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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Sourdough ❤️

자주 가던 집 앞 까페가 있었는데 몇 달 전부터 슬금슬금 직장 동료 한 명이 가끔 보이더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 출근 도장을 찍는 분위기 ㅠ 왜 내 까페 훔쳐가냐구…

1 week ago 0 0 0 0

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이미 한국은 버터빵으로 넘어갔다고… 그건 또 뭐야 😮

1 week ago 0 0 0 0

완전 뒤늦게 두쫀쿠를 먹어보고 싶어서 동거인이랑 오전 10시부터 저번 토요일날 한인마트 세 군데에 들렀는데 어떤 데는 너무 일찍 왔다고 해서 오후에 다시 갔더니 입고되자마자 없어졌다고.. 만들어 먹어볼까 싶긴 한데 내가 만들면 맛이 없을 것 같다.

1 week ago 0 0 1 0

집 근처에 오세요 생겨서 너무 좋다🔥🔥

2 weeks ago 0 0 0 0

물론… 쓸만하다고 느꼈던 연구질문은 사실 업계 기준으로는 전혀 쓸만하진 않아서 나중에 고생을 꽤 했지만, 당시 내가 느낀 기쁨은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내가 알지 못했던 걸 알아서 느낀 것이어서 뭔가 앞으로도 이런 순간들이 종종 있길 바랄 뿐이다

3 weeks ago 0 0 0 0

처음 대학원에 갔을 때 꽤 쓸만하다고 느낀 연구 질문을 발견하고 전에 느껴보지 못한 희열을 느꼈는데, 그런 순간 하나를 위해서 10년 동안 지루하고 열등감 느끼는 나날들을 참는 거지 ㅠㅠ

3 weeks ago 0 0 1 0

요즘 링크드인 들어가면 다들 AI 때문에 난리이고, 인간이 AI보다 연구를 잘 할 수 있는지 어쩐지 말들이 많은데 정말 계속 그 논의를 보고 있다보니 좀 질리는 느낌이었다. 근데 어쨌든 나에게는 결국에 연구를 하거나 긴 책을 읽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사적인 즐거움을 위해서야 한다고 뭔가 결의를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3 weeks ago 1 0 1 0

거의 10년만에 TRX 수업 듣고 왔는데 온 몸이 찢어지게 힘들다 ㅠㅠ 예전에도 체력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정말 체력이 예전같지 않네…

3 week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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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너무 좋아졌다.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이 전반적으로 좋다가도, 내가 우울한 건 날씨가 안좋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돼서 또 기분이 안 좋아짐.

1 month ago 0 0 0 0

🥬🥬🥬🥬저번에 겉절이 한 번 만들어 먹고 나니 이제 김치 사먹기가 아까워졌다. 오늘도 또 만들어야지!!

1 month ago 0 0 0 0

💝 몇 년만에 처음으로 네일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기분 전환이 돼서 좋다. 아이스블루랑 코발트블루 번갈아가며 칠했다 💙🩵

1 month ago 1 0 0 0

주말에 겉절이 해먹어보려고 재료 준비했다… 두둥

2 months ago 1 0 0 0

오늘 햇빛 잠깐 맞았다고 기분이 좋아지다니 … ㅠ

2 months ago 0 0 0 0

운동하러 가야지 에구구구

3 months ago 0 0 0 0

신분증을 안들고 다니면 개처럼 끌려갈 수 있는 상황이 절대 안전한 상태가 아닌데, 신분증만 잘 들고 다니면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야. 나는 저 나라에 있지도 않은데도 말 한 마디 하기가 무서운데 대체 친구들하고 친척들은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다. 예전 같으면 소셜 미디어에 이것저것 올라왔을 텐데, 이젠 그러기에도 무서운 지경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묻자니 트리거될 것 같아서 물어보기도 조심스럽고.

3 month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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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t feeling은 계속 이 나라에 있기 싫다고 말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다른 데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그냥 미친 척 하고 한국 가면 어떻게 되려나.

3 months ago 4 0 0 0

오늘은 꼭 운동 가야지 🥲

3 months ago 0 0 0 0

임성근 오이들기름라면 해먹고 싶은데 들기름이 없다. 참기름은 있는데 안되겠지 ㅠ

3 months ago 0 0 0 0

영국 갈 때 오일파스텔 쟁여가야지! 🎈🎈

3 months ago 0 0 0 0

새해에는 조금 더 쓰고 그리자.

3 months ago 1 0 1 0

내일 아구찜 먹으러 간다. 너무 기대 ㅠㅠ

3 months ago 0 0 0 0

🙇🏻‍♀️ 동거인이랑 한국에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는데 지난 6개월 동안 한국어를 빡쎄게 배우고 와서 커피라도 주문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오산이었다.

동거인: 밀크티 주세요.
바리스타: hot or iced?
동거인: 뜨거운 (문장 형성을 잘 못함)
바리스타: take out?
동거인: 아니요. 뜨거운!

계속 서로 상대방 나라 언어를 하면서 못알아들어서 결국 내가 개입 ㅠㅠ 😭

3 months ago 0 0 0 0

앗 ㅠㅠ 호미님도 다치셨군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ㅠㅜ 준비운동을 앞으로 철저히 해야겠어요…

4 months ago 1 0 1 0

정말… 지난 3주 동안 레티놀로 인한 피부 뒤집어짐, 스쿼시 하다가 허리 나감, 등등 액땜 제대로 했다… 😭 다 뭔가 잘해보려고 무리하다가 이렇게 된 건데 내년에는 좀 릴랙스 해야지..2026년은 좀 무탈하길 ㅠ

4 month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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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마가 끼었나 스쿼시하다가 등허리를 다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 ㅠㅠ

4 months ago 0 0 0 0

저번 주에 레티놀을 잘못 발랐다가 피부가 뒤집어졌다… 하루 이틀 정도는 주름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들이부었더니 정말 얼굴이 불타는 사태가 ㅠㅠ 레티놀을 조심해서 발라야 된다는 걸 이렇게 알았네.. 부랴부랴 재생크림 일주일 동안 바르고 이제서야 회복 ❤️‍🩹

4 months ago 1 0 0 0

헬로 [이름], 은 괜찮은데 그냥 무작정 헬로, 는 정말 아니지 않나? 보아하니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참..

4 months ago 0 0 0 0

대체 이메일에 밑도 끝도 없이 Hello, 라고 시작하는 학부생한테 한 마디를 해야할까 말까…. 점점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것인가.

4 months ago 0 0 1 0

평생 화장에 별로 관심도 없고 대부분 화장 안하고 다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눈화장에 관심이 생겼다. 라이너랑 섀도우 이것저것 사고보니 지갑이 ㅠㅠ 흑흑

4 months ago 2 0 0 0

친구가 있는 게 삶의 질에 너무 중요한 것 같은데 직장 말고 어디서 새 친구를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니까 종종 여길 방문하는 친구들이랑 한 번 만나고 나면 숨통이 트이긴 하지만 그것도 몇 달에 한 번이지..

4 months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