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화 된 벤처 캐피탈이 테크 파시즘으로 이어진다는 주장과 근거를 모아놓은 곳인데
무척 흥미로워서 북마크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고 여유있으면 리뷰할 듯.
www.vcinfodocs.com/root-causes-...
"(주로 미국...) 테크 업계의 테크 노동자들은 다른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그들의 몫을 빼앗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동시에 최상위 부의 계층에 속해 있기 때문에, 더 큰 사회 운동과의 연대 가능성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Posts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삼쩜삼의 경우에도 과장광고 문제로 과징금을 받았지만 세무대리 문제는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용허고 비번을 입력했으므로‘ 불기소처리 되었습니다. 다른 서비스의 비번을 넘기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넘긴 것은 답이 없으니 우리 모두 주의합시다.
The Boys) 젠슨 애클스에 대해 좀 강동원 같은 배우라는 인상이 있다. 잘생기고 성실하고 연기 잘하고 딱히 본인이 엄청난 욕심을 부리는 것 같지도 않은데, 쇼러너들이 한 배우에 홀릭해서 균형을 무너뜨린다고 그게 배우 탓은 아니겠지... 어쨌든 이 쇼는 진작에 균형이고 뭐고 없잖아
아 물론 이건 영어권 트윗에서 솔져보이가 쇼의 균형을 무너뜨렸다거나 쇼러너가 애클스를 너무 사랑해서 망했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길래 생각한 마음의 소리고
보이즈 말고 슈퍼내추럴은 제작진의 (어쩌면 팬들도?) 딘사랑 때문에 망가지긴 했다고 생각
SUBLIMATION is a novel set in a universe where crossing the border means splitting yourself in two. Literally.
If you've ever imagined what could have been if you never left, this is a novel for you.
Preorder link below. Available everywhere books are sold.
torpublishinggroup.com/sublimation/...
그리고 번외(?)가 아니라, 제가 원래 먼저 살펴보던 로커스상 단편 부문에는 최근 제가 무척 좋아하는 이사벨 J.킴이 'Wire Mother'로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clarkesworldmagazine.com/kim_10_25/
아 진짜 한국에 이사벨 J킴 단편집 언제 나오나요 (라면서 기획서를 쓰진 않음 지금 못씀)
외에 번역부문을 훑어보니...
한국에도 번역된 작품으로는 일본작가 무라타 사야카 <소멸세계>만 보이고요.
올가 라븐의 <The Wax Child>가 눈에 띄네요! 네 사심입니다 제가 작가님 전작인 <디 임플로이>를 번역해서요. 이 작품도 나오면 좋겠군요.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아르헨티나)도 이번 후보작은 아니지만 <육질은 부드러워>라는 전작은 한국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야첵 두카이(폴란드), 미셸 니에바(아르헨티나), 솔베이 발레(덴마크)는 한국어로 나온 작품이 없고요.
정부, 중동 인도적 위기 대응 레바논·이란에 총 250만 달러 지원
이번 지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인도적 위기 심화 속에서 유엔 등 국제기구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른 조치다.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처음 한국 sf 번역이 시작되었을때 저는 휴고상부터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김보영 정보라 작가님은 부커상 전미도서상 후보에 먼저 이름을 올리셨죠... 😆
로커스상 전분야 후보 목록은 여기
locusmag.com/2026/04/2026...
2026 로커스상 최종후보 목록이 떴고 그 중 번역소설 부문 10작품 중 한국소설로 김성일 정보라 천선란 작가님의 작품 총 4편이 들어갔습니다.
김성일/안톤 허 Blood for the Undying Throne (메르시아의 별 2부, 한국판 없음)
정보라/안톤 허 Red Sword (붉은 칼, 래빗홀)
정보라/안톤 허 Midnight Timetable (한밤의 시간표, 퍼플레인)
천선란/Gene Png Midnight Shift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안전가옥)
다섯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가자지구 상시 모금함
아디 X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누구도 굶주림으로 존엄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재난 속에서 삶을 지켜내고 있는 이들의 의지를 지지해 주세요.
📍즉시납입 가능한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3-790790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필요한 후원 ➡️ 아디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포스터 QR 접속
게시글 원문보기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p/DWyatidDQt...
(페이스북) www.facebook.com/share/p/1FgQ...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어쩔 수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소년 코난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빵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땅속에 묻혀있는 폐플라스틱이 귀한 자원이다. 아마 내 블친…아니 내 또래들은 다 아는 이야기일 것 같읍니다.
<고질라가 오는 밤에 - '사고를 재촉하는 괴수'의 현대사> - 다카하시 토시오 (지은이), 곽형덕 (옮긴이)
소명출판 | 2026-04-20 출간 | 144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괴물이 나타났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괴물을 죽이려 하는가, 아니면 인간이 변해야 하는가. 1954년 등장한 고질라는 단순한 괴수가 아니라, 시대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었다. 『고질라가 오는 밤에』는 '공포의 대괴수'에서 시작해 점차 의미를 잃어가는 존재로 변해간 고질라의 궤적을 따라가며, 전후 일본 사회와 인간의 변화를 읽어낸다.
올해 지금까지 읽은 책 57권. 아무래도 읽는 양이 줄었다는 기분이라 작년 같은 기간에는 어땠더라 하고 기록 열어보니 3월에만 63권 읽었다고? 뭐야 작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었지
아참 헌법재판소가... 피를 말렸지...
나는 현지인이 자기입장에서 본 동유럽의 정치에 대해서 쓴글을 읽으면, 좋은사실 배워가네요, 좋아요. 하는데, 나나 한국인이 자기가 본 한국의 정치에 대해서 소셜미디어(특히 레딧)에 쓰면 '한국은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삼성재벌공화국이닷! 인간들이 닭장에서 살고 개처럼 일하면서 섹스도 못해서 애도 못낳지! 서방언론과 유튜버 영상만 본게 전부인 내가 무조건 옳아!'하며 백인놈들은 downvote눌러댐. 그냥 너무나도 기본적인, 배우려고 하는 태도, 견문을 고치거나 넓히려고 하는 태도 이런게 너무나도 비대칭적이라고 여기서도 그냥 화가남.
모 창작기금 공모에 '등단'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보고 잠시 생각했다. 나 등단한 적 있나? 요새는 그냥 데뷔했으면 등단으로 쳐주나? 아니면 상받은 게 있어야 등단인가? 문단 아니면 옛날엔 공모전 당선되어도 등단으로는 안쳐줬는데
지난 16년간, 세계 극우정치 발흥의 시범 모델 역할을 했던 준독재 헝가리. 선거제도부터 미디어 환경까지 온갖 제도적 방해, 미국 극우정권의 지지 캠페인 같은 외교적 방해. 그럼에도 양식 있는 시민들이 결국 결집을 이뤄내서, 정권 교체 성공. 마쟈 정권이 단호한 독재 청산과 빠른 사회 안정을 이뤄, 헝가리 시민들이 이뤄낸 성과가 백래시 당하지 않고 잘 정착하기를 희망.
www.nytimes.com/2026/04/12/w...
이른바 홀로코스트 산업의 문제에 대해서는 노먼 핀켈슈타인의 <홀로코스트 산업>에서 잘 다루고 있음.
2022년 번역된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는 가자 침공과 학살을 다뤘다고 하는데 이 책은 아직 못 읽었다.
핀켈슈타인의 부모는 강제수용소 생존자이고 일가 친척이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라고.
<존 오브 인테리스트>의 감독이자 유대계 영국인인 조너던 글레이저도 유대인 정체성과 홀로코스트가 가자 지구 공격을 정당화하는 데 악용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음.
아니 지금 당장 내 말투도 이상해졌는데?
자동번역과 AI가 당연하게 자란 이들은 세상을 어떻게 볼지가 궁금하고... 지금도 번역되기 쉽게 번역체로 말하는 사람들이 보이던데 이런 식으로 인류공용말투가 왈도체가 되는 건가?!
내 설정 때문에 자동번역 트위터를 좀 늦게 보게 되었는데, 전보다 재미있어서 꽤 오래 보고 있다. 이런이런.
한편으로는 인류애 충전이 되지만, 그건 내 타임라인 구성이고 아마 반대쪽에서는 극우와 음모론도 전세계 크로스를 하고 있겠지 ㅎㅎ
언론이 정말 사회의 감시자라면, 약자의 편에 서는 척이라도 해야 할텐데 말이지.
팔레스타인 계정주가 이재명한테 고맙다고 화답했다는 기사는, 1분 검색해봤을때 메이저 마이너 언론 불문하고 하나도 없고, 지역언론인 굿모닝 충청이 유일했다.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
김풍 요리 먹어본 사람이 되었다!
포장이 좀 부담스럽지만 이 시레기 피자는 또 먹을 의향 있음입니다 신기하게 맛있네
일단 부처와 동귀어진해야 하는데 캡슐은 좁지 않을까요!
당장 창작물로 사상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지나친 pc는 작품을 망친다 어쩐다 안경척 하는 십다크 새끼들이 한트럭인데, 토미노 요시유키와 건담만 도마에 오르면 기계적으로 그것은 반전주의! 이러는 것도 좀 글애...
더 보이즈 마지막 시즌 시작. 그런데 진짜 이젠 홈랜더의 애정결핍과 불안정하고 성숙하지 못한 에고가 웃기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바로 떠오르는 누구 때문에 피로감만 몰려온다
어쨌든 결말에 죽을 테니 보는 거지 제발 크립키 그 변태스럽고 끔찍한 유머감각을 최대한 발휘해서 비참하게 죽이길
딴소린데 전(*n)직장에서 잠시 협업했던 튀르키예 문화원 관계자분의 말씀이 인상깊었는데
"한국인들은 머 사실 터키라고 불러도 별생각 없긴 함. 님들은 터키=칠면조=겁쟁이가 아니잖음. 근데 양놈새키들이 그걸로 1절2절3절4절뇌절때리며 놀려대는게 꼴받아서 바꾼거니깐 ㅅㅂ...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한국인들이 단기간내에 더 적극적으로 튀르키예로 명칭 바꿔줘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