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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DIVETO

(스포있는 감상)

원작을 읽으면서도 상상력이 빈곤해서 힘들었는데, 정말 근사하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어서 좋았음. 우주도 아름답고 우주선도 아름답고 땅굴도 근사하고 바오바오백같은 그거도.

그리고 선의가득한 작품은 고대로 즐겨야 하는데 자연스레 생각나는 이후 시나리오 망상…
아트로파지 신무기 전쟁으로 멸망 직전까지 갔다가, 타우메바로 간신히 수습했더니 진화사고로 생물재해 이벤트로 격상되어 또다시 절멸 위기…였다가 간신히 재건하여 행성 에리드에 교류하러 가서 개버릇 버리지 못하고 나대다가 그만

1 month ago 1 0 0 0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아맥 명당 자리에서 보는건 확실히 노력을 쏟을만한 값어치가 있다… 아무튼 흥미롭고 행복한 균형잡힌 좋은 영화였다.

1 month ago 1 0 1 0

창작자로서 지키고 싶은 어떤 선을 과감히 넘어갈 각오가 있다면, 그냥 1시간 내내 별다른 얘기없이 뀽융뀽융 거리는게 전부인 호퍼스 사이드 스토리 개봉해도 대박날 것 같은데

1 month ago 1 0 0 0

<호퍼스> 극장에서 보면서 다같이 헉 하는 순간이 약간 **시네마**
ㅋㅋ

1 month ago 1 0 0 0

가끔 햇볕에 그대로 노출된 채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이패드 같은 걸 볼 때 마다 속으로 비명을 지름

1 month ago 1 0 0 0

아이는 태권도장에서 틈틈이 읽는지, 본인의 읽기 실력보다 분명 어려울터인 그리스로마신화 만화판에 푹 빠져계심

제우스가 바람펴서 헤라는 항상 화나 있대…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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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레고 ㅋㅋ

2 months ago 1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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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어올 때 차량번호 인식을 못해서 버벅이다가 가까스로 게이트가 열리는 꼴을 보고 투덜댔는데…

어케 했냐

2 months ago 22 33 0 1

평소에 꾸준히 유용한 내용을 공유해주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 month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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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내가 올해(…) 회사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유용한 얘기야!”라는 피드백 받은 정보 :

연말정산 시 미취학아동 학원비(태권도 등) 300만원까지 15% 공제 대상인데 국세청 간소화자료에 안나오니, 따로 납입증명서(연말정산용 어쩌고 달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서 주심) 받아서 별도 제출하세요!

어느샌가 국세청 간소화자료가 제공하는 자동사냥 딸깍에 몸을 맡겨 나태해져버린 직장인들*에게 경종을 울린…

* 특징 : 아, 어차피 나랑 상관없을겨 하면서 연말정산 관련 팁이니 뭐니 대충 봄

2 months ago 43 114 0 2

대형마트가 대책없이 저물어가는 와중이지만, 집근처 대형마트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이다보니(…) 여기만 오면 바글바글한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리 가족만 해도 외국 놀러가서 공항 가기 마지막 동선 상에 있는 마트 털기가 최중요코스였는데, 이곳이 서울의 그런 장소 중 하나 인듯

3 months ago 2 0 0 0

ㅋㅋ 나 아무생각없이 요리 지옥 주재료 맞춤

…정말 쓸데없다

3 months ago 0 0 0 0

기묘한 이야기 피날레까지 모두 보고나니 기분이 묘하군

3 months ago 0 0 0 0

새해첫날 온천에서 목욕하니 으른이 된 기분이야

3 months ago 1 0 0 0

동아서점도 오랜만. 확실히 큐레이션이 되어 있으면, 그에 따라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리고 이젠 이런 서점에 방문하면, 온라인 검색은 접어두고 꼭 한두권씩 구매하게 됨. 부채감, 사명감(?)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에 기인하는 듯…

3 months ago 0 0 0 0

늦은 시간에 속초중앙시장을 찾은 것도 간만. 젓갈 사고(가자미식해를 사고 싶었지만 이번엔 패스), 줄 항상 길게 서있어서 지나쳤던 술빵이 웬일로 줄이 짧아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이 달디단 탄수화물의 맛… 크. 그리고 시장 오면 아이가 좋아라는 시식거리가 많아서 아이도 행복. 튀김부각 뻥튀기 건어물 등등 ㅋㅋ

3 month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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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갯배도 처음 타 봄 ㅋㅋㅋ

이렇게 짧은 거리를 건너는건지 몰라써…

3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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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이리 자주 오는데 아바이마을에서 식사하기는 처음. 아이에게 다정하고 모두에게 활기찬 접객이 인상적. 단천식당.

3 months ago 9 5 1 0

먹고 싶으믄 얘길 하지

3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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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정으로 먹을 수 있는 이리전은 정말 최고. 입에서 살살살 녹아버렷

3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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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만찬은 역시 곱창전골에 동지팥죽

3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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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야… 롯데야……

1 year ago 2 9 0 0

내란동조집회는 호응도 그나마 있을 법한 강남에서 니네끼리 했으면 함

1 year ago 0 0 0 0

아이 : 어 이거 제주도에 있는 그거다
나 : 맞아맞아 돌하르방
아이: 옛날에 돌하르방 살아있었어?
나: 슈슉슉… (입막힘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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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히 국립중앙박물관에 아이랑 단둘이 공연 보러 옴

1 year ago 3 0 0 0

냉장고에 한달정도 있있던 밀봉안된 어묵을 먹어보겠어요

1 year ago 0 0 0 0

외부 자극에 무던한 편인데도, 반지성주의와 혐오가 끝없이 쏟아지는 뉴스와 온라인 상의 목소리들을 견디기 힘들다.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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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유투버 방조죄로 한국 국민들이 구글에 손해배상 청구해야하는거 아닌감

1 year ago 1 0 0 0

옆자리의 이대펨코남 3명의 대화가 가관이었다. 낄낄대면서 엊그제 국회에서 시위하던 사람들은 전부 종북인지 조사해야한다는 둥. 대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는건가? 이래서 모르는 사람과 싸움이 나는건가 싶었음. 오프라인에서 들으니 스트레스가 배가 되네.
버러지같은 새끼들

1 year ago 1 0 0 0

일련의 시간을 보내고나니 트위터라는 글로벌 플랫폼이 (실제 기업이 추구했던 바가 어쨌든간에) 얼마나 소중한 매체였는지 다시금 깨닫고, 다시 한 번 그놈에게 이를 갈게 된다.

1 year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