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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有爲

뭐뭐안해주면자살한다고 사람 협박하는 종자들 치고 진짜 자살하는 꼴을 본 적이 없음
진짜 제발 어디가서 자살해야 될 새끼들 절대 자살 안하더라 영원히 살인만 함

22 hours ago 2 1 0 0

여전히 경찰이 사람을 죽이고
우리가 조금은 나아졌다고 믿고 싶을 때마다 진흙이 코로 들어온다

22 hours ago 2 5 1 0

26년 1/4분기가 다 끝났는데 천행건만한 취향을 못 찾아서 인제 와서 비하인드를 뒤져보고 있다
준걸찡이 나 이런 거(무기) 많이 해 봤어 ^.^ 무술? 배운 적 없어 다 촬영하면서 배웠어 ^.^ 이러는데 너무 웃기군 그야 많이 해 봤겠지 직전 촬영작이 비호외전이니까...

1 day ago 2 0 0 0

와신상담 서시는 순진하고 마음 약한 소녀라 넘 불쌍했는데 월왕구천 서시는 남다른 식견 지략 담대함을 다 갖춘 인물이라 오나라에서 상당한 활약을 할 수 있을 거 같음
물론 큰 기대는 하면 안 되겠지 이 드라마는 옛날 작품 치고도 여캐 취급이 구리니까... 구천 부인은 나름 비중도 꽤 있는 거 같은데 이름도 없음 걍 구천부인임

2 day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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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6화
서시가 너무 엄청난 옷을 입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뭔 모아레? 모니터 오류? 인 줄 알았음

3 days ago 1 0 1 0

이지란이 이성계보다 네 살 연상이었는데 평생 이성계를 형님으로 모셨다는 게 심히 좋군 이지란은 장량처럼 곱상계열 미남이었다는 말도 있고(사실 18세기 기록이라 신빙성 0.5퍼 정도겠지만 그냥 꼴리니까 이 설을 채택함)
이성계는 초상화 보면 미남으로 봐줄 만한 얼굴은 아니지만 떡대가 좋아서 여러 가능성이 있음 사실 그냥 여자로 바꾸면 간단한 문제다

3 days ago 1 1 0 0

한국에는 반달곰밖에 없나?
그럼 웅녀도 반달곰이었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북한 북부에는 그냥곰(불곰)도 있다고 한다 남한은 분단되면서 민족의 시조와 떨어져 버린 거군...

4 days ago 3 2 0 0

가끔 할머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주셨을 때 인상깊었어요. 고인께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모라님과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르세요.

5 day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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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12주기 #Remember20140416
#잊지않겠습니다🎗️

416act.campaignus.me/29/?bmode=vi...

5 days ago 2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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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중국 접변 홍안불변 컨셉 영상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엉엉 울었음
한국도 접변 재연 주세요
저의 접변적금을 한국 공연계를 위해 쓸 기회를 주세요

출처 : 항주연출(항저우 퍼포먼스) 공식 계정 xhslink.com/o/6q4G0eRRvQe

5 days ago 1 0 0 0

애제동현에 해당되는 사례는 아니지만 공식이 떠먹이는 건 상술이 느껴진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ㅋㅋㅋ

6 days ago 0 0 0 0

찾아보니 정말 로프터에도 별로 없네요. 동현 태그 게시물이 곽광 태그의 20퍼도 안 돼요 ㅋㅋㅋㅋㅋ

6 day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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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충으로서 하는 말인데 이 정도 되면 이미 안 꼴림
다 남인데 걔네끼리만 근친인 게 재밌는 거임 다 근친이면 뭔 소용이냐
이래서 묵가는 유가의 꼴림을 못 당하는 거임

6 days ago 9 3 0 1

그때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순전히 꼴림을 충족하기 위해 이런 걸 만든다는 게 무척 낯부끄러운 일로 느껴졌음 다시 말하지만 au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 자캐커뮤가 비툴에서 돌아가던 시절임
그 '자캐'들과 수많은 au는 여러 친구와 함께한 공동창작이었음 당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할 비밀 취급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뭐 그 정돌 가지고... 라는 생각이 든다 그거보다 오백 배쯤 더럽고 추잡하고 끔찍한 것도 ISBN 달고 팔리는 세상에

1 week ago 0 0 0 0

그러고 보면 나도 오타쿠라서 자캐놀이를 해보기는 했다 오로지 순도 백퍼의 꼴림만으로 이룩한
아직도 기억나는데 대충 기본 구도를 짠 뒤 배경을 유교문화권으로 할지 대충양놈동네로 할지 동전 던져서 후자로 정했음 근데 하다 보니까 역시 썩어빠진 봉건적폐유교의 그맛이 먹고 싶어서 결국 그 버전도 만들었음 요즘은 그런 걸 au라고 부르던데 그 시절엔 그 단어가 없었다…

1 week ago 0 0 1 0

“아아, 포타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1차 창작 작가님들 계신가요? 팬덤의 홍수 속에서 내 새끼(자작 캐릭터) 하나 품고 버티는 게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잘 압니다.”

프로모션 때문에 자주 보이는 게시물인데 여기서 1차 창작을 “자작 캐릭터 하나 품고 버티는” 일로 표현한 것이 매번 흥미롭다. 자작 스토리도 아니고 자작 월드빌딩도 아니고 자작 캐릭터가 1차 창작의 코어로 여겨지는 것…

1 week ago 10 21 1 0

와신상담의 부차는 사실 그 부분이 좀 비어 있었음 여러 모로 잘 깎은 치킨 모양 지우개 같았지... 맛있게 생겼는데 막상 먹으면 아무 맛이 없고... 월왕구천의 부차는 정석대로 가는 느낌인데 그러니까 진짜 구천에게 모든 게 집중돼서 이런것을공영방송에서틀어줬다고요? 가 되고 만다...
오자서는 와신상담 쪽이 좀 더 나랑 캐해가 맞음 월왕구천 오자서는 너무 여유 있어 보임 원수의 무덤을 파헤쳐 시체에 채찍질했을 사람 같지 않음 걍 휘발유 뿌려서 불이나 좀 지르고 끝냈을 듯

1 week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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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5화
이게 어떤 의미에서는 2차 창작의 난점이랄까... 사실 실제 부차는 별로 깊생 안 하고 구천을 노예 삼았을 수도 있음 근데 이미 결과를 알고 그 둘의 이야기를 만드는 후대인 입장에서는 부차의 그 선택에 어느 정도 그럴듯한 인과를 부여해야 됨 그냥 바보라서 그랬다고 하면 이야기의 최종보스로서 매력이 폭락하잖아... 그래서 반드시 부차에게 결핍 인정욕구 정복욕이 뒤섞인 뭔가를 부어줌 그럼 이제 얘는 구천의 존재를 통해서만 충족되는 욕망을 갖게 됨 즉 집착광공

1 week ago 0 0 1 0

출석수업 과제까지 생각하니 너무 귀찮아서 그냥 대체시험 신청할까 싶음

1 week ago 0 0 0 0

지금 하는 과제는 서술형 다섯 문제를 각 오백 자 내외로 써야 하는 형식인데… 글자수로는 다 합쳐 봐야 이천오백에서 삼천 자 정도밖에 안 되지만 난 이게 통으로 오천 자를 쓰는 과제보다 더 성가시고 하기 싫다 파악/구상/쓰기(/분량 맞춰 깎아내기)까지 똑같은 과정을 다섯 번 반복해야 하는 게 너무 피곤함

1 week ago 0 0 1 0

동양풍 창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들어있는 책을 꼽자면!

📕 수신기(한나라, 삼국시대 괴담)
📕 서경잡기(한나라 궁중·수도 생활)
📕 풍속통의(한나라 상식백과)
📕 고금주(한나라, 삼국시대 특이 아이템)

1 week ago 6 10 1 0

문이과 구분 없는 시대의 아이들은 이런 병이 없겠지

1 week ago 0 0 0 0

과제를 3천 자로 끊어야 하는데 깎고 줄이고 빼고 발라도 분량 안에 들어가질 않아서 진짜 개롭다

1 week ago 2 0 1 0

대비라는 건 일단 과부거든
남편이 있었다 근데 죽었다는 거거든
여기서 아주 많은 것이 시작돼

1 week ago 4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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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밌고 좋은 창작물에 고증은 필수불가결이 아님 어떤 기준으로 정할 만한 충분조건도 못 됨 걍 가산점 정도지
잘 만들면 사람들 걍 잼있게 보죠 용의 눈물에서 이성계가 방원이한테 활을 쏘고 철퇴를 휘둘러도 다들 걍 그러려니 하듯이 근데 그 잘 만든다는 게 어려우니까 세상이 슬픈 거다

1 week ago 4 4 1 0

근데 똑같이 대비 앞에서 다리꼬고 앉아 느자구없게 시건방떠는 대군이었어도 사실은 형님의 여자였던 당신을 연모했다 옥좌보다도 천하보다도 당신이 갖고 싶었다 당신의 아이라면 기꺼이 아비가 되어주고 싶었다 이런 설정이었으면 나는 정신적으로 두 팔 번쩍 들고 만세를 부를 수도 있었을 텐데

1 week ago 8 5 1 0

유년기에 헬렌 켈러 위인전을 읽다가 미국 대학에 “영어영문학과”가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한국에서 한국어를 “한국어”라고 안 하고 “국어”라고 하니까 미국에서도 영어를 “국어”라고 할 줄 알았지… (영어의 “영”이 어디서 왔는지는 물론이고 미국에 national language가 없다는 것도 모르던 시절)

1 week ago 1 3 0 0

조선 갖고 창작을 하지 마라 역사는 신성한 것이다 이딴 말이 아니고 ㅋㅋㅋ 창작은 누구든 어떻게든 할 수 있음 존잘이든 존못이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좀 멍청하다고 헌법적 권리를 박탈해서야 쓰겠습니까? 근데 그렇게 만든 결과가 구리면 욕도 드시는 거임 뭐 어쩌겠음 창작의 자유가 있으면 수용의 자유도 있는 거지

1 week ago 8 10 0 0

왜 성균관 얘기 섭정 얘기 줄줄 했겠냐 작중에서 다루는 꼴이 신분제 타파하겠다고 설치는 주제에 신분제가 뭔지도 모르고 알 생각도 없다는 증거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조선 덕후라서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음 이 왕조가 명예롭게 끝나지 못한 것만도 유감인데 그 시체를 갖다 여기 자르고 저기 붙여서 추하고 멍청한 키메라 꼴로 만들어 공중파 드라마로 쏘면 짜증이 나겠죠 아무래도

1 week ago 10 7 1 0

자고 일어나서 왤케 열받았는지 되짚어 봤는데 뭔 바보똘추범벅설정을 해 놓고 신분제 타파한답시고 진보적인 척 멋있는 척하는 걸 못 봐주겠음 그냥 왕자와 재벌 로맨스라고 했으면 꼴보기는 싫어도 흔해 빠진 구도라 새롭게 열받지는 않았을 텐데 있는 것들끼리 그사세꼴값풍악을 울리는 주제에 진보적 피해자 명분까지 가져가겠다고 발악하는 게 비위 상하고 밸이 꼬임

1 week ago 17 1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