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과 ‘해협’에 갇힌 보도…트럼프 거짓 프레임 받아쓴 한국 언론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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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보도가 단순 인용 중심으로 반복되는 배경에는 직접 취재 부족이 꼽힌다. 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는 지난 17일 독립언론 두니아가 주최한 온라인 대담에서 “오만이나 이집트의 특파원들은 레바논에 갈 수 있음에도 가지 않는다. 콘텐츠가 쳇바퀴 돌 듯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처럼 기존 취재 관행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Posts by BaiTino
늘 안타까운게 점주들의 칼끝이 책임이 있는 본사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가장 큰 피해자인 쪽을 향하는거다. 우리도 피해를 입는다 라는 이야기가 먹힐라면 연대하고 본사를 조져야 하는데 그 바른 길을 늘 외면한다.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밖에.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전남본부 서 모 컨테이너 지부장이 숨진 가운데 최근 나주 CU물류센터에서도 경찰 진압 중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daum.net/v/2026042020...
미국이 19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국적 화물선을 무력으로 나포했습니다. 기관실을 직접 포격해 선박을 정지시킨 뒤 해병대가 승선했습니다. 최근 시작된 대이란 해상 봉쇄 이후 처음으로 실탄이 사용된 사례로, 막판에 접어든 휴전 및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누구나 변화의 주체로서 존재할 수 있을 때 그 누구도 기후위기 속에서 위험의 가장자리로 밀려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을 주도적으로 이끈 김보림(33)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가 ‘환경 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골드만 환경상’을 받았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끔찍하다. 너무너무 끔찍해. ㅠㅠㅠㅠ 사람 목숨보다 트럭에 들어 있는 팔 물건, 그걸 팔아서 벌 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렇게 극명하게 표명할 수가 있나. 미친 자본주의야. 대체 뭐하는 경찰이야!!!! ㅠㅠㅠㅠ 이 나라에서 맨날 기업만 모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받들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인 파업은 뭐 보듯이 하더니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지. 정말 끔찍해. ㅠㅠㅠㅠ
“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록과 사는 여자들]
www.khan.co.kr/article/2026...
"그는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목도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봐도 그 수는 적다”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다루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 같다. 여성 음악가의 숙제인 만큼,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화물노동자 참변’ CU…노란봉투법에도 교섭 요구 무시, 2억원대 손배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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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씨유 노사 갈등이 커진 것은 원청인 비지에프리테일이 대화에 응하지 않아서다. 씨유지회는 비지에프리테일이 화물노동자들의 휴무일과 운송료 등 노동조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이분 글이 가장 와닿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사실관계만 정리해도, 경찰의 책임이 아주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고인이 죽었다는 사실이 변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왜 고인의 죽음 과정을 그렇게 왜곡하나요. 이거야말로 고인을 모독하는, 인간임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GACHIAKUTA 작가가 해외 독자들에게 해적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진상 악플러들만의 일로 축소할 수 없음.
전 세계 주요 정부의 여성 장관 비율이 열에 두명 꼴로 20년 전과 견줘 8%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아직 10%대에 머물러 ‘유리 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독]“이 대통령 글 기뻤다···한국서 증언할 기회 달라” 가자지구 생존 어린이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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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의 메아리는 경향신문에 가족 16명을 잃은 라마 아드함 아이드(15)의 새 편지도 보내왔다. 아이드는 45초 분량의 영상편지를 통해 “저와 가자 아이들을 대신해 정의의 편에 서준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국민께 감사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가서 가자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세상과 여러분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년범죄 줄이고 싶다면, 촉법소년 연령 하향보다 중요한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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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국가에서는 오히려 다시 연령을 올리는 추세다. 박선영 교수의 설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형사책임 연령을 14세에서 16세로 조정, 덴마크는 15세에서 14세로 내렸다가 15세로 되돌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연령을 내려도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 강력 처벌했더니 재범률이 증가했다.”"
구체적인 상황 설명
@: 경찰이 대체인력(화물차) 투입시키려고 막고 있던 조합원을 끄집어내서 도로에 던졌는데, 그 도로 위에 쓰러진 사람 위로 대체차량 화물차가 밟고 지나갔다고 함
경찰과 사측이 현장 관리를 제대로 안했다는거임
경찰이 죽였다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CU 화물연대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현재 나온 기사에서는 경찰의 책임은 털끝도 나오지 않네요
경찰과 CU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동덕여대 교지 '목화' 수거, 반세기 자치언론의 위기
omn.kr/2hv7q
"동덕여자대학교가 지난해 학내 교지 <목화>의 편집비 지급을 일방적으로 거부한 데 이어 최근 텀블벅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원을 조달해 만들어진 교지를 수거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교지가 대학 본부의 승인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다. 동덕여대 측은 17일 <오마이뉴스>에 "교지 편집비를 지원하든 하지 않든 모든 간행물이 학교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라고 밝혔다."
"첫날 밤 8시 경, 1차 조사를 받았다. 53번째 질문은
「지혜복에게 지시를 받거나 세뇌당한 적 있냐」
는 질문이었다"
이게 우리의 경찰이구나.
x.com/MinStudioR/s...
레바논 기독교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을 파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건을 두고 “군의 가치관에 완전히 어긋난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군 면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 병역판정 기준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된 성소수자가 병역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소송을 낸 쪽은 ‘성소수자의 현실을 외면한 판결’이라며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삼쩜삼의 경우에도 과장광고 문제로 과징금을 받았지만 세무대리 문제는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용허고 비번을 입력했으므로‘ 불기소처리 되었습니다. 다른 서비스의 비번을 넘기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넘긴 것은 답이 없으니 우리 모두 주의합시다.
사람의 집단을 얕잡아 볼 때 아동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미국에서 유럽계들이 흑인 남성을 "boy"라고 부르는 것에 반하여 "I am a man"이 민권 운동의 구호가 되기도 했다.
집값 올라 세금도 오른건데… 언론은 또 ‘세금 폭탄’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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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이러한 표현이 반복되면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세부담까지도 부당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보유세의 기본 원리와 공정한 과세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왜곡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죽일놈들이 진짜 하려나본데?
"창작자들이 밥을 굶기도 한다. 창작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왜 '창작물들을 내가 불법으로 소비해도 받는 영향 없을 선진국 부자'로 가정하느냐? 생계에 영향을 받는다." 같은 말을 해도 늘 "그것은 우리의 인식은 아니다. 우리가 보기에 너희는 다 부자로 보인다." 같은 게 돌아오니까 좀 벽 보고 말하는 것 같아. 나는 이런 대화를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한 것이 아니다. "가난한 한국인"인 내 성장 배경을 아는 친구들과 한 대화들이 저랬고, 점점 무슨 말을 안 하게 된다. 한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타자화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