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보다 나이가 적지 않나봐요 저는 이제 한 31살쯤 됐곘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s by 발이 파란 부비새
와 손흥민이 벌써 30대 중반이군요.... 와....
헐 ㅋㅋㅋㅋ 연구실 너무 재밌었을듯요
아 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손흥민도 은퇴할 나이가 됐나봐요 이제...
그냥 미국 살면서 강제로 본 모든 미식축구 경기는 아주 시끄럽고, 다들 지나치게 공에 집착하고 있고, 보는 내내 '... 이러니까... NFL 선수들이 죄다 뇌손상 오지...' 싶어지는...
암튼 그렇다... 그래서 아마 나는 영원히 미식축구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음...
그냥 나한테 미식축구는... 걍 잘 달리는 사람을 다른 구기경기라면 '파울 아냐?' 싶을 정도로 쿠당탕탕 해놓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탑 같은걸 쌓음... 물론 뭐 축구도 태클 걸지만... 약간 축구는 사람은 와당탕탕 넘어져도 소리가 크진 않고 '저렇게 넘어뜨려도 되나?;' 하면 보통 안되는데..
미식축구는 와장창창 쿠당탕탕 콰과강!!! 이고
구기경기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레슬링처럼 변하고 '공을... 그렇게나 갖고 싶어?' 싶어지는
오잉 손흥민은 미국리그에 있나요 지금?????????
솔직히 저 컬링은 재밌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해보고 싶어요
글고 모르겠음 초반에 1-2명은 공뺏는 싸움을 구경하는 거라고는 해도... 뭔가 그냥 와서 얍! 하고 올라타는 마지막 인간은 무슨 생각중인거지
약간 이런 짤 같은거야...
이게 약간 공을 들고 빠르게 달림 -> 여기까진 재밌어보임
갑자기 와서 야만적으로 쿠당탕탕하고 부딪힘 -> 시끄러워서 짜증남
넘어졌는데 넘어진 상태로 달리던 인간과 쿠당탕탕 한 인간이 공을 가지고 드러누운채로 내 공이야! 내 공이야! 함 -> 여기서부터 슬슬 이해가 안가기 시작하고 지루해짐
"내 공이야!" 싸움을 지속하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우다다다다 나타나서 얍얍얍얍! 하고 인간탑을 쌓음
공은 안보이고 인간들 엉덩이만 잔뜩 보이는 상황...
아마 나는 인간탑이 미식축구를 볼 때 제일 큰 장벽인가봄...
일단 나는 선수 둘이 공의 주도권을 잡는다고 드러누워있는 상황 자체가 약간 갸웃한데...
그 상황에 와다다다다 달려와서 얍! 얍! 얍!
그리고 뭔가 자기들만의 싸움을 함. 나는 앉아서 '이 스포츠는... 저렇게... 드러누운 인간 엉덩이들을 보고 있는 스포츠인가...'
글고 뭔가... 아 근데 내가 진짜 미식축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본 게 아니라 그냥 미국인들에게 휘말려 조각조각만 봐서 이런가 싶은데
뭔가 인간 A랑 B가 공을 잡고 드러누웠어. 거기까지는 이해가 감. 그니까 둘이 공의 주도권을 갖고 싸우는거잖아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은 얍~ 하고 그 위에 올라타서 인간 탑을 쌓는거야? 둘의 싸움으로 내버려두면 안되나 싶고... 왜 자꾸 휴먼 타워를?
그 위에 얍! 얍! 하고 올라간다고 해봤자 체중 외에 뭘 기여하는게 없는거 아냐...? 일단 탑을 쌓을 수 있으니까 쌓는거야?
솔직히 미식축구는.... 장비를 갖췄는데도 쿠당탕 쾅쾅-의 여파로 높은 확률로 뇌손상이 온다는 점에서... 진짜... 이런걸 해도 되는건지
이 컬쳐와 함께 자라지 못한 사람이 보기에는 '...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거야?' 싶고, 뭔가 내 느낌으로는 미식축구는 막 공을 손으로도 던지고 발로도 차고 쿠당탕탕하다가 인간 탑이 되고
난 약간 '여기에 규칙은 있는거야...? 걍... 공을... 가지고 패싸움 하는게 아닌가' 싶어지고
로맨스 남주인데 인간탑에 꽥! 하고 깔리는 세계...
맞아요 미국은 다들 돈이 어느정도 있으니... 미식축구를 하는거고... 장비를 갖춰도... 뇌손상이 오잖아요 ㅠㅠ
왠지 하키는 진짜 추운데 스포츠이긴 한 거 같아요...!!!!
아마 딴 동네 가면 맛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턴 레드삭스 특색 음식은 여기선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음식이긴 한 것 같아요 (맛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축구야 공만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미국인들도 축구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생활축구는 많이 하는데 월드컵은 잘 못하는 좀 그런 느낌
진짜 너무 쿠당탕탕하고 부딪혀요 ㅠㅠ 대체 왜 이렇게 무식한 게임을...
쿼터백도 인간탑에 깔려있는가 그거까진 잘 모르겠음... 인간탑에 깔려있는 로맨스 남주...
쿼터백이 한명?이라는 거만 앎. 나는 그래서... 미국 하이틴물에서 쿼터백이 주로 남주인 이유는 희귀템이라서 그런갑다-라고 생각함
맞아요 ㅋㅋㅋㅋㅋ 뭔가... 터치다운...을 많이 말하는듯요... 저는 정말 미식축구를 봐보려고 몇번 시도했다가 계속 튕겨나갔습니다
오 맛있을까요...? 검색해보니까... 이 동네 야구팀은...이 동네 스러운걸 팔기는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축제하면 저거 먹거든요
그렇게 ㅋㅋㅋㅋㅋ 굉장한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야구는 하는 나라가 별로 없고 한국도 꽤 강팀인가봐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아니 진짜 좀... 미식축구팬에겐 너무한 말일 수도 있는데, 난 그냥 미식축구를 볼 떄 마다 '저렇게까지 해서.... 공을.... 가저야 하는거야?' 싶어짐
ㅋㅋㅋㅋ 약간 2002년 월드컵 축구 같았던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냥 약간... 보통 스포츠에서는 뭔가 인간끼리 부딪힘 = 보통 사고나 파울 아냐?
미식축구는 너무... 그냥 자꾸 너무 부딪힘... 부딪힐 때 마다 금속성의 소리가 나고... 쿠당탕 쿠광... 콰강! 쿠당탕탕!!! 한 다음에
인간 탑을 쌓음...
저렇게 누워있다가 할리우드 스타와 연애결혼을 하는가... 이런 생각만 들고...
아하 그러니까 2008년은... 그냥 되게 특이한 해였던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딱 그때 학부생이었어서 그때는 주변에 야구팬이 되게 많았어요 갑자기 야구팬 된 사람들도 많았고
맞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하프타임쇼만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시끌벅적해요 ㅠㅠ
미식축구는 그냥 좀... 뭐랄까 그 클렁킹....한 소리가 너무 싫음. ASD인 비친화적인 거 같음
글고 막... 인간이 탑처럼 쌓여있는듯한 그런... 그런거 있잖아... 뭔가...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아니 물론... 운동경기라는게 진지하게 보면 이상한 거긴 하지... 근데 진짜 '저게... 무슨 뻘짓이지...'
쿠당탕탕하고 듣기 싫은 금속성 소리를 낸 다음 정체를 모를 인간 탑을 쌓음... 정체모를 인간탑을 쌓고 있는데 뭔가 미국인들은 이게 되게 똑똑한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혼란임... 인간탑을 쌓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