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건의 1차대전사를 보면 서두에 전쟁발발 몇 년 전 어느 학자가 국가간의 상호 대외의존도가 높아 서로 전면전을 펼칠 수 없다고 말했답니다.
전쟁과는 별개로 그 시절에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의 국가간 대외의존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지요....
Posts by 이제 그냥 월도
이건 이제 정부입장에서도 살려둘수가 없겠는데 ㅋㅋㅋ 제2, 3의 범썩이 나오는걸 막기 위해서라고 빵에 넣어야함
무언가를 만드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한게 "팔수 있는 것과 팔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안목" + "팔수 있는 것을 만드는 능력" 임
어떤 느낌이냐면 3d 프린터 한참 붐일때 조악한 자작 피규어 보여주면서 이제 원형사들 다 망했다! 하던 그 때 느낌임
AI가 짠 코드 보여주면서 프로그래머는 끝났다! 하는 인간들 보면 프로그래머 걱정하지 말고 니 걱정을 먼저해라 싶은데
뭐가 문제라는 걸까? 고정급여를 늘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회사가 돈을 벌어들일때만 그 중 일부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잖아? 성과급이 회사가 적자볼때 주는 돈은 아니자나. 그리고 30%는 뭐 협상용 블러핑이기도 할거고, 뭣보다 전체 직원으로 나누면 엄청 큰 돈은 또 아님.
매번 하는 말이 왕창 벌때 모아서 투자하고 연구개발하고 나중에 불황기 버텨야한다 이러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 대기업 상당수는 IMF 교훈으로 그 불황기 대비할 자금이 충분해요. (꼴데타워 짓느냐고 지금 돈없어 절절매는 꼴데그룹 제외)
이게 진짜 나이먹고 조심해야 하는건데 누가 너무 싫어서 헤까닥 해버리면 보행자를 보호하겠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공약에도 "그럼 무단횡단 하기 힘들잖아" 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임
이승만은 심지어 Lee라고 쓰지도 않습니다. en.wikipedia.org/wiki/Syngman...
우익만 그런 게 아님. 평소 왼쪽말 하던 사람도 안경척하며 눈에 보이는 폭력 앞에서 구구절절 해설을 늘어 놓았지만, 결국 밝혀진 건 광기와 폭력은 광기와 폭력일 뿐이고 그들은 그냥 세상이 텍스트로 보이는 헛똑똑이일 뿐이었다.
국제정치에 밝은 것처럼 구는 트갈량들 이스라엘이 본격적인 전쟁광이 되기 전 가자지구를 짓밟고 있을 때 이스라엘에겐 다 그럴 사정이 있고 역사가 있고 바이든이 이걸 묵인하는 게 아니라 미국 민주당은 단지 동작이 굼뜰 뿐이고 어쩌고 '사려깊은 개소리'를 쏟아내던 사람들임. 눈에 보이는 학살을 있는 그대로 학살과 범죄로 받아들이로 분노하는 사람들을 이죽거리지만, 그게 헛소리임이 밝혀진 지금도 이리 대놓고 틀려놓고 민망해하는 꼴을 본 적이 넚다.
맨날 입으로는 리얼폴리틱 타령을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지식 기반의 모델'이 깨지는게 두려워서 변화를 1도 용납 못하는 놈들이 되었으니 스티브 배넌 같은 놈들이 리얼 폴리틱으로 표를 가져가 버리는 거.
당장 트럼프의 지지율이 박살나는 이 호재에도 유권자를 향해 뛰어들어서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겠다는 새끼가 한놈도 없음. 아메리칸 싸이코에서 명함자랑 하는 병신새끼들 그 자체.
사실 이스라엘의 연쇄전쟁으로 본질이 드러난 사람들중 미국의 리버럴 엘리트 세력은 '선거도 못 이기고 학살에도 입 닥치고 할 줄 아는건 비겁하게 한발 물러서서 웅앵웅초키포키'인 인간들이란게 드러나 버림. 트럼프따위에게 처참하게 선거로 개박살난 건 미국국민들의 탓 이전에 이 새끼들이 더럽게 멍청하고 게으르고 할 줄 아는거라곤 쥐뿔도 없는 새끼들인 주제에 고급 졸업장 갖고 양복 입었다고 수십년간 거들먹 거리고 살았던 탓이 제일 크다.
미국민주당 새끼들은 바이든 시절에 이스라엘을 제지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지금 거 봐라 내가 뭐랬냐 할수 있었을것. 솔직히 가자 문제에서는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똑같았음
권순욱은 참여정부 출신에 이른바 항문파라인이라는 점에서 저 칼럼은 더욱 이마를 짚을 수 밖에 없죠.
왜 저들은 노동자에 가혹한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 권리 대부분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선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회사(가게)의 일평균 근무인원이 5명(사장 제외)이 안되면 "최저시급, 주휴수당, 퇴직금, 해고예고수당을 제외"한 노동자로서의 권리는 모두 인정받지 못한다.
주 52시간 넘게 근무시켜도 되고, 연차/월차따위 없고 일 8시간 초과근무해도 연장수당 없고(초과근무한 시간의 기본급만 나옴) 밤에 일한다고 야간수당 안나온다. 1달 전에 통보받기만 하면 해고당해도 할 말 없다.
법이 이런데 노동자에 친절하겠냐
1. 친구들이 아무도 날 안도와주면 내가 미친 놈 아닌가 생각해보자.
2. 각 당사국은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있는 영토와 각 당사국이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합법적으로 들어갔다고 인정하는 금후의 영토에 있어서 타 당사국에 대한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무력 공격을 자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 인정하고 공통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자의 헌법상의 수속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선언한다. -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
왜 이젠 호르무즈를 태평양이라 우겨보게?
그 뭐냐 남의 경조사에 예비타당성조사 같은 것을 하려고 하지를 마십시오 좀...
'서울의 봄' 故김오랑 중령, 특수전사령부에 동상 세워진다
n.news.naver.com/article/469/...
그렇게 극렬반대하는 새끼들이 이제 스슬 특전사 해체각이 나오니 무마하려고 저러나 보네?
근데 근본적으로 올드콘 새끼들 세계관 못잃어서 광광거리는 꼴통 놈들이나 아직도 자기가 이팔청춘인줄 아는 목사놈들이나 거기 질질 끌려다니는 정치인들이나 '의학기술의 발전에 거버넌스가 따라가질 못한다'는 부분이 치명적임. 20세기 후반만 해도 60넘긴 인간이 권력욕을 부리면 노욕이라고 대차게 까였는데 지금은 80을 바라보는 인간들이 권력욕에 불타는게 흔한 시대임. 근데 1990년대말에 권력을 탐하던 그 새끼들이 지금 권력욕에 불타는 그 새끼들이라는게 골치 아픈 거고...
어떤 부류의 안보 전문가들은 본인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근간이 되는 행동 모델이 깨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 하기 때문에(본인들은 현실주의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 현실이 변할 경우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이 쓸모 없어지는 세상을 극도로 두려워 함) 저 놈들이랑 대화를 터서 평화가 되느니 차라리 강경한 전쟁이 훨씬 낫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음. 당장 한국만 해도 TV에 출연하는 '안보 전문가'들이 이란전쟁 전망에 대고 '대중봉쇄 협력 강화'같은 헛소릴 하는 경우는 흔함.
사실 이게 속칭 '현실주의'의 탈을 쓴 냉전 집착증 환자들과 결합하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는데 사실상 냉전 꼴통 새끼였던 푸들관상한 개쉽새끼(많은 사람들이 이 개쉽새끼를 네오콘의 한 부류로 보는데 이 개쉽새끼는 곧 뒤질 올드콘 새끼들임.)가 북미정상회담을 끝없이 사보타주하며 기어코 제재 유지를 이끌어 내는데 한 몫 했던 거 생각하면 됨.
여러분
매화래요
벚꽃 아니래요(다급)
다른 분도 말했지만.... 어째서 고위인사 암살(?)을 하는데 반정부 여론이 올라가지 않는가 하면...
다 저런식인데 확실한 암살을 위해 해당 목표가 사는 건물이나 지역을 쓱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식인데 저 꼬라지를 당하면 피난을 가거나 친인척이 죽어서 복수심에 더 불탐....
아래건은 핵물리학자 암살건인데 아파트를 통채로 터트리면 이게 반정부 여론을 만드는건지 친정부 혁명 수비대에 들어가라는 건지 모르게 되는 -_-
그러니까 주식 가지고 장난친게 맞는데 언론들이 아직도 협상하는 줄 알고 있는거지?
사실 징기스칸과 현재 이스라엘의 차이점은 매우 간단한데요.
징기스칸은 "항복의 메리트"는 명백했습니다. 살려줬어요. 항복을 거부하는 도시는 모조리 죽였지만, 이는 다른 도시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한 고도의 정치적 심리적 수단이었습니다. 대량학살이 정치적 수단이 되는건 그 시대의 한계긴 합니다만...
...이스라엘은 그냥 다 죽이자나요. 항복같은 것도 안받고.
전 진지하게 이스라엘이 이번에 이란을 "정리"하는데 성공한다면 오랜 평화를 깨고 이집트와 다시 전쟁에 돌입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 새끼들이 시나이 반도 토해낸 것도 욤키푸르때 양면전쟁으로 나라 망할 뻔하니 "어쩔 수 없이" 한 거지, 그때의 굴욕 잊지 않겠다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