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마감할듯 싶다
Posts by ROOT
상업이면 얄짤없이 짤렸을 거야... 동인지는 좋구나
표지 맥락 개 쓸데없이 깊어서 진짜 뭔 표지인지 이해 하나도 안되고 내용이랑 하나도 상관 없는거 정말 마음에 든다
아 특히 눈에서 피눈물 흘린다고 하면 에리니에스 라고 복수의 여신이 생각나잖아? 마리는 본인이 망자를 죽임으로 인해 복수 당하거나 처벌받을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듯...
Pepito returning home
Pepito is back home (13:52:09)
무기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살균당하는 거 같음
그만두자 그만두자 이제 그만두자
떠나자 그만두자 진짜 그만두고제발...
그만두고 싶다고 하루에도 백번씩 생각하는데 왜 못 그만두지 내가 번뇌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마음을 놓고 떠나는 것 뿐이다
내 만화의 허접스러움 때문에 현타 오는데 이런 아마추어의 날것의 허접함도 나름의 재미아닌가 싶지만 난 내 자신이 그렇게 못난걸 참기가 어려워서 햇빛아래 자발적으로 걷는 뱀파이어의 수치심을 느낌
나의 작은 브런치 씰스티커
음식 그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저만의 감성으로 녹여보고 싶었어요.🥞
자그마한 시리즈로 내볼 예정이라 아예 시리즈명도 정해봤답니다.
팬케이크 씰스 할인은 오늘까지 진행됩니다!👉👈🍀
그림이 빠른 오타쿠
헐 진짜 빠르시네요
근데 다 틀렸는데요
하지만 빨랐죠?
콘티/밑그림 없이 시나리오에서 곧바로 선화를 그리는 준 싱글레이어 만화고 ... 너무 신경쓰지 말고 빨리 그리고 빨리 내자는 생각
나름 러프한 느낌 좋아서 일단 고
기밤자 외전도 진행 중
광인됨
내 신부같음
액션 없는 만와 그리지 않아
또 액션 변천사가 있음
액션 그리는 건 늘 재밌다고 !!
아 얼른 완성하는 거 기대된다
구상 러프가 항상 더 맘에 들어 ㅡㅡ
다음 만화 표지 나왔다
이제 대략 10~페이지 정도 작업이 남았나...
요새 전자렌지 스쿼트라는 것을 발명해서 시행하고 있다
- 그날 먹을 밥을 꺼낸다. 또는 양배추
- 전자렌지에 데운다 아마 2-3분
- 전자렌지가 띵동 할 때까지 스쿼트를 한다 계속
장점:
타이머 불필요.
전자렌지가 띵동하면 보상(밥)이 나옴
효과적인 시작 사인과 효과적인 보상회로로 디자인됨
맘에 드는 군
만화 그리기는 고난과 역경이다
그 중 구상은 고난이고 작화는 역경이야
나름 추리 미스터리 장르라고. 핵심 사건과 진상, 권내 분위기, 메인 컨셉트 정도가 앞으로 6권 정도 잡혀 있는데... 이야기가 말이 되도록 세부사항을 채우고, 단서를 배치하고... 추론을 만들고 세계관을 점검하고 자료를 찾는 고난의 과정과 그걸 실제로 그림으로 옮기는 역경의 과정이 필요...
사실 내 실력 부족으로 고난의 과정에 모든 걸 채워내지 못해서 역경을 거치면서 고난도 함께 거치는 편임
고난 중도에 이정도면 역경 시작할 수 있어 (또는 지금부터 역경하지 않으면 완성 못해, 라는 마지노선)에 도달하면 역경 시작 하거든...
이거 정말 7권이 나와야함... 이 애매모호함을 그리려면
아 진짜... 내가 매번 이런이런걸 위해 몇 권을 그려야 한다며 굉장히 많은 내용이 쌓여있는 것처럼 굴지망 사실은 짤막한 소재들만 있을뿐 실재하는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 지난한 추가작업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움
아델마리가 남매일까... 아닐까... 닮게 그려지고 있지만 그렇게 닮았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메타적으로 휴먼 드워프 만큼이나 차이나잖아
어쨌든 자기들은 남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딱히 확신하지는 못하는 점 까지 포함해서 맛있다고 생각함
아 이거 개웃긴데 밈 됐으면 좋겠다
안 쓴 소재 중에 아델이 머리카락을 잘라 파는 게 있는데
아델의 예쁜 색의 거의 직모에 가까운 부드러운 머리카락은 제법 값을 받고 팔릴거 같음, 매일 빗어주고 제 나름 관리한 덕분에. 안 들어갔지만
귀족 학교 다녔는데 배경 좋고 돈 많은 집 딸 소피아가 어떤 수준으로 가문의 무게를 짊어졌을진 몰라도 벨레는 안된다는 거겠지 (ㅜㅜ)
10년 뒤 이제 유부녀가 된 소피아를 만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