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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물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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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의 보석 1 - 코믹 레인 /초판한정 특별부록 : 일러스트 카드, 띠지> - 시부야 케이이치로 (지은이), 정백송 (옮긴이)
미스터블루 | 2026-05-06 출간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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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나 액세사리를 좋아하는 여고생 루리가 박학다식한 대학원생 나기와 만나, 산과 강과 동굴에, 광물 채집의 세계에 뛰어든다. 광물학을 배운 작가의 확실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본격 사이언스 어드벤쳐.

16 hours ago 9 20 0 1

구에 가까운 고양이 너무 좋아요

2 days ago 2 0 0 0

제일 쉬운 방법은 만화계의 스팀이 등장해야한다. 하지만 스팀은 무주공산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데 성공한 사례고, 영화 만화 도서같이 기존 인프라와 기업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영역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

2 days ago 0 0 0 0

그리고 여기서 대환장 포인트가, 이게 미국의 영화사나 일본의 초인기 만화같이 규모가 거대한 곳은 이런 피해가 생긴다고 해도 체급이 되니까 이걸 어느정도 흡수할 수 있는데

한국 웹툰, 웹소설처럼 플랫폼은 오직 중계만 할 뿐이고 원맨아미로 북치고 장구치면서 대체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곳에선 저런 변명을 들으면 피만 거꾸로 솟을 뿐.

2 days ago 0 0 1 0

그런데 한국에서조차 정품을 써야한다, 컨텐츠는 돈을 지불하고 봐야한다란 인식이 정착한 게 불과 20년이 채 되질 않습니다.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는 웹하드와 p2p의 최전성기였고 소프트웨어는 그냥 복사해서 쓴다는 게 너무 당연한 생각일 정도. <다찌마와 리>에 나온 이 장면이 이런 맥락에서 탄생했습니다. 불법복제를 합리화할 수는 없지만 개도국들의 인프라와 사회적 배경, 개인의 평균 소비력이 2026년의 한국과 너무 다릅니다.

2 days ago 3 4 1 0

프로 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66만원도 이미 예산 초과이올시다.

3 days ago 0 0 0 0

이걸로 부모님의 모습을 좀 많이 찍어보고 싶다.

3 days ago 0 0 1 0

오즈모 포켓 4를 살 지 말 지 400번째 고민 중.

3 day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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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집단을 얕잡아 볼 때 아동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미국에서 유럽계들이 흑인 남성을 "boy"라고 부르는 것에 반하여 "I am a man"이 민권 운동의 구호가 되기도 했다.

4 days ago 69 144 0 0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 집에 하나씩 남아도는 고가의 턴테이블을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삽니다.

5 days ago 0 0 0 0
2023년 6월 1일 트윗. 오늘은 세계 장르 작가의 날이다. 방금 그렇게 정했다. 어떤 장르의 작가건 간에 오늘은 맛있는 것을 얻어먹어야 한다. 평소 의견이 어떻건 오늘만큼은 순문학도 장르로 칠 수 있다.

2023년 6월 1일 트윗. 오늘은 세계 장르 작가의 날이다. 방금 그렇게 정했다. 어떤 장르의 작가건 간에 오늘은 맛있는 것을 얻어먹어야 한다. 평소 의견이 어떻건 오늘만큼은 순문학도 장르로 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첫 2년 정도만 기념하고 말았는데 올해부터는 해야지

5 days ago 7 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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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지난번 일본 여행 갔을 때(저는 살면서 해외여행을 이번에 처음 간 것이기 때문에 이걸로 뽕을 뽑아야 합니다. 때문에 제 주위의 여러분들은 한 4~5년 간 이 이야기를 들으셔야 합니다. 감내하십시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바이닐을 보고 저걸 사야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턴테이블도 없고 바이닐을 제대로 들고 갈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지만. 역시 턴테이블이 있어야겠어.

5 days ago 0 0 1 0

'이런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이야기로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는 떠오르질 않는다. 이것이 내가 창작자의 꿈을 접은 이유다.

그리고 최근에 턴테이블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것으로 무슨 음악을 들을지는 모르겠다. 나란 사람이 이렇게 얄팍하다.

5 days ago 0 0 1 0

세월호 참사 때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건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올린 스크린샷 하나였다. 오크 전사가 항구에 앉아서 먼 바다를 그저 지켜보고 있는 뒷모습. 그 사진 하나가 떠오를 때마다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때의 무기력을 계속 상기시킨다.

5 days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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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ocus Awards Top Ten Finalists Congratulations to all of the Locus Awards top ten finalists! These results are from the February 1 to April 1 voting by readers on an open public ballot. The Locus Awards winners will be announced…

2026 로커스상 최종후보 목록이 떴고 그 중 번역소설 부문 10작품 중 한국소설로 김성일 정보라 천선란 작가님의 작품 총 4편이 들어갔습니다.

김성일/안톤 허 Blood for the Undying Throne (메르시아의 별 2부, 한국판 없음)
정보라/안톤 허 Red Sword (붉은 칼, 래빗홀)
정보라/안톤 허 Midnight Timetable (한밤의 시간표, 퍼플레인)
천선란/Gene Png Midnight Shift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안전가옥)

다섯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1 week ago 25 5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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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 상에 정보라, 천선란, 김성일 작가 노미네이트...!

1 week ago 5 10 0 0

Loved Blood for the Undying Throne! Congrats to you and @sung-il-kim.com

1 week ago 12 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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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산 과즙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론 매일우유가 있습니다.

1 week ago 12 36 0 1

많이들 오해하시는데, 포카리스웨트는 수년 전부터 이스라엘산 자몽과즙을 쓰지 않습니다. 현재 동아오츠카 공식몰에 올라와 있는 이미지입니다.

1 week ago 75 20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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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들이 사는 옷과 내가 사고 싶은 옷의 간극

1 week ago 3 2 0 0

쭉쭉 늘어나는 스팍이 정말 좋아요.

1 week ago 1 0 0 0

트위터에 번역 기능이 확대되면서 든 감상

어제: 이게 진정한 지구촌이지!

오늘: 바벨탑이 무너질 때가 왔다.

1 week ago 12 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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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표지부터 재미의 파동이 나온다.

1 week ago 0 0 0 0

과연 이게 국토 넓이의 문제일까?

1 week ago 13 28 0 0

이거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

1 week ago 1 0 0 0

블루스카이 터져셔 트위터 했더니 멍청한 애들이 쌈박질이나 한다.

2 weeks ago 0 0 0 0

한국 주류 언론들이 죄다 제3세계 취재망이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보니까 현지 기자 출신이란 점이 엄청나게 두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2 weeks ago 2 0 1 0

띄어쓰기를 칼같이 지키는 광고 너무 좋습니다.

2 weeks ago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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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호신 선생님이 지켜보는 와중에 묶었으니 복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2 week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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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에서 제일 즐거웠던 순간 중 하나.

아즈망가 대왕에서 봤던 흉을 진짜로 뽑음.

2 weeks ago 1 3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