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미 망치 보러 옴 오랜만이네ㅋㅋㅋ
Posts by penpen
Jaap van Zweden and the Seoul Philharmonic’s measured Mahler 6
✍️ SangKwon Lee
bachtrack.com/review-mahle...
말러 6번 교향곡 오늘의 망치. 멀리서 보면 손잡이가 잘 안 보여서 계란초밥 같아 보인다. 바흐트랙 리뷰 속 사진은 더 계란초밥 같아 보인다.
bachtrack.com/review-mahle...
260320 서울시향 & 얍 츠베덴 말러 교향곡 6번. 23년에 성시연 지휘의 경기필 연주로 롯콘 1층 상당히 앞에서 직관했었다. 오늘은 3층 중불에서 대규모 편성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 서울시향의 현은 아주 제대로 칼을 갈고 왔구나. 일체된 연주로 볼륨과 방향을 잘 잡아준 것 같다.호른을 비롯한 관악기도 훌륭했다. 개인적으로는 3악장이 제일 좋았다. 츠베덴 지휘였지만 오늘은 의외로 서두르지 않는 정돈된 연주였다. 국내 오케도 이런 수준높은 연주를 할 수 있다는 흐뭇함으로 기분좋게 나왔다. 음반 기대하겠음.
나도 연습일지와 레슨일지를 쓰기로 했음. 일단 노션에 정리해보겠는데 옛날 사람이라 공책에다가 손글씨 쓰는게 더 좋긴 하지만 나중에 찾아보려면 온라인 관리가 더 유용하겠지.
월요일이 되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병. 회사가기 싫어병. 무서운 한 주가 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한 숨.
돗자우어도 사봤음. 오늘 연습해 봄.
어제도 오늘도 사무실에 첼로교재랑 하농 놓고 퇴근. 수,목 연습 못했다. 불안, 초조
오늘도 풀야근. 내일은 무조건 칼퇴할거임. 정말 지겹도록 일한다. 수고했으니 마시자🥂
아 중요합니다. 오늘 퇴근했다는 사실!
통영에 벚꽃피기 시작했대. 최애 덕에 가서 볼 수 있는건가? 🌸 🌸
첼로 교재 잔뜩 주문. 피아노 연습에도 신경 좀 쓰자.
난 어찌 살고 있는가. 택시타고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샤워하고 머리 말리 후 자리에 누우니 이 시간이다. 시간이 휙휙 지나간다. 내일도 아니지 오늘이지 종일 면담에 미팅이다. 그래도 첼로 레슨 있는 날이니까 빨리 퇴근할거야.
저 셜록 DVD로 소장중! 좋아했었지요.
회사 가기 싫다. 언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냐.
오늘 개시한 책집게. 귀엽고 유용
백만년만에 연습 갔는데 옆 업장에서 시끄럽다고 클레임 들어옴. 저 오랜만에 왔는데용? 글고 15개월 째 그 방에서 연습했는데요? 현악기 방인데요?
악 봐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일구쌤에서 첼리스트 배지혜님 편이 떠서 반가움에 봤다. 조성진과 발트앙상블 공연을 보고 발트앙상블 팬이 되었는데 그 때 유독 첼리스트 한 분의 연주가 귀에 들어와 나중에 찾아보니 배지혜님이었다. 케라스가 스승이었구나.
youtu.be/52mDxicA5RE?...
들으면 들을수록 넘 마음에 드는 연주다. 곡도 넘 좋아. 작곡가가 마음에 들어할 연주였지 않았을까 싶고 내년 리싸 때 어찌 달라져 있을까 궁금하기도.어제도 계속 반복재생. 조성진 연주, 외르크 비트만 Sonatina facile.이곡의 세계 초연이 우치다 미츠코였다는 걸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 어울렸을 듯.
youtu.be/zNMl3eiJ4GM?...
3포지션도 어색한데 4포지션. 그리고 두줄 소리 한꺼번에 내기. 다 어렵고 처음이고 갈 길이 멀지만 첼로 연습하고나니 스트레스 조금 풀림. 차주는 금요일에나 연습하러 갈 수 있겠구나. 설 연휴 전까지 회사가 빡세다.
👏👏👏👏👏👏
주말근무하고 집에서 치즈케이크에다 샤도네이 마시고 싶어서 두 손 가득 사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 땡기는 이슈. 오늘은 참고 떡볶이는 내일 사먹겠다.
혹시나 담주 쇼팽 콩쿨 위너 콘서트 때 에릭 루가 쇼피협에서 개시하는 게 아닐지 싶네요.
얼마전 공연장 음향설계 전문가의 강연 내용이 트위터에서도 회자되어 흥미로웠는데 관련 내용으로 최근 신간이 나왔다. 딱 찾던 책이었음! 『콘서트홀×오케스트라』 에포크
m.yes24.com/goods/detail...
생각해보면 브루크너 9번 첫 직관은 BRSO여서 간극이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조르당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브루크너를 소화하는 빈의 자연스러움을 언급했다만 그렇게 이해하기에는 1부의 메타모르포젠도 비슷한 인상이었다. 그래도 공연장에 오니 그간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도 좀 덜어내고 한숨 쉬어지는 기분이라 좋았다. 주말내내 출근이지만.
260130 서울시향 필리프 조르당 지휘. 26년 첫 공연 관람을 1월 마무리에 시작하다니 바빴구나.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보러간 공연. 애도의 음악에서 다룬 곡이기도 해서 실연이 궁금하여 갔다.슈트라우스 말년에 작곡한 곡으로 23명의 현악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2부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호른주자들이 바그너 튜바를 겸하는 대규모 금관의 향연이라 인터미션때 자리배치와 그들의 연습을 들으니 2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필리프 조르당의 브루크너는 간보다가 끝났네 싶은 느낌이었다. 둥글게 겉만 다듬고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없었다.
너무 재미있어요. 순번대로 보면서 상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