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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레드

최고~

17 hours ago 1 0 0 0

잘생기고 루비님앞에서 바지잘내리는남자~

17 hours ago 1 0 1 0

입술보다 먼저닿은 눈빛이 엄청 꼴....흐흠

6 day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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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기전.. 에피타이저?

#섹블 #초대남 #솔남

3 weeks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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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깊게....

#섹블 #관클

3 weeks ago 1 0 0 0

엘레베이터 문이열리고보이는 철문
철문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건내는그녀
전화로 넘어 말은 없었지만 묵직한 철문이 열린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외투를 받아주는 그와 어색한인사를 나누고
낯선 공간에 나보다 먼저 들어간 내시선과 숨소리가 나를잡아 이끈다
끈적하진않지만 질감이분명한 음악소리
얼굴이 아닌 표정의 일부만을 골라 비추는 조명이
공간을 분리시킨 검은천사이로 새어나온다
젠틀한 그의 안내로 들어간 그공간은
생각보다 넓고 많은 오브제들이 눈에스치지만
이미 그공간에 자리잡은 호기심가득한 눈빛들이 나와 그녀를 더듬는다
#에세이 #관클 #섹블

2 months ago 1 0 0 0

차분한분위기에 그렇지못한수위는 S추천요

2 months ago 0 0 0 0

흔들리는 공기...

너와 나, 그리고 그..

뒤편에서는 익숙한 텍스처와 반복되는 소리
눈앞에는 낯선 뜨거움,
그리고 내 머리위 시선

긴장과 익숙함이 느슨하게 뒤섞인다..

그 와중에 들려오는
청량하지만은 않은 숨소리들이

이 공간을
또 다른 하모니로
천천히 채운다.

#에세이 #관클 #섹블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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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해지는 밤
채도에 따라 기울어지는 시선

밝지않은 조명,
흔들리는 그림자의 미세한 떨림.

습해진 공기를 가로지르는
부러울 만큼 솔직한 욕망의 숨소리가
한공간에 천천히 어우러진다.

시간이 늘어지는 그 사이,
맞은편 테이블은 이미
뜨겁게 얼어붙은 채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

#에세이 #섹블 #관클

3 months ago 0 0 0 0

벽과 공기사이 타인의 시선이 걸린공간

말은 낮아지고 침묵이 또렷해지는시간

스치듯 마주치는시선에 숨의방향만 남고

잉크가 종이에 스미듯 피부아래 색이 번진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것이 지나갔고

닿지않음으로 유지되는 균형과

그래서 더위험한 긴장감이

지금 가장 선명하다...

#에세이 #섹블

3 months ago 0 0 0 0

첫만남에 버프는

두근거리는 공기
가느다랗게 느낄수있던 호흡과
눈동자의 결까지 알아볼수있는
그녀와의 거리..
고양된 긴장감

그시간 그공간을
차가운 버건디색으로 관대해진다..

3 months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