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승객이 KTX 특실에서 여자 승무원에게 큰 소리를 치고 있었다. 예매한 좌석표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했다. 승객은 모두 그 남성의 기세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한 채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
그 남성은 승무원이 다른 좌석을 만들어주고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웃어? 지금?" 하면서 "지금 이게 웃을 문제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보다못한 한 남성이 "그렇게 큰 소리를 치려면 통로에 나가서 하라"고 한 마디 했다. 그랬더니 그 승객은 "당신이 뭔데 그래!" 하며 또 소리를 질렀다.
Posts by 김주완
“적절 조치할 것…복원 지원”
마을사람을 모두 없애고 지원예정인가?
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
4월도 껍데기는 가라.
오늘이 4.19혁명 기념일이네요. 4.19정신은 이미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수록돼 있는데요. 이번에 헌법 개정을 통해 5.18광주와 부마민주항쟁도 전문에 넣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죠.
그런데 그 헌법개정안을 발의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3.15의거도 넣어야 한다"고 소리치며 몽니를 부린 단체가 있었습니다. 바로 마산 3.15의거기념사업회인데요.
*전체 글 보기 brunch.co.kr/@brunch699f/...
이재명 대통령의 X(구 트위터) 팔로워가 100만을 넘었길래 ‘와~ 역시 많네’ 싶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모디 인도 총리 팔로워는 무려 1억600만이다. 놀랍다. 인도 인구가 워낙 많긴 하지만, 인구 비율로 따져봐도 월등히 많다.
괜히 자존심 상하는 기분.
“여러분! 우리 대통령 팔로워 좀 해주세요~~~.”
지역신문의 존재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
선거철만 되면 쏟아지는 새로운 공약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수백억의 세금이 들어가고도 방치된 사업들부터 어떻게 해결할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창원시의 뼈아픈 현장 3곳을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창원시민이라면 꼭 봐야 할, 창원 아니라도 지역마다 꼭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꼭 보시길 youtu.be/gwFwquritX0
youtu.be/-vBMxbk0rIc?...
네~~ 고맙습니다.
아.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수정이 안되는군요. ㅠㅠ
자신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 만드는 신문에 대해
이만한 자부심과 긍지
진심을 담아 외치는 기자가 있는 신문.
경남도민일보가 자랑스럽습니다.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www.youtube.com/watch?v #경남도민일보
김주열 열사 시신유기범의 놀라운 정체
내친 김에 김주열 열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박종표란 인간에 대해서도 말해야 겠다.
3.15의거 당시 박종표는 마산경찰서 경비주임이었다. 3월 15일 저녁 7시 20분경 박종표는 무학국민학교 앞 3000여 명의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 10여 명을 지휘, 로켓포탄 형태의 최루탄 발사를 명령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른 박종표는 과연 어떤 인물이었을까? 뿌리를 찾아보니 일제 때부터 악명 높은 헌병 보조원 출신이었다.
그는 부산 초량동 출신으로…
김부겸에게 이런 면도 있었어?
어제 김주열 열사의 어머니 권찬주 여사 이야기를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공감, 공유를 해주셨는데요. 글 속에 인용했던 권찬주 여사의 편지 전문을 궁금해하는 분이 많아 올려드립니다.
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어머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식 주열이가 죽은지 거의 한 달 동안이나 걱정해주신 끝에 지난 4월 11일 다시 마산에서 의거를 일으켜 나라를 바로 서게 해주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자식 하나 바쳐서 민주주의를 찾는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맞네.
“나는 시체를 못받겠으니 이기붕의 집에 갖다 주라.”
죽은 아들의 시체를 빼돌려 가져온 경찰에게 어머니가 이를 악물며 한 말이다. 이기붕은 3.15부정선거의 원흉, 아들은 김주열 열사, 어머니는 권찬주 여사다.
생때 같은 자식의 주검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또 있을까?
66년 전 오늘이었다. 4월 11일 김주열(당시 마산상고 신입생) 열사가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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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반발에, 이 대통령 “반인권적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www.hani.co.kr/arti/politic...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외무부의 반발과 관련해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이다”라며 이렇게 썼다."
외국어 공부가 필요없는 시대
며칠 전부터 X(트위터) 피드에 내가 팔로어하지도 않는 외국인들의 글이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모두 한국어로 적혀 있다.
웬 일인가 했더니 X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번역 기능을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영어는 물론이고 세계의 모든 언어가 X에서는 자동으로 한국어로 번역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X뿐 아니라 다른 SNS나 웹사이트도 금방 적용될 것 같다. 이로써 적어도 인터넷 환경에서는 세계의 언어장벽이 사라져 버렸다. 이민 갈 사람 아니면 굳이 외국어 공부도 필요없는 시대가 돼버렸다. #자동번역
멜라이나가 지금와서 갑자기 아무도 묻지 않은 엡슈타인 이슈로 기자회견하는거보면...
혹시 남편이 정말로 전쟁이슈로 앱슈타인 문제를 덮을까봐 그러는거 아닌가?
그러지 않고선 지금 타이밍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모든 전쟁은 재물을 획득하기 위해 일어난다.
그 외에는 나중에 그럴싸하게 붙인 구실에 지나지않는다.
전쟁을 하려면 대의명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의를 내세운다.
정의가 아니더라도 ‘재물의 획득‘ 같은 이유를 숨길 수만 있다면 그게 뭐든 상관없다. by 기시미 이치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2016년 강연입니다. “나는 왜 중증 걷기 중독자가 되었나”.
서명숙 이사장이 책은 반드시 사서 읽는 이유.
서명숙 선배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2016년 8월 서귀포에서 강의하시던 모습을 찍은 영상입니다. 이제사 꺼내서 다시 보며 선배를 그리워합니다. #서명숙 #제주올레 #긍정적중독
정치인의 ’빠‘가 되는 사람들의 심리
사실 나에게도 과도한 애정이나 칭찬을 표시하며 접근하는 상대는 일단 경계하게 된다. 그런 사람일수록 조금만 자신의 욕망이나 기대에 어긋나면 곧바로 적군으로 돌변해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봤기 때문이다.
그럼 점에서 정치인에 대한 극렬 팬들의 심리를 분석한 김태형의 진단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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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 악마 같은 인간도 있다.
김부겸을 의심했다.
나는 한때 그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인물이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나는 ‘저쪽’에서 넘어온 사람을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런데 2024년 김부겸과 대담프로그램에서 내가 진행자로 함께해야 할 일이 생겼다. 제대로 대담을 진행하기 위해선 김부겸의 살아온 내력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사서 읽으며 인터넷 검색에서 나온 자료와 대조하며 김부겸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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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창원, 진주, 김해, 남해, 함양 5개 지역 민주당 시장 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들 중 깨끗이 패배를 인정하고 원팀이 되어 본선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이도 있는 반면,
발표 직전까지 페이스북은 물론 온갖 카톡방에 도배를 하듯 자신을 홍보하던 몇 후보들은 갑자기 SNS에서 사라진듯 아무런 말이 없다. 그 후보에 대한 극렬 지지글을 올리며 비판성 댓글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던 몇몇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그들의 인성과 자질이 드러나는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참 다행이다 싶다.
운전대를 잡은 강호진 감독이 말했다.
“선생님 벚꽃이 만개했는데 꽃구경도 할 겸 한 바퀴 돌고 갈까요?”
그러자 선생은 이런 싯구를 읊조렸다.
“연년세세 화상사 세세연년 인부동(年年歲歲 花相似 歲歲年年 人不同)”
무슨 뜻입니까 여쭈었더니 이렇게 해석해주셨다.
“해마다 피는 꽃은 그 꽃이 그 꽃인데, 해마다 사람은 그때의 그 사람이 아니로구나.”
#어른김장하
김부겸에 대한 공부
진주 출신 악질검사 조인구를 아시나요? #반헌법행위자열전
-1958년 진보당 사건과 조봉암 사법살인 수사와 공판에서 주임검사로 ‘평화통일론‘을 북한의 주장과 같다고 몰아붙여 사형 구형.
-1960년에는 치안국장(현 경찰청장)으로 있던 중 3.15마산의거 당시 숨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떠올라 4.11항쟁이 벌어지자 14일 마산을 방문해, “제2마산사건에 가담한 데모자 중에는 오열, 불순분자가 침투되어 있다. 경찰은 조속한 시일내에 그 주모자를 색출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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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행위자열전>에 포함 예정인 악인 중 마산 창원 출신은 김택수, 박종규, 황진호, 안강민, 유정방 등 5명이다.
○ 유정방, 박종철 고문치사 및 은폐사건 당시 치안본부 대공수사2단 5과장(경정), 강민창 경찰청장, 박처원 대공수사처장, 박원택 경정과 함께 고문은폐조작 책임자 4인방, 생존여부 확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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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의 화끈한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