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가는 것이 현재 어떤 수익을 주는 지 잘 모르겠다만, 별거 없으니까 데이터센터를 얹는 것 아닐까? 솔직히 엘론의 수익모델은 늘 비슷한 거 아닌가. 꿈을 팔아 일단 돈을 많이 모은다라는 그것.
Posts by 하이 초퍼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줬었다면 전쟁은 없었을까라는 가정을 자주 한다.
너무 오랜만에 앱을 열었다. 바쁘게 또는 현생에 집중해서일수도 있지만 그간 너무 인스타를 한듯
프랭크 게리도 세상을 떠났다.
1주년이니 기념할만한 저녁을 먹고 싶은데…
건설업 폐업신고 뉴스를 볼때마다 적어도 시계열로, 트렌드를 얘기해야하지 않냐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여기에 적는다. 2020년대 들어서 엄청 늘었다고.
박정민 배우를 볼때마다 어쩔 수 없이 류준열 배우가 생각난다
피터틸이 마치 청년을 위하는 것처럼 인터뷰 하는 것이 너무나 비웃기다.
케네디홀을 트럼프홀로 바꾸려한다는데 이 난장의 끝이 어디일까
요 근래 AI를 정말 많이 쓰는데, 쓸 때마다 경력과 실무를 쌓지 못하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란 생각만 들 뿐이다.
보고서에서만 일본은행의 제로금리나 양적완화의 규모 등으로 접했지, 왜 저 지경까지 갔는가에 대해 궁금했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딱 맞는 책을 보게 되었다. 책 제목은 음모론 류의 제목이라 손이 안 갔는데 막상 내용은 시계열로 회고록 모음 같이 잘 정리되어 있어 간만에 재밌게 보고있다.
자꾸 저 치는 동탁이 연상된단 말이다.
올해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서는 ‘공포의 텍스트’가 1순위로 올해의 책으로 꼽을 것 같다.
김보영 작가의 고래눈이내리다 책표지
김보영 작가의 고래눈이 내리다를 다 읽었다. 나는 그의 영적인, 혹은 신학적인 접근을 좋아하고, 만나러 가는 3부작의 그리움에 대한 그의 감수성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느슨하게 동일한 그대’는 정말 좋았다.
정부의 수입은 줄이면서 얼마의 이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한다는 미국 엘리트들의 주장.
수많은 유리 서버들을 보낸 끝에 못생겨도 쓸 수 밖에…
시계를 8개월 전으로 돌리면 굉장히 선방한셈
얼마전에 선우용녀씨가 게스트로 나오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봤고, 그 세대가 가지는 어떤 무례함을 또 한번 느꼈다.
서부지법 관련 판결이 났구나. 공부만 했던 범생들을 얕보는 이유가 있다.
자영업자들에게 마치 백종원이나 이원일처럼 말을 얹지만 그냥 지갑을 여는 것이 백배 도움이 될 것이다.
리테일이 쓰레기라고 말하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리테일을 쓰레기로 만든 건 사실 이 사회이다.
리테일이 경험을 중시하며 새롭게 변화한다라는 구루들의 말들은 사실 돈 많은 브랜드에게 하는 영업멘트지 자영업자하고는 대부분 상관없는 말이다.
재개발, 재건축에 성공한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을 볼 때마다 그 공간이 어떤 사회와 삶을 규정했는지를 생각해보곤 한다.
넓은 단지는 단지를 걷는 이들에게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순 있지만 걸어서 단지 밖을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걷지 못하기 때문에 배달을 시키고 택배를 사는 라이프스타일만 남는다.
새로 만든 단지 상가는 높은 분양가를 요구하고 임대료는 따라 올라간다. 임대료는 식당의 원가를 조정하고 한정된 업종만 입주를 허락한다.
이제 서울 내 몇 안남아 보이는 빌라들은 아파트주민들의 쇼핑경험을 위해 변하거나 재개발을 기다린다.
결국 트라이탄 서버가 답인가.
정말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애플의 아이폰3gs도입보다 큰 진전이라 생각한다.
bsky.app/profile/high...
구 야당후보 현 대통령은 재산형성에 주식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고 그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음. 그런 관계로 지금 상법 개정 등을 통한 주식시장의 개혁은 누구나 예상한 바이기도 한데.
모스탄이라니, 어디 만화 빌런같은 이름이야.
AI가 사용자에 맞춤으로 피드백이 지속되면 그 사용자의 AI는 사실상 그 사용자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고 그럼 AI핑계를 댈 수 없는 것 아닌가.
3월 27일 미국혁신팀이 만들어졌고 쿠슈너가 책임을 맡았다. 이 조직의 규정된 임무는 연방정부의 관료주의를 줄이는 것이었다. 관료조직을 줄이려고 새로운 관료조직을 만들고 위원회들을 없애려고 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쿠슈너의 새 조직은 정부 내부의 기술적 측면을 검토하고,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견습 교육에 대한 정책을 장려하고 제안하며.. -같은 책, p293
제프리 엡스타인과 더불어 트럼프와 배럭은 1980년대와 1990년대식의 밤 유흥을 위한 친구들이었다.-화염과 분노, p56
이 세계관의 서울과 한국은 제조업의 나라가 아니라 서울과 일부 수도권만 있는 좀더 큰 규모의 금융과 서비스업이 있는 싱가포르인 것이다.
대강 한강이 보이는, 흔히 얘기하는 상급지가 대충 2만 세대는 될 것 같은데 이게 모두 50-100억이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세계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