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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5GB

서브스탄스 후기:
진짜 잘만든 영화... 감독이 담고자하는 메세지가 명확해서 좋았음. 그러나 매우 고어하고 님이 여성으로 패싱되시는 분이라면 주인공의 감정이 너무... 잘느껴져서
제발 멈춰... (같이 고통받기) 가 됩니다.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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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물욕이 없는 사람인데 가끔 이렇게 구매욕구가 폭발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1 year ago 149 122 2 3
x.com

JTBC가 폭도들이 판사 사무실까지 들어가서 때려부수는거까지 다 찍어서 특종 터트렸는데 비하인드가 재밌음

어떻게 찍었냐 -> 따라가면서 핸드폰으로 찍었다
폭도들이 공격하지 않았나 -> 나도 폭도인척 했다
폭도인척 했는데 경찰한테 안잡혔냐 -> 나도 잡혔다
어떻게 빠져나왔냐 -> 기자 신분증 제시하고 풀려났다

이시대 참 언론인 인정합니다

1 year ago 97 15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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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 그리는거 정말 재밌어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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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만든 팬트롤 그리다가 뽕차서 그 시기 커뮤로 돌아가고 싶어짐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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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판(not로판) 커뮤를 가고싶어서 그렸으나 쓸곳이 없다.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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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빼고 낙서한거

1 year ago 0 0 0 0

사는게 퍽퍽하네... 덕질? 소오콘하나 껴안고 살고있음

1 year ago 0 0 0 0

또 장르잃음

1 year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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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도둑이기도 합니다

1 year ago 58 216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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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ui on Steam Mangui is a turn-based roguelike game inspired by spooky traditional Korean folklore. Play as one of four protagonists, unraveling the mysteries of the dark Mangui mountains. Live to tell the tale in ...

지인 분이 1인 개발한 작품 "만귀고개"가 스팀에 무료로 공개됐습니다.
한국 전통 설화 배경의 턴제 로그라이크 입니다.
store.steampowered.com/app/3220010/_/

1 year ago 19 2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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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 year ago 0 0 0 0

@hoga003.bsky.social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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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중

1 year ago 598 344 5 5

국회의원 김용민이 아니라 목사 김용민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 year ago 3 21 0 0
일기만화.
가끔 전시회를 보는 모임이 오랜만에 모였다. 전시회를 즐겁게 보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의 엽서도 샀다. 일행 중 윤석열 탄핵 시위에 가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윤석열 체포촉구집회가 열리는 관저로 가기로 했다. 한강진역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우루루 내려 출구로 나가는 계단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가득차 밀집된 채 올라간다. 2번 출구쪽은 극우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피해서 가야한다. 태극기를 들고 극우집회를 하기 때문에 소지품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일기만화. 가끔 전시회를 보는 모임이 오랜만에 모였다. 전시회를 즐겁게 보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의 엽서도 샀다. 일행 중 윤석열 탄핵 시위에 가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윤석열 체포촉구집회가 열리는 관저로 가기로 했다. 한강진역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우루루 내려 출구로 나가는 계단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가득차 밀집된 채 올라간다. 2번 출구쪽은 극우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피해서 가야한다. 태극기를 들고 극우집회를 하기 때문에 소지품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태극기에 대한 말을 들으셨는지 고개를 슥 돌려 우리를 바라보며..."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거란다..."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는 듯 잔뜩 취해있는 얼굴로 말했다.. 그 발언에 질색하며 아무말도 못했고 일행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느낌으로 "가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그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지하철에서 나가는 중에도 혐오발언으로 시비를 걸었다.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는게 좋겠지요. 무례한 현장을 눈 앞에서 목도하여 아연실색하며 충격을 먹는 야묘...

태극기에 대한 말을 들으셨는지 고개를 슥 돌려 우리를 바라보며..."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거란다..."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는 듯 잔뜩 취해있는 얼굴로 말했다.. 그 발언에 질색하며 아무말도 못했고 일행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느낌으로 "가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그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지하철에서 나가는 중에도 혐오발언으로 시비를 걸었다.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는게 좋겠지요. 무례한 현장을 눈 앞에서 목도하여 아연실색하며 충격을 먹는 야묘...

극우집회를 피해 빙 돌아서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 진영에 합류했고 집회 데뷔탕트를 한 일행은 기뻐했다. 시위를 위해 챙겨온 귤도 나눠줬다. 집회에선 윤석열 체포를 외치다가 집회 참여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그 중 기억나는게 "엘라이라는 말은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성소수자의 친구, 협력자, 지지자, 조력자라는 말입니다. 이를 민주노총의 말로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동지~! 라고 대답했고 발언자는 "무지개동무입니다." 라고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말했음에 와하하 웃었다.

극우집회를 피해 빙 돌아서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 진영에 합류했고 집회 데뷔탕트를 한 일행은 기뻐했다. 시위를 위해 챙겨온 귤도 나눠줬다. 집회에선 윤석열 체포를 외치다가 집회 참여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그 중 기억나는게 "엘라이라는 말은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성소수자의 친구, 협력자, 지지자, 조력자라는 말입니다. 이를 민주노총의 말로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동지~! 라고 대답했고 발언자는 "무지개동무입니다." 라고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말했음에 와하하 웃었다.

"이름도 너무 예쁘지않습니까?" 그 말을 듣자 전국농민총연맹에서 남태령에 모여준 다양한 진영의 사람들에 감사의 의미로 무지개떡을 만들어준게 생각났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주고 연대해주는게 참 좋았다. '무지개동무..' 라는 말을 떠올리며 가슴이 따듯해진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름도 너무 예쁘지않습니까?" 그 말을 듣자 전국농민총연맹에서 남태령에 모여준 다양한 진영의 사람들에 감사의 의미로 무지개떡을 만들어준게 생각났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주고 연대해주는게 참 좋았다. '무지개동무..' 라는 말을 떠올리며 가슴이 따듯해진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관저앞 윤석열체포 촉구집회에 간 일기..

1 year ago 90 1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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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집무실 앞 첫 대규모 집회…“혐오 끝내고 새로운 시대 여는 행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무지개행동)이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5월17일)’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을 지나가는 기념 행진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한 뒤 열린 첫번째 대규모 집회다. 집무실을 관저에 포함된다고 해석해

용산에서 첫 대규모 집회를 한 것도 성소수자다. www.hani.co.kr/arti/society...

1 year ago 20 25 0 0

그 탄핵 집회 참가자 분들 중에 퀴어, 트랜스젠더 얘기만 나오면 심히 불쾌해하고 그 의제는 버리고 가자 하는 분들이 간혹 보이던데… 우리는 그걸 갖다가 “프락치”라고 부릅니다. 혐오 정서에 매몰되다 까딱하면 극우 태극기 집회에 힘 실어줄 놈들.

1 year ago 46 67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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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컨셉 아티스트 독사입니다!
흔적 주시면 확인하고 찾아가요!🐍💙

1 year ago 1139 480 6 1

진짜입니다 정말 수많은 종류의 젠더로 정체화한 젠퀴분들이 발언을 해주셨고 과장 없이 발언자 중 거의 2~30%가 퀴어임을 커밍아웃하고 발언 해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야유는 커녕 환호와 박수소리만이 집회장소를 가득 채웠습니다. 파시스트 프락치들의 선동에 속지 말아주세요.

1 year ago 108 164 1 3

‘어떤 대상은 마음 놓고 미워하고 차별해도 돼’라는 생각이 뭉쳐 윤석열의 당선에 기여했음을 잊지 마십시오. 혐오는 극우의 양분이자 우리에게는 재앙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혐오당해도 싼 대상’을 허용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1 year ago 19 36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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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는 내 탐라에 해외 체류 중인 분이 많아서 그런가
확 이민 가버릴란다 이런 소리 하시는 분이 없는데
오프에서는 꽤 본다
그럴 때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해 드립니다...

우리 까먹어서 그렇지 십여 년 전만 해도 통장에 얼마 들었는지 잔고 증명 보내고 겨우겨우 비자 받아서 나가도 출입국 통과할 때 따로 엑스레이 찍는 장소로 이동하고 그래써요 ㅠㅠ 아예 취급이 달라진다고
지금 이눔새끼 잡아쳐넣고 빨리 원상복구 못하면
이민은커녕 해외여행만 가기에도 힘들어질 수 있어요

1 year ago 58 95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