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였음
Posts by 깨옹
보면서 느낀건데 트텨도 블스도 약간 현실에서는 모이기 힘든(?) 안전지대 그런 공간이라 그런건지... 감각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예민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음 그래서 불의나 약자 같은 문제들에도 대체로 감수성이 뛰어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셔서 인용에도 그런 식으로 좀 섬세한 감각과 관련한 초능력이 많이 보이는 느낌? 암튼 신기했다
그 무슨 짤 생각났음 예민이 고성능 소프트웨어인가 머 그거
능력? 같은건 아니지만 가끔 드라마나 영화 볼 때 다음 장면의 대사 이런걸 정확히 맞출때도 있음 히히
암튼 인용 읽는거 짱재밋다 이불 널고 또 보다 자야지
발가락으로 혈메 얄미울때 종아리를 꽉 꼬집으면 그 희열이~~~ 얼매나 크게요~~~~ 호호호
와 이거 인용 읽으면서 신기하다 짱부럽다 나는 무슨 능력이 있지... 없...나? 이러고 있었는데 한개 생각났어요
발가락을 잘 씁니다 특히 엄지 검지 발가락으로 리모콘 버튼들 누르기, 물건 같은거 집기는 초보적인 기능...
발가락으로 키보드로 글자 쓰기 가능 (독수리 타법이지만... 이런걸 왜 아는지는.... 묻지마쇼....)
제일 잘 하는건 꼬집기 가능ㅋㅋㅋㅋ 이런 것도... 능력일까.....
보통의 상태
원래 더 맛잇는데 어제 무챠서 먹고 넣어둔거 아침에 찍었던 거여가지구 애들이 숨 죽음...
새로 무쳐야 파릇파릇인데!
오늘 먹은거 자랑하기
이게 이래뵈도 짱짱 샐러드임
유기농 우리밭에서 올 봄 처음 나온 부추랑
곰취 당귀 더덕순 미나리싹 명이 전호에
역시 우리밭에서 봄에 처음 나온 표고 넣고
집에서 작년에 짠 들기름 두르고
연두 두르고
유기농샐러드 박스로 시킨거 남은 양상추 좀 정리겸해서 섞어 넣은...
짱짱샐러드!!!! 맛남 향긋함 쉐킷쉐킷
저렇게 정리해두고 남으면 전 부쳐먹어도 맛있음
나너무많은일이잇엇다옹 집사야 하고 자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눈곱도 달고 아이고 넘 짠하고 웃겨요 ㅠㅠㅠㅠ 누나 곧 빨래 꺼내야 하는디.... 저는 침대가 되었습미다 이제부터 김침대입니다....
하늘마을사람들아 우리와기왕자 자는것좀 보래요~~~ 아이구 구래쪄~~~
나 그동안 우리 첫째랑 엄마네 고양들 다 넘 순둥순둥이라서 목욕도 울기는 해도 발광은 안하는 애들이엇구 발톱도 자르면 역시 울기는 해도 (불만 표시는 하여간 확실함) 역시 얌전한 애들이었기 땜에...
그리고 부르면 다들 왔거든... 누나 껌딱지였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고양이란 이렇다는걸 좀 잊고 살았음
고부해 같은 예능서 본 평범한(?) 고양이는 불러도 원래 들은체만체하고 발톱깎기며 목욕 난이도 상급이었지... 내가 그동안 육묘를 해본적이 없는 셈이었구만...
방 꼬라지가 엉망이라
고도리의 귀여움을 영상으류 못 보여드리는 점 제송은함다
기엽죠
아 목숨걸고 (팔에 칼빵..아니 발톱빵 대여섯개 생겨가며) 발톱은 잘랐는데 발 털은 언제밀지
오늘은 넘 놀랬으니 낼 잘 때 도전
지도 이렇게 토해본게 처음이라 넘 놀랐나부지... 나한테 와서 냥냥냥 울더니 토닥토닥 받으며 잔다 위로가 필요했니
그래 와기야 너 정말 아기였지 새삼 6개월 각 넘은 꼬맹이인게 실감나는구만....
잘자라우리아가
누나는... 이불 빨고 자여돼
너는 푹 자 눈나는 조금 울게
애가 갑자기 너무 허겁지겁 사료를 먹더라니......... 사료토를 이불 모두에 해 놓았다
베갯잇, 베개, 이불, 시트, 매트커버......
토퍼도 한번 닦았다 기분상 먼가 있는 느낌.... 암튼 아휴... 사료토 이불빨래도 해보고 이제야 고양이 기르는 느낌 나고 좋네 ^^^
밥만 잘 먹어다오...
그래도 급하지 않게 꼬독꼬독 씹어다오 임마.....
1키로 다 먹으면 키튼으로 산다!
아이고 모르고 키튼이 아니라 마더앤베이비캣을 시캬부럿으... 하지만 잘 먹는다
로얄캐닌.... 궁극의 맛집인가.... ㅋㅋㅋㅋㅋㅋ
아카나에 원래 1/4만 섞었는데 싹싹 먹길래 반 섞어주니 아카나만 거의 남기고 골라먹음...
배가 불러져서 그런것도 같고 앞으로 일주일은 반반 섞어 주어야지
교차편집 컨셉 보는 재미도 완전 대박적
아이유랑 가인? 이정현??? 다른 룩도 기억이 날듯말듯 암튼 조음
캐치캐치 너무 중독성있자너....
심장이 업 다운다운 또업 다운~ 이러고잇음
다 다라다다 다 다라다다
모닝 고양이 특급 배송
아침 고도리 사랑스럽다
사진을 내놔야 한다구요?? 죄삼다 그때는 핸드폰 없이 저와 고양 둘만의 시간이었음
힣히히히
근데 화장실 다녀온 직후 엉덩이를 얼굴에 대는 것만은... 좀 참아주쇼 형씨
오 수박 된장이라니 너무 참신이다...
어릴때 외가가 충남인데 할머니가 가끔
외과 식물들을 된장찌개에 넣기는 했어
그니까 참외나 수박 안쪽 하얀 부분 안 먹고 남겨두면... 그걸 된찌에 넣으시더라고 근데 생각보다 무 같고 나쁘지 않음? 그러니 아마
수박된장도 괜찮을지도??!
하지만 나는 역시 과일은 그냥 먹는 파임
그냥이 제일 맛남 손도 덜 가고....
과채의 맛 얌냠굳
아 양치하고 누웠는데 배가 고프다 망
배고프지 않은 생각을 해야지
꼬르륵
배고프다 망해따
우리 맹수 가끔 집사 좋아 순간 있는데 그루밍 하려고 나한테 폭 안기러 올때랑 가끔 뽀뽀하는 척 입냄새 맡고 감
귀여움 집사 감덩~~
그루밍 한 곳들이 축축하고 털이 삐죽삐죽하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웃김
저렇게 열심히 핥핥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능 제로
그루밍 웃기게 하는거 귀여워서 찍었는데
여름바지라 헐렁해서 다리가 찍힘
인간 몸은 왜케 역~껴워 일가요
암튼 고도리가 귀엽읍니다
사실 종이 위에 몇 알갱이씩 올려놓고 하는 테스 안 하는 이유
고돌놈.... 어떤 식성을 가진건지 몇 알씩 주면 잘 먹을 때가 있음
저 외따로 남은 생식본능 칠면조 맛도 5알씩 꺼내줄때는 잘 먹었음 근데 부어주자마자 저 지경....
그래서 바로 탈락은 아니고 입은 댔던 사료로 세모 남겨둠
지금 동그라미 사료는
시그니처서퍼랑 로얄캐닌 뿐
입은 댔던 사료
인스팅트 칠면조랑
보레알 칠면조와 송어
입은 댔던 세모들은 몇 달 뒤 쯤 한 번 더 샘플 시식 해보려고
옆에 덩그러니 외로워 보이는 생식본능 ㅋㅋㅋㅋㅋ 안 먹어주어서 조금 다행...이랄까...
아 아니야 물론 먹어주었으면 넘 좋을거지만... 조금 울었겠지.... 으엉엉
고도리가 먹어쥬는 사료 하나 더
역시 로얄캐닌이다..... 명불허전
나두 요즘 일땜에 온갖 꼰대말 혐옷말 말같지도않은헛소리 듣고도... 허허허 하며 때로는 쎈 쓰 넘치게 리액션도 해가며 삶....
지방도시에서 비혼으로 사는 중년 여성의 삶은 너무 괴로운 것이에요.....아니야 삶은 원래 개로어 돈은 왜 필요할까
조금만 살고 싶다 많이 말고 그냥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사는거는 왜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