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지도 않은 그림을 그렸다고
넣지도 않은 심볼을 넣었다고
직장앞에 쳐들어가 드러눕고,
부당 해고를 요구하고,
신상을 추적하고
스토킹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이상, 경기도에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방으로 공유될 근로감독권으로,
노동자, 창작자를 지키겠습니다.
Posts by Hyaline
“정춘숙처럼 모순에 눌린 이들에게, 이 죽음은 유난히 괴로운 죽음이다. 탈상을 해야 일상이 돌아오는데, 그게 좀처럼 안 된다. 남긴 숙제가 너무 크고 많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으면 이 죽음이 던진 모순은 언제까지고 사람들을 붙잡고 흔들지 모른다. 그래서 이것은 박원순의 이야기가 아니다. 혼란과 모순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견디는 사람들이 박원순을 떠나보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당시에는 몰랐던 인터뷰인데 찬찬히 읽어보니 참 용감한 말들이어서 박원순의 역사를 모르는 저도 주변인들의 모순이 조금은 이해가 돼요.
내일 하기로 0>-<
테스트 코드 빼고 커밋하고 자고 싶은데 아아아 의지력이 부족해애애
갑자기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나고 그냥 막연하게 예쁜 멜로디에 새벽 네시에 길 가다 총을 여러 발 맞았어요 란 가사만 떠올라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30분 쯤 지나니까 생각났음.
youtu.be/e80qhyovOnA?...
역사공부겸 최근에 정주행했던 쥬다스 프리스트들의 앨범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앨범의 기억에 남았던 곡이 다시 랜덤재생에서 나와서 코멘트.
youtu.be/bnJZuXcjz5g?...
그들의 앨범 중 최고로 머리가 비어보이는(...) 앨범에서
최고로 머리가 나빠보이는(...) 노래였는데
그래도 멋져요.
PV가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은 건 좀 되었지만 정신이 없어서 이제사 찾아서 봤습니다.
요전에 복간된 코믹스의 표지 꽤 모던해진(...독기 빠진) 느낌이었어서 아쉬웠는데, 애니메이션은 오히려 예전 클램프스러워서 반갑네요.
카지우라 유키 음악의 레이어스라는 점은 기대 반 걱정 반.
youtu.be/BgpeWNMZpy4?...
어제 있었던 일본 국회의사당 앞 시위는 2만 4천명 규모로 잘 마무리된 모양이다
(지난 시위는 몇천 명 규모였으니, 몇 배나 시위에 참여한 셈이다)
에스파의 위플래시나 각양각색의 응원봉은 우리나라 시위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런 추측도 해본다
한편, 이번 주 토요일 오타쿠들을 주축으로 하는 반전 시위가 국회의사당 앞에서 또 예정돼있는데, 일단 시위 주최 측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다양한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지지하는 그림을 보내오는 것과는 별도로 사진과 같은 여론도 있는 모양이다
어찌되었든 잘 되기를 바래본다
얘들은 최근까지도 전두환 영정에 경례하던 놈들이다.
[단독]육사 총동창회, 정부에 반기…'사관학교 통합 반대' 집단행동 | 다음 - 노컷뉴스 v.daum.net/v/2026032605...
“총동창회, 과거에도 홍범도 흉상 등 정치적 입장 표명…12·3 계엄에는 침묵”
저는 미국의 저소득층, 흑인 및 이민자, 여성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던 역사를 '미국 시민 사회의 민주화 운동사'로 포괄하는 인식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미국에서 시민 의식이 싹트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토샵 말고 페인트샵 프로는 기간 제한 없는 다운로드 판매를 1년에 한 번 정도 5만원 안팎의 싼 값에 하기 때문에,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하면 유용해요.
World Health Organization officials are preparing for a nuclear catastrophe if the U.S.-Israel war with Iran escalates further.
근데 이재명이 뭐라고 하든, 검찰 기소권 수사권 분리는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차기 정권에서 저 내란 잔당이 다시 집권을 하지 못 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작업임.
대충 했다가는 다음 총선에 민주당이 없어질 수도 있음.
상식이란 터무니없이 취약한 것.
100% 실수를 한다면 그것이 과연 빠른 걸까요 ' ▽ ' ?!
3.15.부정선거는 초6 사회 교과서에도 실렸지만 3.15.마산의거는 좀 생소한게 사실이다. 건국 후 경찰이 시민을 총격으로 살해한 최초의 시위다. 이 때 실종된 김주열군이 4.11.발견되면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는 전국으로 확산된다. 시위대를 주도한 세력은 대부분 학생층이었다. 참고로 4.19. 의거의 이름이 그렇게 붙은 것은 이 날 전국적 규모로 시위가 일어났고 경찰의 실탄사격으로 시민 사상자가 1백명 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dict.kdemo.or.kr/entry/84/
dict.kdemo.or.kr/entry/81/
이번 수마녀 공식일러라는데
패션 진짜 너무 내 추구미
기득권으로써의 사법권력이 즐겨 쓰는 레토릭이 바로 이 "Hairy ball theorem"의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가마를 두고 그 가마가 현재 위치가 정당하다고 항변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심지어 현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더 질이 나쁘다 : 이전에 정확히 '그 위치에 있는 자들이' 사건을 거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명백한 맹점은, ‘그 경찰 견제를 왜 하필 검찰이 해야할까’임. 지금 검찰을 견제하라고 제도 개선을 하는데 ’그럼 경찰은요?‘ 이지랄을 하고 있네.
뭣보다 지가 제일 먼저 초가삼간 태우자고 했잖아. 그래서 표 줬잖아. 그런데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까 생각이 바뀐거잖아. 그럼 욕 처먹으라고
뿌듯하네요(방긋) 나중에 제가 낑낑거릴 때 또 다른 누군가가 응원해주시겠죠
*\( 'v ' )/*
저도 그럴 때가 많아요(털썩) 응원 드립니다.
조선하고 중앙이 쉴드친다고???이건 안된다..
군사정권 시절부터 쌓여온 악행을 왜 지가 맘대로 용서하는거야
뭐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일이긴 한데 (이 인간이 보면 딱 자기 인기 몰이용 외엔 이건 꼭 한다 이런게 없는 인간이다 보니) 그래도 검찰에 좀 맞은 경험이 있으니 (조국같은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지만) 그래도 사적 감정 쓰지 않을까 라는 한 줄 기대가 없지는 않아서 기다려 보자 했는데 역시나 이네.
차라리 손을 안 대고 넘어갔으면 모르겠는데 당신 일단 그쪽 불씨 두드리긴 한 거 거든? 뭐 그냥 4년 뒤에 얻어터질 때 사람들보고 나 살려주세요 소리나 지껄이지 말라고.
제도와 체계가 아닌 '착한' 검사에 기댈 거면 '착한' 독재자에게 기대지 못할 건 뭐임?
저는 반공주의란 말이 성립할수 있는지부터 좀 의심스러워요:) 공산주의가 뭔지 전혀 모르면서 그 스탠스를 취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요.
나는 아직도 지구평평이들이 포럼을 만들고 공론장을 오염시키며 자기들끼리 무리를 지어 서로 안정감을 찾을 때 공론장의 입구에서 컷 시키고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고개를 못 들 정도로 망신 주지 않은 '게으름과 안일함의 댓가'를 지금 전세계가 치르는 중이라고 본다. 누군가는 그 현상에서 정치적 득표전략과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