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는 말을 들었다.
...아닌데...
Posts by 바르바탈
(빤히...)
맹우…… 추울 때는 초코보 날개 밑에 손을 슬쩍 넣어봐라. 아주 따듯해. 초코보도 깃털 하나 없이 민둥한 우리를 가엾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손을 들이밀어도 딱히 항의하지 않더라. 후후.
나는 높은 장소가 좋다. 하늘도 잘 보이고, 바람도 시원하고,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 서 있으면 모든 게 작아보여서... 그래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는 게 취미다.
언젠가 같이 가길 바랐건만...
...경치가 좋다.
어제 배웠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그래봤자 실제로도 약해 빠진 건 맞잖아. 몸도 정신도.
그래봤자 약해서 지키지도 못...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허, 그러면 넌 돌연변이 흰색 스프리건이다. 연주밖에 할 줄 모르는 놈.
하, 한심하게 연주나 하면서 추억만 하고 있는 너보단 그의 유지를 이으려 검으로 싸우는 내가 낫지.
오늘은 유난히 달이 밝다.
뭐, 미련하고 바보같고 멍청한 비에라.
내가 따르지 않는 친구 두 명의 흔적이 당최 사라지질 않는군.
...어쩌면 그 둘이 남긴 흔적일 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쁘지 않네. 계속 지켜봐주길 바란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아.
가끔은 경치 좋은 곳에 앉아 하염없이 노을지는 태양을 바라보곤 한다.
...잠시 옛날 생각을 할 뿐이다. 별 다른 이유는 없어.
그래서, 이렇게 보는 건 초면인가.
바르바탈이다. 너를 전력을 다해 환영하도록 하지!
✨️메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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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_봇블친소
네가 웃는다면 나도 좋다. 내가 끝까지 지켜내고 싶었던 건 그런 미소니까.
뭐, 그냥 놀리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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