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바들 조류콘
딱새: 딱이네요/딱좋아
후투티: 훗
까치: 가치가요
왜가리: 왜?
어치: 어... 그렇지?
참새: 참...
올빼미: 올~
고니: 대체모하는고니
도요새: 가만히좀도요
알바트로스: 알바?
깝작도요: 깝작
힝둥새: 힝...
매: 지켜보고있다
굴뚝새: 뚝~
멋쟁이새: 멋쟁이~
상모솔새: 모솔...
Posts by 금서
11코스 관악산
새: 왜가리 박새 딱새 멧비둘기
등산화를 깜빡했지만 다행히 미끄러운 구간이 없었다
오르막 내리막도 연속으로 길지 않아서 지금까지 가 본 중급 코스 중 제일 쉬웠음
왕큰 왕벚나무
밥할머니교와 의문의 거울
17코스 북한산 은평
완주
솜사탕이 불티나게 팔리는 광경
의문의 테디베어
13코스 안양천 상류
먹이
완주
초봄이라 잎이 덜 났으니까 주택가 위주인 코스를 골랐는데 잘 온 것 같다 북한산은 소나무가 많기도 하고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종로 출발
목련이 곧
깎은 칫솔로 트레이닝복 보풀을 제거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삶이 찌끔 달라졌다
골목 입구에 두부 가게가 있는데 이사 온 지 반 년도 넘어서 처음으로 두부를 사 봤다
매장이라기보다 작은 공장 같은 분위기라 다가가기 어렵기도 했고 두부 자체의 맛과 향은 불호에 가깝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것저것 재발견하는 시기니까..
마침 김 나는 판두부를 썰고 있어서 진짜 방금 나온 말랑따끈 두부였다
집에 와서 보니 한 모가 너무 커서 압도됨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육식을 줄이고 자주 사먹어야겠다
원피스 실사판 만화 같고 재밌다
잠깐 앉으러 들어간 이디야에서 물 대신 루이보스 티 시켰는데 향이 좋은 블렌딩 티가 나와서 놀랐다
그린 루이보스라는 자체제작 블렌딩 티였다
길 끝나는 지점은 걷기 편한 증산역인데 스탬프 지점은 20분 더 걷고 그중 절반은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했다
올라가서 스탬프 앱 찍으니까 15코스가 아니고 16코스가 뜸
다시 내려와서 역 근처를 한참 찾아봤는데 스탬프가 없음
구글링 열심히 해보니까 언덕 위가 맞았음
스탬프 포기
경찰과 도둑 채용설명회(진짜임)
초급 코스치곤 계단이 많다 싶었는데 오르지 않고 강변을 걷는 코스였다는 걸 길 잃은 채로 한참 들어가서야 알았다
덕분에 좋은 한강 뷰와 영락없이 숲인 노을공원과 황조롱이를 보긴 했군
헤매다가 코스로 돌아온 지점은 초봄치곤 잔디가 열심이다
그리고 아주 긴 메타세쿼이아 길
봉합도 해주는데 흉이 남아요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뜻밖에도 황조롱이를 봤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서울숲에서 하는구나
얼마나 크게 하려고
한강의 흰을 읽었다 언제 왜 책장에 샀는진 모르겠다
하얀 것과 흰 것은 다르다고 한다
언제든 얼룩질 수 있는 깨끗함
더러 창백함
살아내는 일의 얼얼함
장승 이용안내
유별나게 꼬리가 파란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