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원장님이 그래도 알바한지 좀 됐으니 좀 걱정되는 학생이 없냐고 물어봐서 ○○이가 신경쓰인다고 했더니, 원장님이 걔 이야기를 해 줬다. ○○이는 제법 기구한 사정이 곁들여진 정병러였으며… 또 다시 나는 정병러 콜렉터인가 싶어졌음
Posts by 그런거 못하는 미늘 🌺
다른 사람들이 즐거운 삶을 사는게, 뭔가 착실히 쌓아 올려가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고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잡은 방향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많이 늦어버린 것 같지만.
뭘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할 말이 많았는데 지면이 부족해서 다 적을 수가 없다.
눈나 그렇게 입고 다니시면 감기걸리구 배탈나요
이게 피카츄 분수…???
나 요즘 주말 이틀 합쳐서 14시간 정도 알바하는데 아니 다른 사람들은 대체 주 5일 40~52시간 (혹은 그 이상) 어케 일하는 것임?? 그냥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그래
이틀만 일해도 나머지 5일이 어케가는지 모르게 힘든데 5일을 어케 일하는거지… 넘나 엄청나고 대단하고 그렇다 진짜
펭귄이 혁명의 깃발을 몸에 두른 것 같아 보여서 먼가 멋져…(충치대마왕도 귀엽지만!)
낫과 망치…는 아니지만 여튼 뭔가 들고 있는게 혁명할 것 같아보임!!!ㅋㅋ
으으 머리가 간헐적으로 아프다 말다 해서 산채로 미라 만드는 방식으로 비강에 구멍내서 뇌 다 빼버리는 시술 당하고 있는 기분임
근데 이제 뇌는 안 사라져서 고통스럽기만 한
진짜 나 방금 과제하면서 가짜 효율성 오지게 수행하는 내 모습을 발견해버림…🥲
예)
예쁜 폰트 고르기
글씨 크기 조절하기
자간 및 행간 조절하기
들여쓰기 여백 조정하기
인용문 얼마나 들여쓸지 고민하기
그러고보면
"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려고 태어났어?"
는 어찌나 한국어의 맛이 살아 있는 훌륭한 문장인지. 순응하지 않아도 될 자유와 권리가 당연히 너와 내게 다 있다는 굳건한 생각을 깔고서 마땅히 저항해야 할 일이니까 저항하라고 다그치는 말맛. 이 맛에 평생 즐겁게 한국어 합니다<-
나는 무성애 스펙트럼에 속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뭘 어케해야 무성애가 가시화되는지 잘 몰게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렁거 자꾸 생각하니까 음식을 안 먹게 되는 것 같아… 앞으로 그렁거 생각하지 말고 일단 배 고프면 생각하지 말고 암거나 먹어야징
그렇지, 전쟁하는 사람에게 무기를 판다는건 금캐는 사람에게 삽 파는거랑 다르지. 그런데 둘을 같은 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
틧터는 파딱 글이 어그로인지 뭔지를 일단은 어쨌단 다 읽어봐야 판단할 수 있다는게 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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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모지가 동백꽃이 맞는가?? 맞겠지??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긴 했는데🤔
만우절 지났으니까 하는 말인데
왜 만우절에만 자기 욕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거야???🤔
논문이… 장난감…??
가끔 인스타에 예쁜 옷 보이는데, 저거 하나 사면 연쇄적으로 옷을 사야해서 아마 한 방에 진짜 삼천칠백사십팔만원 넘게 써야할 거 같아서 애초에 암것도 안사게 됨…
오 파라섹트 말할 수 있어!
어제 동숲에서 별똥별 봄!!
제발 집에들 좀 처박혀있어주면 안되겠니…
주말 오전부터 지하철에 사람 존나 많네 진짜 다들 주말 오전부터 대체 뭐하러 가냐
근데 진짜 이번 알바는 할라믄 윈도우즈 노트북 하나 필요할 거 같아🤦♂️
맥 환경이 문서 생산에는 너무 불편함
오랜만에 알바했더니 5시간도 안돼서 녹초됨
그치만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 걸 다시 하는거라서, 이게 적응이 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
배려심 꼬라지…ㅋㅋㅋ
헉 뚜레쥬르가 문을 닫네
진짜 학교 앞 상권 다 죽어 가는구나😢
나 갑자기 언어 이해능력이 박살남
갑자기 세문장 넘어가면 먼 말인지 이해가 안됨
나만 트위터 이상해??
응? 내 트위터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