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너무 좋다. 사고 싶은걸 꾹꾹 참고 있다
Posts by 디
언제적..? 흑백요리사 스타일로 수육삶고 그 물의 기름기를 걷어내고 곰탕스타일로 끓인건데.. 역시 난 소보다 돼지가 맛나넹.. 남은 육수는
저녁에 소유라멘 해 봐야징
아침 간만에 호화롭게 먹었다네
모쯔나베 먹었고 넘 맛있었는데 이것도 몇년 못 먹겠구나 싶었다…(기름지고 짜고)
수영 후 라면 못 끊겠…
봄은 좋구먼 산책만해도 선물이 잔뜩
그래서 히로한테 담배 끊으라고 강력하게 말을 못하겠어…..
커피가 진짜 우리집의 평화 반 이상은 지킨다고 생각한다
오늘 씩씩이 급식에 나온 찐빵인데 귀여워죽음ㅋㅋㅋㅋ
나 좀 적 만드는 스타일인가봐 동네 지인이 나를
피함😇ㅋㅋㅋ
애가 영 흥미없어 하길래 내가 쓴다 독서통장. 재밌기만 하구먼…
말실수 한번 해서 한시간동안 씩씩이의 넋두리를
들어야했고 멘탈 다 나갔다
씩씩이가 반에서 유일한 단발머리고 그걸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짝궁인 친구가 오늘 단발로 자르고 올 거라고 하길래, 넌 기분이 어때?(당연히 좀 속상할 줄 알았음) 내가 하고 오라고 한건데??? 완전 잘 어울릴거 같아서 내가 강력 추천했어!! 똑같으면 완전 좋지!! 라고 해서 또 충격먹고 편협한 나를 혐오하며 반성했다….
아침부터 누가 귀여운 짓 해 놓은거 봄
서울대에서 박완서 기념전을 한다고 중등학생들이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노키즈존이라며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마포에서 관악까지 지하철타고 마을버스 갈아타고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길 듣고 화가 났다. 키즈는 대체 몇살까지이며 어떤 신분의 사람만 그 전시를 볼 수 있는 것인지. 하
누구나 말하고 싶어하지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극소수라고 생각함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대화는 쫌 좋았다고 생각한다…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은 듣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나는 그나마 좋아하는 편인 것 같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얘기하거나 그런게 불편하지. 소문인지 진실인지 듣고 잊어야 하는지 그런게 너무 불분명하니까.. 근데 대화할 때 제일 중요한건 내가 잘 들을 수 있는 상태인지인거 같음.
ㄷ..단 살아있는 생물은 빼고요ㅜㅜㅜㅜㅜㅜ
성격이 그지같아서 예전엔 누가 내가 원하지 않은 선물 주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어지간하면 다 기쁘다. 마음이 느껴져.
이제 인정할 시간… 울아빠도 싫지만 시아버지도 너무 싫다ㅎㅎㅎㅎㅎㅎㅎ
젊을때(?) 돈 관련 책들을 극혐하고 무시까지 하면서 절대 안 읽었다는데ㅎㅎㅎ(나두 쫌) 지금은 너무 그렇게까지 싫어할 필요는 없었던거 같다면서.. 열심히 보는걸 보고… 나도 좀 여러모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식탁보러 왔다가 밥먹고 책보면서 커피마시고 왔는데 간만에 모두가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히로는 멋진 삽화가 잔뜩 있는 역사책을 볼때는 아이같은 얼굴이었는데 그걸 다 읽고 갑자기 세금관련 책을 읽을 땐 너무 또 심각한 얼굴이 되어서…..
파스쿠치 커피가 원래 이렇게 고퀄이었나?! 아님 여기가 출판단지라 맛있는건가?!
그래도 둘다.. 내 옆구리에 졸졸 따라 붙어서 말하는건 조금만 덜 해 줬으면 해.. 열심히 듣다가 또 설거지 못 함
오늘은 아부지한테 이런저런 카톡이 왔고 그것도 답하느라고 에너지를 많이 썼다. 건성건성 답하기위해서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아이러니😇..씩씩이나 히로 얘기를 들을때는 오지랖도 부리고 리액션도 솔직하게 하면서 나답게 반응할 수 있어서 그래도 좋다.
낮에는 씩씩이 이야기듣느라 정신없고 밤에는 히로 얘기듣느라 정신없다. 나도 기본적으로 투머치토커인데 매일 지시만 하고 하고싶은 수다는 갈수록 잘 안하게 되는 듯. 섭섭하거나 싫어서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듣느라고 에너지를 다 써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라시 신곡이자 막곡 보고 끝난줄 알았던 덕심이 되살아나는 것 같네.. 그냥 가장 아라시 다운 노래가 나와서 휴식기였던 덕심이 요동치는 듯😂
내가 해야겠지…
그냥.. 다 취합해서 누가 표로 만들어주면 좋겠음…
나 혼자 살 때는(이미 머나먼 이야기지만) 돈 관리가 수월했는데.. 애 달랑한명인데도 지출관리부터시작해서 하나하나 쉬운게 없다. 청약이나 하나 만들어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증여신고할 생각을 못했다. 좀 알아보니 뭐 한도도 있고 축하금도 있고 부모가 줄 때랑 친척이 줄 때랑 다르고 메쨔쿠챠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