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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카라스바

내도 안다. 통탄스럽다. 이놈의 도시는 뭐만 하면 사건이 터지는디?

1 month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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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꿔. 언제나처럼. 겸사겸사 ■■■에서도 잘 부탁한다고.

1 month ago 7 1 1 0

─그래서, 오늘 인사는 여기서 해야겠네. ■■■에게 탓을 돌리면서.

1 month ago 6 1 0 1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거든. 그러니 돌아갈 곳을 가꾸고 돌보는 것도 의미 있다는 뜻이지. ……그런 의미에서 역시 청소가 우선이겠군. 일어나! 창문 열고 환기하면서 먼지도 털고!

1 month ago 6 2 0 0

여기도 꽤 오랜만인데. 잊고 있던 거 아니냐고? 뭐, 부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잊은 건 아니야. 가끔은 플랜 B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훨씬 편안한 안도감을 느낄 수 있거든. 배수의 진을 치는 건 단기적으론 획기적일 수 있지만 멀리 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1 month ago 5 0 0 0

이 도시는 그냥 흘러가지 않아. 사람도, 포켓몬도……. 비기 시작하면 티가 나겠지. 그러니 너무 오만하게 굴지는 마.

2 months ago 5 0 0 0

'그냥 놓여있는 것' 따위는 없다는 말이야. 네가 늘린 안목과 센스는 이미 과거의 누군가가 차근차근 쌓아 올린 것들로부터 나온 거라고. 세상 그 무엇 하나 그냥 있는 건 없어. 그런 곳 위에 서 있으면서 자신의 영역만을 주장할 거라면……. 하아, 됐어.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해할 때까지 독에 취해보라고.

2 months ago 5 0 0 0

봐……. 도시가 왜 필요할 거 같아? 미르가 네게 아무것도 안 주는 거 같지? 하지만 난 알고 있다고. 갈 곳 없는 이에게 머물 곳이라도 되어주려면 최소한의 선은 있어야 한다는 걸. 그리고 그런 건 그냥 길바닥에 놓여있는 게 아냐. 네가 모르더라도 누군가 갈고, 닦고, 정돈하며, 노력해서 거기 있는 거야.

2 months ago 4 0 0 0

남의 것을 앗아가서 얻는 명성과 명예라면 스스로가 제일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하지 않나? 원래부터 거기 있는 줄 알았고 그렇기에 가져다 썼다고 주장을 할 생각이라면 그것만큼 오만한 발언도 없을 거고.

2 months ago 4 0 0 0

정중하게 사양하지. 속이 너무 뻔히 보인다고. 뭐……. 아니면 네 눈썰미로 알아차려 보든지 해. 간다?

2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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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토핑이 다양하다는 게 신기하단 말이지. 아무튼 그래가 뺑뺑 돌아싸니 아무도 모르더만. 흠, 사복이 너무 철저했나? 얼라들도 못 알아보드만.

2 months ago 0 0 1 0

오늘은 사복 차림으로 거리나 조금 돌아다니고 있었지. 모처럼이니 커피 대신에 설탕 시럽을 뺀 밀크티에 펄을 조금 넣어달라 했는데……. ……3분의 1 가까이가 펄이었던 기억만 나는군. 내가 너무 얼라처럼 보였나 싶기도 하드만. 얼라들은 거 좋아하지 않드나, 그거.

2 months ago 0 0 1 0

뭐, 대접하는 일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이제 명분이 중요하겠군. 받아내려면 너도 그만한 건 내어와야 하지 않겠어? 저런 석탄 말고. 어때? 다음엔 좀 더 그럴싸한 녀석으로 가져와 보는 건? 혹시 모르잖아.

2 months ago 0 0 1 0

흐응. ……그렇지만 네가 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 싶을 정도면 말릴 생각은 없거든. 대신, 네가 만든 건 모두 먹어. 까다로운 만큼 다음엔 어디로 나아갈지 잘 알 수 있겠지.

2 months ago 0 0 1 0

그러니까 음주라는 행위를 위한 기름지거나 짠 건 또 잘 만든다……. 나 참, 그거 괜찮은 거 맞아? 위 다 버리는 수가 있다.

2 months ago 0 0 1 0

요리? 내 초밥 하나는 기가 맥히는디. (큭큭 웃다가 빤히 바라본다.) 필요하다면 하기는 하는데, 왜. 먹어보고 싶기라도 해? 먹을 수 있는 범주는 넓지만 취향인 범주는 아주 좁아서 조금 마니악 할지도 모르는데.

2 months ago 0 0 1 0

그러니까 온도 조절은 물론이고 반죽의 묽기부터 아주 볼만하단 뜻이지. ……. ……. 너, 밥 정도는 앉힐 수 있지?

2 months ago 0 0 1 0

아니지, 네가 만든 창조물이라면 창조주가 먼저 먹어봐야 예의 아니겠어? 크게 한 입 물어서 먹어 봐.

2 months ago 0 0 1 0

아주 좋은 자세야. 우리가 커피 정도는 내어줄 수 있으니, 다과는 네게 맡기도록 하지. 기대하고 있겠어.

2 month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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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빵인가? 응? 빵은 안 보이고 불살라진 덩어리 밖에는 안 보이는데?

2 months ago 0 0 1 0

흐응,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좋아, 그렇다면 네가 만족할 정도의 디저트가 나온다면 녹청파에 한 번 가져와 보는 건 어때? 식구들이 꽤나 입맛이 깐깐하거든. 새로운 시도나 조합도 필요로 하고 있어서, 마침 적절한 게 필요했는데……. 너 정도면 할 수 있겠지?

2 months ago 0 0 1 0

그래서 조금 더 나은 길도 제안해 줬잖아? ……알다시피 미르지앵들은 먹는 일에는 까탈스러운 이들이 유난히 많기도 하고, 큼. 관광객이 유의미하게 뭔가 만들려면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지 않겠어?

2 months ago 0 0 1 0

내 솔직한 의견?

베이킹은 관두는 게 어때? 차라리 네 리더를 따라서 요리를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는데? 안샤가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너무 만만하게 본 건 아니겠지?

2 months ago 5 1 3 0

미식과 괴식은 한끗 차이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물론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라는 건 무시하지 않고 싶기는 한데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아니, 일단 다 만들고 나서 보자고.

2 months ago 4 0 0 0

못 찍었다를 말하는 게 아니잖아!? 나 참, 그렇지만 그렇게 찍을 수 있는 건 뭐랄까, 역시 어떠한 지점에서 타고난 거겠지. ……축하해, 파트너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사진을 남길 수 있잖아?

2 months ago 0 0 1 0

사진을 이렇게 찍는 것도 어떠한 재주일 텐데 말이야……. 안 그래? 저러다가 촉촉한 코 끝부분으로 툭 눌리진 않았고?

2 months ago 0 0 1 0

자신 있으면 꺼내 보든지. 뒷책임은 못 지니까 난 분명 경고했어. 으응?

2 months ago 0 0 1 0

그리고 사진도 좋지만 역시 직접 파트너와 교류하는 게 더 좋아서 말이지. 그러니 펜드라, 오늘도 같이 있자고. 추우니 좀 더 붙어도 좋고.

2 months ago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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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파트너 사진은 스마트 로토무에 제대로 기록해 두라고. 나? 굳이 몇 장인지 세는 편은 아니기는 한데. 어디 보자……. 가리지 않고 파트너라면 모조리 찍어두는 탓에 한 곳에 다 몰려있군.

2 months ago 4 0 1 0

좋아……. 알았어. 밤새도록 데이터가 빼곡한 서류를 보거나 하는 일은 덜 해볼 테니까, 그쯤 해보고. 그리고 내 파트너에게 언제 그런 별명을 붙여준 건데?

2 months ago 0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