.5km ㅋㅋㅋㅋ
유치원을 딱 나서면서부터 짜증 대폭발하고ㅜㅜ 놀이터 굳이굳이 가서 노는 내내 짜증내고 저녁 다 먹은 뒤 내가 학교에서 받아온 초코떡 먹고서야 진정 됐다

9 hours ago 1 0 0 0

어제 해오름식 완전 잘했고
분회모임이 별거냐 선생님들이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 모아서 식사하는거 보니까 내가 다 뿌듯했다.
홍보메신저만 하고 조직은 하나도 안했는데 너무 좋았다.

12 hours ago 2 0 0 0

"불안한 마음으로 판결문을 듣던 유족들은 결국 절규하고 가슴을 쳤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며 할 말을 잃은 유족도 있었다"

"신현일 재판장은 그런 유족들에게 정숙을 요청하며 감치를 언급하기도"

뭘.. 뭘 뭐라고 했다고?
분개하는 유족들에게 법정에서 떠들면 가둘 수도 있다고 을러댔다고?

"2심 재판 내내 재판부가 유족에게 적대적 분위기를 이어온 터라,어느 정도 감형을 예상했었지만 이렇게 터무니없는 감형을 할 줄은"

1 day ago 16 55 2 0

우리 지회 해오름식 하는데 조합원 거의 1/4 온다고 해서 비상사태 됐음 ㅋㅋㅋㅋㅋㅋ
나 전교조 생활ㅠ 십몇년만에 이렇게 사람 많이 오는 건 처음보네

2 days ago 0 0 0 0

내가 직장 문제때문에 귀촌 포기한건 솔직히 미련 남기도 하고 금전적으로도 타격이 커서 속상하긴 한데
집앞 5분 거리 병설 아이 보내면서 자차 출퇴근 10분거리 사는건 올해 한 일중 가장 잘한 결정이다ㅜㅜ
직주근접이 괜히 있는 말 아니었다.

4 days ago 1 0 0 0

이제 한달 반 보냈지만 병설 보내길 참 잘했다.
보여주기식 행사나 루틴도 훨씬 덜하고
돈도 많고 나도 공교육 종사자라 그돈 어떻게 굴러가는지 너무 잘 알아서 안심되고 ㅋㅋㅋ
무엇보다 자유놀이 시간 많은 것도 좋아!

4 days ago 3 0 0 0

나 오늘 역에서 내려서 시장 돌다가 근처에 대형 베이커리카페 있다고 해서 들러봤거든?
근데 너무 작고 좁고 베이커리가 프차 빵집보다도 못해서 충격받았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시장에서도 파는.. 꽈배기 하나 포장해와서 아이랑 공원에서 나눠먹었네.
인스타에 또 속았다~~

4 day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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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에 기차를 타면 10분만 타는 코스로 얼른 돌아와야겠고 난 오늘 체력 끝났다…

4 days ago 0 0 0 0

역시나 아이는 택시랑 기차탈 때 지루하다고 징징댔고 공원 갔을 때 제일 신나게 놀았다.
그래도 기차를 가까이서 보고 타본 경험은 나름 즐겁고 재밌어한듯.
체력문제로 한시간 일찍 기차표 바꿔서 다시 돌아왔고ㅜㅜ 징징거리는거 다 받아줬는데 막판에 집 올라가는 엘베에서 걸국 혼냄😇
어휴 크면 클수록 징징 업그레이드 되네.

4 days ago 1 0 0 0

분명 나올 땐 쌀쌀해서 바람막이도 입혔는데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땀뻘뻘 흘려서
소프트아이스크림 하나 먹이고
시장가서 여자 여름잠옷 하나 입혔다 ㅋㅋㅋ
아니근데 이제 작은 사이즈는 잘맞아
성인여성 사이즈가 어떻게 마른편인 다섯살이랑 비슷한가요…ㅋㅋ

4 days ago 0 0 0 0

아 우리 집에서 더 가까운 기차역 있었는데 잊고 있었네. 그리고 거기가 기차를 10분 덜 타기도 하고.
다음엔 그쪽으로 가야지.

4 days ago 0 0 0 0

아까 오후에 놀고 왔더니 배가 엄청 고팠나보다 ㅋㅋ
맨날 깨작거리는 밥도 리필해서 먹고
엄마 간식 하나 더 차려줘 해서 핫도그 하나 줬더니
그것도 하나를 다 먹네 ㅋㅋㅋㅋ
평소엔 핫도그 반도 못먹으면서ㅜㅜ ㅋㅋㅋ
이거 쓰고 있는데 딸기도 더 잘라달래 ㅋㅋㅋㅋ

아까 오후 나가기 전에 간식도 넉넉히 먹였는데 ㅋㅋ

5 days ago 0 0 0 0

내일 멀리 나가니까 오늘은 가까운 데서 놀아야지 헸는데 오늘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아직 집에 못감) 밖에 있다…ㅠㅠ
그냥 집근처 놀이터 공원을 돌뿐인데 왜이러지?
밥이랑 간식은 다 집와서 먹어서 원데이 클래스 8천원 빼곤 나가서 쓴돈 0원인건 다행이다만😇

5 days ago 1 0 0 0

사실 원데이 클래스도 고민되는게 전에 예약한 곳도 두번이나 수업거부 했단말이지…
여기는 만원 이하라서 그래 돈… 버리면 어쩔수 없고의 마음으로 가본다.

6 days ago 1 0 0 0

너무 차만 타는 여행 아닌가 싶긴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타는 기차고, 처음 타는 시내버스니깐 나름 괜찮겠지 행복회로 돌리고 있다.
근데 또 애는 내맘대로 움직여주지 않을거고~ 하지만 옆도시니까 집 오는건 또 어떻게든 되겠지~ 내 체력이 문제일뿐 ㅋㅋㅋㅋ

6 days ago 1 0 0 0

토요일 오전에 집근처 원데이 클래스 하나 예약해놓고 일요일엔 뭐할까 고민하다가 당일치기 기차여행이나 해볼까 하고 기차 예약을 했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역이 있고 기차 타고 20분 가면 옆도시를 갈 수 있다.
역에서 간단하게 우동 먹고 근처 시장이랑 작은박물관 구경했다가 빵집에서 간식 먹고 버스 타고 공원 놀러가고 하면 네시간 훌쩍 지나겠지?
그러고 다시 기차타고 돌아오면 하루 끝나겠다!

6 days ago 1 0 1 0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어린이집 아기들부터 요앞 초중등 아이들까지 모든 애들이 이 좁은 공간에서 북적대고 있다. 아 기빨려.

1 week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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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준비물도 예전엔 인당 3만원인데 잼버리 이후로 교육예산도 확 깎아버렸는지 대부분의 학교는 가용예산이 줄었고 우리 학교는 열악해서 인당 금액 보전을 못해주고 인당25천원으로 하고 있다. 근데 십몇년전에도 학습준비물 예산 3만원이었고 물가 반영도 안 돼…
운동회 예산도 줄어서 학년별 프로그램 꿈도 못꾸고 애들 반티해줄 예산도 아마 올해는 어디서 끌어올지 미지수다

1 week ago 0 0 0 0

우리 학교 진짜 별로다. 원도심학구 지정은 안 되어있는 학생수 급감중인 도시지역 학교라 모든 지원금에서 피해가는 바람에 예산이 없다.
어느정도냐면 나 이 학교에 온 2020년부터 모든 교실은 양면 프린터가 안 되고 돈없다고 컬러 프린터도 못하게 함 ㅋㅋㅋㅋㅋ
심지어 우리 아이 다니는 병설은 계절마다 다른 꽃 피게 조성해놨던데 우리학교는 오늘 보니까 나무 제외 화단에 잡초만 무성함…

1 week ago 0 0 1 0

근데 재밌는건 내가 특별히 민원이 없는게 아니라 열명이 있으면 그중 한명은 똥이고… 그 똥이 누군지 모르니까 열명 모두에게 벌벌거리는 것이다😇
저사람이 나한테 그러는건 내가 똥일까봐서고.. 나는 필사적으로 내가 똥이 아니길 어필할뿐💩

1 week ago 0 0 0 0

난 그래서 어린이집 유치원에 무조건 감사합니다만 한다. 그냥 저사람의 말투 눈빛 불편한 말을 전할 때의 긴장감까지 약간 거울속의 내모습~ 보는 기분이라 할말이 없어.
이번에는 뭐였지 봄소풍 도시락 싸게해서 미안하다는데 내가 무슨 할말이 있어 ㅅㅂ유치원은 저런거까지 눈치보나 싶지

1 week ago 0 0 1 0

아 텐션 민원이란게 어떤거냐면요
자기 신세한탄을 매일매일 AtoZ 하는데 그 반복레코더 돌아가는 중 내가 한숨 쉬니까 기분나쁘다고 교육청 과장을 찾아가서 ㅋㅋㅋㅋㅋ ㅅㅂ….
근데 장학사랑 과장이 뭐라는지 아니.. 나보고 고생한대^^

1 week ago 0 0 0 0

아 그리고 자꾸 추억 운운하면서 놀이공원 타령하는데 그렇게 추억 좋아하면서 왜 너네 아이는 놀이공원 안 데려가주는데?
형편 어려운것도 아니고 건물주에 외제차도 타면서 얘가 평생 ㅇㅇ랜드 가본게 학원에서 한번 학교에서 한번이더라. 제발 당신이나 잘해. 애들이 학교에서 얘기 안 하는줄 알지? 다 얘기해.
애들 생각하는 척은 혼자 다 하면서 학교에서 하는만큼도 안하면 어쩌라는거냐.

1 week ago 1 0 0 0

수학여행 코스가 마음에 안든다 교사들 편하려고 그렇게 짠거 아니냐(워딩 그대로 말해서 표정관리 안됨)
왜이렇게 일찍 도착하냐 밤에 돌아올수 있는거 아니냐 퇴근 일찍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냐(나는 니가 애 일찍보기 싫은 것처럼 들려…)

1 week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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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에 운영위원이어서 운영위 들어갔는데 거기가 이렇게까지 더러운 곳이었나 처음 알았잖아.
하이클래스 왜 8시반에 여냐 그전에 급하게 연락하고 싶으면 어쩌냐(ㅅㅂ 우리 출근시간이 8시반부터다)
왜 4시반 전에 퇴근하냐, 나가는 차번호 다 안다.수업 끝나고 우리애 무슨일 생기면 누구한테 가냐, 교사는 왜 하교시간 이후에 책임 안지냐(뭔 개소리야 평일에 휴가 못쓰니깐 수업 다~하고 조퇴쓰잖아. 하교시간 후는 교무실이나 보호자 연락이지 ㅅㅂ 스토커야?)

1 week ago 0 0 0 0

이수지 유치원교사 영상인가 그거 너무 보기 힘들었다. 이거 초등도 많이 겪어봄..
아침돌봄? 하다가 없어짐
텐션민원? 나 그걸로 도교육청 과장한테까지 전화 받아봄 ㅋㅋㅋㅋ ㅅㅂ 내 텐션 마음에 안든다고 도교육청까지 찾아갈 일이냐고 그해 정병와서 병가 한달반 씀
애아빠가 화났어요? 그거 이번주에도 들어봄 ㅋㅋㅋㅋ 야 내가 더 어린여잔데 같은 여자한테 제정신임?

1 week ago 0 0 2 1

쑥개떡 먹고싶다
쑥 줄기 씹히는 걸로.

1 week ago 1 0 0 0

오늘 출근하면서 와 오늘은 할일이 없네~
교실 청소좀 해볼까? 했더니
교육통계 시작함….. 쓸데없는걸 눈 빠져라 숫자봤네

2 weeks ago 0 0 0 0

안받아도 된대서 안심
근데 전임자가 예산편성 이상한 항목 해놔서 실장님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 나도 추경해야하는줄 모르고…

2 weeks ago 1 0 0 0

나 요즘 편두통때문에 죽을 거 같은데 남편이 벚꽃봐야한다고 퇴근하자마자 어딘가로 끌고옴
근데 스트레스성이었나 나오니까 진통제로도 해결 안 되던 두통 싹 사라지네.

지금 방송 인터뷰도 하고 냉쌍화차도 마시고 행복하다

2 weeks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