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 울때 안들킬려고 고개숙임
팩스 : 디가 이미 화나서 엔진음 울릴때부터 다 알고있었음
Posts by Fish_stick
트포원 오라디
남친이랑 데이트로 13프 영화보러갔는데 쿠인테슨이 메가트로너스 따위 이런 대사할때마다 노여워서 엔진음 거칠어지더니 하이가드 이끌고 최전선 나가는 메프 나올때 헬름 숙이고 울더라
스뫀이가 메에게 애증을 느끼려면 역시 옵티머스가 사랑했던 검투사의 모습을 봐야만.. 그제서야 메를 죽이지못했던 옵을 이해할텐데
가끔 메크 시절처럼 메 품에 안기고 싶어서 인간메한테 헬름 들이미는데 당연히 안기지는 못하고 헤드번팅처럼 되는거
사랑을 줄 수도, 그렇다고 부술 수도 없어서 놓지지 않게 금 갈 때까지 손에 꾹 쥐고 있는 게
스뫀이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메에게 애증이라는 사랑을 하는데 메도 그런 감정을 가질지, 애초에 스뫀이라는 메크를 알아보려 할까싶고
힘의 균형이나 감정의 형태는 변했어도 감정의 방향만큼은 변하지 않아서 ㅡ오토봇 시절 스뫀이가 메에게 적대감을 보내도 메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것처럼ㅡ여전히 일방통행일 수도 있겠다라는
아 스뫀메가는 혐오가 애증이되는게 너무 좋음..
솔직히 트포프에서도 라쳇이 옵의 오랜친구가 가장 잘이해하면서도 라쳇도 옵이 메를 죽일수있음에도 안죽이는걸 답답해했잖아요.. 근데 오라메가의 과거는 모르고 자기에겐 고향을 망가트린 전범이자 옵이 희생하게만든 원인제공자인 메가트론을 스뫀이가 좋게받아들일리가없지.. 스뫀이가 메한테 가장 잔인해질수있다는게 너무 깊은 꼴림을 줍니다
전생에서는 스뫀이보다 크고 적들의 동체를 파괴하며 군림하던 메가 환생해서는 스뫀이의 품에 갇혀 보살핌이라는 이름의 집착과 지배 아래 놓여 있는 게 좋다
종종 한 손에 들어오는 팔이나 목 같은 부위를 무언가 가늠하듯 혹은 비교하듯 쥐어보는 모습도 있었으면
어린아이 손안의 장난감.. 인데 그 장난감이 어린애 애착인형이자 하나뿐인 보물인격이죠 다시 되찾아서 애지중지 조심조심 다루려드는데 힘 차이로 메 몸은 얼룩덜룩할거란게
인간메 로디랑 인페하려면 손가락이든 스파이크든 덩치차 때문에 밀려나서 대부분 로디 서보 안에서 행해졌으면 멀리서 보면 어린애가 장난감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않을까
낡은메가 물리적으로 로디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것도 꽤나
인간 로디라니 맛있다 전신은 엉망인데 얼굴만 유독 혈색이 좋아 보여서 인간 친구들이 더 혼란스러워할 듯
험하게 다뤄지는건 메인데 결국 엉망되는건 로디라 한숨 쉴 것같음 이러다 로디 또 죽겠다 싶어서 찾은 방법이 홀로폼이었으면
ㄴㅇㄱ
정말 몰 랐 어!
오늘 책읽고 다시 봐야겠슴다... 레이저 소리 입으로 내고 그런거 넘 좋았는데 세세한 디테일은 안봤던지라
ㅋㅋㅋㅋㅋ 며칠전에 틧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인거 전세계가 똑같아
블본, 엘든링 어렵긴해도 참 복잡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입니다...
2028년에 엘든링 실사 영화가 개봉한답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볼거고 그럼 다시 불타올라서 뚜벅뚜벅 틈새의 땅으로 돌아갈거임.. 블러드본도 애니 극장판이 개봉한답니다 언제인지는 못봤음.. 당연히 이때도 저는 야남으로 돌아갈거고.. 스유니 3편도 나올거니까 브루클린도 가야하고.. 하여튼 바빠요
솔직히 지금 트포같이 보는 상영회방이 있어서 ㄱㅊ긴한데 2~3년뒤에도 제가 트포를 그렇게까지 막 팔지 싶긴한데.. 아 그래서 뭔 얘기가 하고싶냐면 여러분 그때쯤에 저랑 엘든링, 블본, 스유니 해주십셔
뭐지 뭐더라 이게 레고뱃에서 나온건 아닌데 레고슾이 레고뱃 던져서 망토 펼쳐지는 짤은봤는데
더빙판 안봤는데 사서봐야겠다.. 전 레고뱃 보고 너무좋아서 레고무비도 싹 봤어요 이 개그가 너무 좋아요
처음뜨는게 이건데 ㅋㅋㅋㅋㅋ 아 너무 레고 뱃시ㅋㅋㅋㅋ
앗 전 완전 늦게 봐서(유튭 구매로) 포스터는 못봤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앗 그 뭐더라 전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게 아이언맨 구려!!! 배트모빌 패스워드였던거 ㅋㅋㅋㅋ
그게 부끄러운일이 뭐가있나 세상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않고 고개 숙이는 이들이 더 부끄럽지 라고 생각하는 메가트로너스랑 의도치않게 메의 로비의 흔적이나 모습을 보고 누구보다 상처받은 표정의 사서 오라이온
다른 시리즈는 몰라도 확실히 트포프메는 검투사때 몸팔았을거란 헤드 캐논이 있음
밑바닥에서 시작해 자금, 정보 모으려고 스폰서나 고위급 의원들에게 동체 로비쯤이야 얼마든지 협상 테이블에 올릴수있는 그런 검투사에게서 깊은 꼴림을 느낌
멕스라는 발음이 맞지만 어린아이 발음엔 너무 어려워 로디가 메가트론을 부르는 이름이 메그가 되는게 좋음.. 여튼 관음콤이 있어서 어린 로디가 메와 타인의 정사장면을 의도치않게 보게되는걸 참 좋아함..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움이 감도는 그런 관계의 시작이랄까
원작 au가 아닌 다른 au로 로디메가를 먹는다면 로디가 어린 아이인게 좋아 순수하고 해맑고 호기심 많은 사고뭉치..
메그 좋아! 덥썩 품에 안겨 볼에 어린 아이 특유의 호감 가득한 뽀뽀 쪽쪽거리고 철딱서니없게 메그랑 같이 잘래– 메그– 이러면서 자기 방 냅두고 사향,우드 진한 어른의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무채색의 메가트론 방에 찾아와 품 파고들고 그러는 아이인게 좋음..
가나디 코 풀씨
조커가 너무 귀엽고 뱃시가 너무 오만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조커때문에 보긴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제 취향이였던데다가 그 개그코드도 잘맞아서 레고무비까지 죄다 찾아봤어요
진짜 귀엽고 디씨 1도몰라도 재밌게볼수있는 레고배트맨
제가 진짜 좋아하는 최애 뱃조..
너무 무겁지않고 귀여우면서 뱃시 특유의 오만함이 강화된 레고 뱃과 그 레고뱃 쫓아다니는 귀여운 레고 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