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야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있게 마련이지만, 주식과 코인 부동산 붐이 일고 난 다음인 후기 자본주의의 잘 사는 나라가 된 지금 한국에서는 위험할 만큼 부글거리고 있어. 정말이지 한번씩 탄핵 투쟁 안 했으면 우린 더더욱 우익 극우 사회로 치달았겠지.
Posts by 메디
알바 할 때 동료들과 얘기하다 느꼈는데 보통 사람들은 쿠팡도 여전히 1순위로 잘 쓰고 있더라. 정보가 털리든 기업이 매국노 짓을 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ㅜㅜ
'이 사건을 계기로 회사(서울교통공사)는 우여곡절 끝에 스크린 도어 수리 담당 노동자 400여 명을 작접 고용으로 전환했다... 스크린 도어 고장 건수가 3년 뒤... 6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이 사회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차고 넘쳐서 공권력은 물론 보통 사람들조차 무조건 기업 편을 들고 노동자나 약자들이 하는 투쟁은 인상 찌푸리는 현상이 만연해 있다. 정말 큰일이다. 강약약강 약육강식의 체화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를 인식 못할 만큼.
‘핵’과 ‘해협’에 갇힌 보도…트럼프 거짓 프레임 받아쓴 한국 언론 [비평]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전쟁 보도가 단순 인용 중심으로 반복되는 배경에는 직접 취재 부족이 꼽힌다. 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는 지난 17일 독립언론 두니아가 주최한 온라인 대담에서 “오만이나 이집트의 특파원들은 레바논에 갈 수 있음에도 가지 않는다. 콘텐츠가 쳇바퀴 돌 듯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처럼 기존 취재 관행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침략 후에 다른 사람 농장과 가정의 부엌에 남아있는 식료품을 약탈했다는 점에서 무척... 개인적인 분노가 솟아난다.
케이팝 데몬 :aru_35: #아무짤대잔치
Bum sucks 때문에 빵에 가기 싫은 사쵸상들이 한국 극우랑 결탁한 천조국 극우 마가 정치인들 매수해서 한국에 압력을 넣는 수작을 부리는 경로가 있다는게 알려졌고 이번에는 방시혁이 이용해먹고 있는거 같음. 트럼프 임기는 고사하고 미국 중간선거도 아직 6개월 넘게 남았는데… (+ 선거를 엎으려고 들지도 모르겠다는거). 헬조 아니랄까봐 국정운영 난이도가 헬이다 ㅡㅡ
와.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인과 그 가족들(어린이 400명 포함) 1,100명을 콩고로 추방한다고. 여기에는 미군 통역관, 아프가니스탄 특수부대원, 그리고 미군 장병 가족들이 포함됨. 콩고로 가거나 탈레반 밑으로 돌아가거나 두 선택지뿐이라니. 이게 무슨.
해외여행을 해야한다는 것도 우리 세대의 편견인 것 같아. 여행으로 견문과 지식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면 여행유튜버들이 제일 똑똑하고 좋은 인간이겠지만 현실은…
"아마 이런 일을 한다고 세계가 달라지진 않을거야.
그래도 나는 눈앞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외면할 생각은 없어."
-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시발 진짜 박정희 그 시벌놈 아니었으먼 저 집안 시작도 못하게 할수 있었는데
늘 안타까운게 점주들의 칼끝이 책임이 있는 본사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가장 큰 피해자인 쪽을 향하는거다. 우리도 피해를 입는다 라는 이야기가 먹힐라면 연대하고 본사를 조져야 하는데 그 바른 길을 늘 외면한다.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밖에.
세상에 쓰레기가 넘쳐나는구나
그래도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부당한 일을 당한 이가 있다면 연대합시다
이게 정말 마음 아픈 일 중 하나고
회의감이 들 때마다 기득권에 붙어 타인의 죽음과 슬픔을 진정성 따지며 비방하는 게 한국의 국민성인가 싶기도 함
한국 주당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이고 심지어 이건 OECD평균보다도 한참 위임. OECD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약 34시간임.
펌(x.com/ratm71/statu...)
어제 돌아가신 서광석님은 온갖 궂은일을 하며 박근혜, 윤석열 탄핵촛불 등에 앞장섰을뿐 아니라 5.18 광주도 직접 겪은 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제가 목격했던 5.18은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다”“5.18이 제가 사회운동,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
www.gynet.co.kr/news/article...
개인적으로 이분 글이 가장 와닿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사실관계만 정리해도, 경찰의 책임이 아주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고인이 죽었다는 사실이 변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왜 고인의 죽음 과정을 그렇게 왜곡하나요. 이거야말로 고인을 모독하는, 인간임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어디서 사건 당시 영상을 봤는데, 차가 그야말로 액셀을 밟고 주욱 나가고 차 밑으로 파업노동자가 짓밟히더라
그것이 맞나 싶었다
파업에 참여하든 않든 간에 어쨌든 다 같은 노동자이고 사람이 아닌가
파업의 본질이 무엇인가, 목적이 무엇인가
왜 당장의 생계를 포기하고 단체행동에 나서는가
다 이유가 있는데
노–노 갈등을 부추기는 기득권과 언론과 어용세력에 맞서는 데에는 아무래도 계급 정체성이 가장 주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돌아가신 노동자의 명복을 빈다
솔직히 행안부장관새끼 임명된 뒤에 지금까지 제대로 한 일이 뭐냐? 어디 가서 얼굴도장 찍고 다닌거 말고 무슨 정책을 추진했다던지 검찰개혁에 따른 경찰 조직 개편 로드맵을 발표했다던지 쥐뿔도 없고 다른 부처에서 하는거 손빨고 보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어디 파평 윤씨 아니랄까봐 맨날 의전 요구 하는게 국힘 새끼들보다 더하다는 소문만 들려오는데...
‘화물노동자 참변’ CU…노란봉투법에도 교섭 요구 무시, 2억원대 손배 청구
www.hani.co.kr/arti/society...
"이처럼 씨유 노사 갈등이 커진 것은 원청인 비지에프리테일이 대화에 응하지 않아서다. 씨유지회는 비지에프리테일이 화물노동자들의 휴무일과 운송료 등 노동조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당시 현장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아 진짜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차 모는데 눈앞에 사람이 있으면 서야지 미친놈들
[성명] CU BGF와 경찰은 화물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 지고, 정부는 즉각 사태 해결에 나서라
nodong.org/statement/79...
CU BGF는 어떻게 응했는가. 교섭 요구에 물량 축소와 계약 해지로 협박하고, 물량 이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라는 법적 압박을 가했다. 대화의 자리는 끝내 외면한 채, 파업 2주가 지난 오늘 기어이 대체수송을 강행했다. 그 결과가 바로 한 노동자의 죽음이란 말인가.
rt> x.com/noastrashcan...
"근데 진짜 관심을 줘....
탄핵때 지방에서 서울 얼마나 올라갔는지 아냐
지금 씨유 앞에 남태령 갔던 농민회 동지들도 모여 있어
남태령 이야기만 나오면 울먹거리는 농민 동지도 지금 찬바람 맞고 있다고... 남태령에서 너무 고맙다고 했던 우리 동지라고"
좀… 더 말을 얹자면 참교육을 위해 날 짤라라 ㅆㅂ 새끼들아!! 하고 짤리신 분들이 많았다는것… 실제 짤리시고 복직하신 분들 정말로 좋으신 분들이 많았음
m.mdilbo.com/detail/c3Qyc... 초병중의 초병, 초병이 지키는 곳은 국방장관도 암구어 대기전에는 못 지나간다는 상징인 정선엽 하사가 아직 무공훈장이 없다니, 신상필벌이 이따위인데 군사력이 세계 몇위니 하는게 무슨 쓸모란 말인가...
폭력경찰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동지들과 함께 서주십시오. 후원 더 많이 해주십시오.
예외 : 여말선초의 역성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