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라바 크럼
Posts by 레옴
샤와르마
오늘 저녁은 레바니즈
아.. 너무 보람있게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느라 못놀았다. 45분만 놀고 자야지.. >_<
나 원래 기술에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고 AI가 세상을 오히려 열화시킬꺼라는 거 별로 공감안했는데.. 오늘 하루 모 국가 기관에서 AI 어쩌구 저쩌구 하며 눈먼 돈 관심 있는 인간들이 생산하는 여러 똥 컨텐츠를 많이 만났더니 AI 때려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붉사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내가 원래 스토리를 별로 안보고 오픈월드 즐기는 타입이라 그럴지도?
대학교 입학식 날 혼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던 기억이 별다른 이유 없이 생생하다. 입학식은 안가도 그만인 분위기였던 것 같고 나도 갈까말까 하다가 느즈막히 갔는데 이미 지각이라서 행사장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대신 무언가 다른걸 했을텐데 뭘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주변에서 누군가를 만났다거나 쇼핑을 했을 것 같다. 가끔 그날로 돌아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왜 그 날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버스를 타고 가던 그 기억이 생생하고 돌아간다면 그날이 괜찮을것 같다. 돌아간다고해도 입학식에 가지는 않을것 같지만…
"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전’·‘평화헌법 개정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응원봉을 들고, 춤을 추며 외치는 구호들이다. 2024년 12월 3일 내란 이후 2025년 봄까지 한국에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집회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응원봉과 아이돌 그룹 주제가 등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시위에 동참하는 모습이 일본에서 재현되고 있다.
수정 2026-04-02 17:06
synology app 으로 직접 NAS에 업로드했더니 제일 깔끔하게 해결 ㅠ_ㅠ 속이 시원하다.
icloud 시스템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냐 진짜 개구림.
뭔 헛소라야.. 하고 몇번을 다시 읽다가 오늘이 4월 1일 임을 깨달음
붉은 사막 플레이 감상. 온갖 게임 다 짬뽕 시켜놓음. 퍼즐, 전투, 말타기. 총쏘기, 활쏘기, 도박, 갱단운영, 상품거래, 제작, 수집, RPG, 집꾸미기(아직 못해봤지만 텅빈 집이 있는걸로봐선) 기타등등 장점: 풍경이 매우 예쁨. 할 일이 많음. 단점: 자잘한 버그가 많고 기능이 많은 것에 비해 완성도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 못할 정도는 아님.
요즘 너무 친구도 없고 개인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없는 삶을 사나 싶은데 문제는 딱히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데 있다. 오히려 내 쪽에서 안만나고 싶어하는 편...
미니 트조백 두개나 생겼네.... 이걸 뭐에 쓰지.. 흐음...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다. 미국에서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중에 극장에 사람 제일 많네…
저거 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 논의에서 저런 강자들을 배제해야함
성평등 정책에 남자를 배제해야하고
장애인 이동권 정책에 비장애인을 배제해야하고
등등... 당사자가 겪는 불편함이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SF 소설중에 안드로이드는 전자양 꿈을 꾸는가 라는 책이 있는데.. AI는 어떤 꿈을 꿀까? 문득 궁금해졌다.
과학을 보다 보는데(요건 셀프 혐오로 좀 잘 안 보는 프로그램 ㅋㅋㅋ) 남성적인 뇌와 여성적인 뇌 이야기를 하면서 남성, 여성이 갈리는게 아니라 남성적인 뇌/여성적인 뇌를 갖는 사람들이 있는거다-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이 용어부터 잘못된 거 같애. 그냥 체계화 뇌/공감 뇌 이렇게 분류했었어야...
여성들이 '여자들은 수학/과학 못 해.' 라는 무의식적인 압박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안다면 저런 단어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 ㅠ
투쟁으로 노동법의 보호범위를 넓힐수록 그 '보호'가 원래 노동을 하고 있던 여성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성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현실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다.
등록 2026-03-16 10:12
아.. 스캔이라니.. 너무하네 싶으면서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하네요. ㅡ.ㅜ
아들램이 인간 실격을 읽었길래 나도 따라 읽었다.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작가의 책을 읽는 것도 사춘기의 통과의례 같은 것일까..?
가족 특히 아이들 책을 많이 빌리지 않았을까요. 아이들이 5-6명일 수도 있구요. ㅎㅎ
어제 새벽에 복구 되었는데 12시간만에 다시 정전… 전쟁하지 말고 인프라 투자나 좀 ㅜㅡㅜ
아 집 정전됐다. 젠장..
솔직히 알고리즘 시스템이 더 짜증나지 않나 ㅠㅠ 그냥 영원히 그 내용만 봐야함... 차라리 블친이 더 주제 다양하게 말함...
"그런데도 서구의 인문계 고등학교는 왜 이렇게 복잡한 라틴어를 가르치는 걸까요? 그것은 이미 어려운 것을 공부해본 학생에게 또 다른 어려움은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교수님 끝까지 일관적
음.. 그러니까 미국인들은 자국 초등학교에서 난 총기 사고도 그냥 그런가보다 / 총을 없앨 수는 없으니까 총기사고 쯤은 어쩔 수 없이 치뤄야하는 소소한 댓가 정도지...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