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래는 INFJ 란 생각이 들었다. 꼬마는... I 말고는 잘 모르겠음 😅
Posts by 침엽수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헤즈볼라가 휴전 위반"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에서 "휴전을 위반하고 자국군에 위협을 가한 헤즈볼라 대원 여러 명을 공군이 제거했다"고 밝혔다.
수정 2026-04-21 09:00
“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록과 사는 여자들]
www.khan.co.kr/article/2026...
"그는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목도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봐도 그 수는 적다”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다루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 같다. 여성 음악가의 숙제인 만큼,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민등록표 차별’ 없앤다···재혼가정 표 안 나게 배우자의 자녀→‘세대원’ 표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가정 등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세대주와 관계 표기 방식이 개선된다. 외국인은 한글 성명과 로마자 성명이 함께 표기된다.
수정 2026-04-21 11:15
고객센터가 AI 쓴다고 화내는 자는 하수다 …
고수:
근데 또 내랑은 달리 친구들까지 같은 성향으로 두고 있진 않아서 어쩌다 남편 친구가 낀 일정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상태가 되면 하 그냥 저 빼고들 노세요 된다 🤦♀️🤦♀️🤦♀️ 아니 난 마음만 먹으면 내일도 보고 모레도 볼 수 있는 부산 사는 친구들이랑 약속 잡을 때도 막 3주, 4주 전부터 잡아놓는데 이 새럼 친구들은 뭔 다른 도시, 심지어 외국에서 오면서도 2~3일 전까지도 만나기는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서일진 아직 몰?름? 이러고 있는 걸 도대체 어떻게 견디는 거여??
난 성격 급해서 뭘 미정으로 남겨두는 걸 싫어하는 인간이라 뭔가를 하기로 했으면 빨리빨리 결정 내리는 걸 좋아하고(뚜껑 덮고 치우고 싶은 기분), 그래서 친구들도 다 그런 유형만 곁에 두고 있어서(아님 내가 그렇게 하도록 닦달을 하나? 🤔) 뭐 약속 잡고 하는 건 꽤나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편임. 그리고 남편도 연애할 때부터 뭐 할까 말까 하면 답도 재깍재깍 잘 하고 미리미리 일정 정하는 것도 잘 해서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날씨 따뜻해지니까 등드름이 또 제법 올라와서(상관 관계가 있는 건 맞나 근데) 어쩔까 하던 차에 일리윤 등드름 미스트 세일하길래 하나 주문해봄. 후기는 다음에 언젠가...
??? 이거 농담 아니고 진짜 맞아???
그거 극소수예요!!! 거의다 소금에 찍어먹어요~~~
근데 수박은 된장에 찍어먹어요.
아빠쪽 친척들 이젠 거의 안 보고 산 지도 10년쯤 더 됐지만 죄다 극렬 개신교고 여튼 20대 중후반까진 정기적으로 보고 살았고 초딩 때까진 교회도 끌려 다녔어서 교회 다니는 사람 특유의 느낌을 좀 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종교랑 아무 상관 없는 이유로 처음 만난 사람한테서 아 이 사람 왠지 개신교도일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그리고 오늘 꼬마(만 20년 10개월 된 묘르신) 데리고 처음 가 본 동물병원 수의사쌤한테서 그런 느낌을 받음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와서 찾아본 의사쌤 성명이 또 그쪽 계열이라 궁금증 폭발중
그리고 이런 사람을 민원으로 만나면 담당자 환장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번씩 오늘의 언어 배출 할당량을 여기서 다 채우겠다, 기왕이면 한 사흘치 몰아서 채우고 싶다 이런 결심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
말이 많고 그 말을 상대 인간에게 풀어야 하는 사람은 노인이 되어 혼자 살기 시작하면 정말 많이 힘들 것 같다. 말을 풀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게… 말이 없는 노인도 적적해지면 길에서 만난 누구라도 붙잡고 한두마디 하게 되는데 오죽할까.
서울 출퇴근 지옥철 주택공급 얘기 볼때마다 직주근접 문제도 해결해야 하지만 저긴 지금 대중교통을 늘릴때가 아니라 그냥 사람을 좀 밖으로 내보낼 때가 된 거 아닌가 싶어짐. 정말 서울과 수도권은 미어 터지는 와중에 지방은 인구가 부족해지고 있음.
아 이거 너무
너무라서 저장할수밖에없었음
칫솔로 박쥐빗질해주기
아무 고통이 없는 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엥? 이게 생긴 것만 구내염이고 사실은 구내염이 아닌가?? 왜 안 아프지??? 하고 어리둥절 해가지고 흐지부지 끝나는 안티 클라이맥스적 결말을 맞고, 그 입술 염증인지 뭔지는 그냥 며칠 있다가 사라졌다. 여튼 그 알보칠 유통기한이 27년 9월까지니까 오늘 다시 써보겠음.
난 사실 구내염 자주 생기는 편은 아닌데 알보칠이 집에 있게 된 이유도 웃긴다. 작년 초에 한창 계엄으로 스트레스 받고 주말엔 시위 다니고 하면서 무리를 했는지 몸살을 한번 거하게 앓았는데 그러고 나니 입술 안쪽에 쌀알만도 못한 염증이 세개쯤이었나 생겨서 직장 동료들이랑 밥 먹다가 얘기했더니 직동 하나가 침엽수님, 알보칠을 바릅시다! 제가 발라줄게요!! 이러고 거의 사디스틱한 즐거움을 느끼며 제안해섴ㅋㅋㅋㅋ 점심 먹고 다같이 약국 가서 알보칠을 삼. 그리고 바로 사무실에서 내 평생 처음 알보칠을 발랐는데 주변 증언과 경험이 무색하게
혓바닥 아래쪽에 염증이 생겨서 며칠 지내보다가 알보칠 바르기로 결단을 내렸다. 일단 아침 마저 먹고 양치 하고 남편 손을 빌려야지.
'인간의 본성'이나 '과학적 합리주의' 얘기하면서 대중서 쓰는 미국인 백남 과학자들... 솔직히 대부분 트세글자 지지하고 성차별 인종차별하는 우익이고 더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마가 왜 살을 빼야해 빠질 살이 어딨ㅇ어 체지방률3%풀머슬초고급바디가
사자도 도망간다고
않은 거라면 그걸 뭐 어쩌겠노... 이런 마음이 들어서 좀 관대해진달깤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내가 수학 너무 싫어서 이과 못 가고 문과 간 거랑 달리 이들이 윤리력이 딸려서 우파가 되면서 세상에 끼치는 폐해의 차원이 다르기야 한데 여튼 이 설명을 따르니 화가 덜 난닼ㅋㅋㅋㅋㅋㅋ
나 며칠 전에 우파들은 지적으로 게으르면서 불안은 높은 성향이란 트윗에 이어서 실친 겸 트친이 우파들은 도덕관리 유아적이고 단순한 상태에 머물러 있단 멘션 보고 나니까(짤 참조) 갑자기 하 저 새끼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야? 싶었던 20여년의 궁금증이 풀리면서 세상에 화가 좀 덜 남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그냥 이해가 쉽고 별로 힘들이지 않고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영역이 다 다른데, 내가 길치 방향치에 수학 너무 싫은 것처럼 누군가는 하필 윤리력(?)이 평균보다 못하다 생각하니까 그래... 진짜 이해가 안되고 굳이 열심히 하고 싶지조차
오늘 점심 산책 때 사무실 근처 공원에서 쇠딱따구리 봤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찾아보니 직박구리 닮은 뺨이 쇠딱따구리 맞겠네.
내가 이래서 낚시가 싫다!
늑구 무사히 생포돼서 진짜 다행이다ㅠㅠ
베트남 가서 함 공식 사과 하고 와라. 과거 베트남전 때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이렇게 된 마당에.
봄철의 느티나무 연두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