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른거
Posts by 문어
아 원래 요 정도 용량은 깨졌구나 놀래라
잠만 그림이 깨져보이는데 이거 뭐지??
본지 몇달만에 드디어 주인공을 그렸네 진짜 길었다...
크법사도 얼른 이어 봐야 하는데 새 표지도 나오고 완결이 멀어지니까 약간 미루고 싶어진달까... 천천히 봐도 ㄱㅊ을 것 같고
슬슬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재탕할 때가 된듯
이건 고유카페를 버리고 임금을 nn년동안 동결시키는 저질스러운 행태에 1차로 화가나는데
저 절망적인 미감으로는 오설록 조차 생각하지 못하면서 저렇게 설친다는것에서 2연속으로 화가남..
rp) 더 개빡치는 지점은 뭐냐면, 이번 아리셀 대표 항소심 형량 바겐세일 해 준 판사새끼 같은놈들이 사법부에 발에 채이도록 많아서 이런 놈들은 탄핵 이야기도 못 꺼낸다는 점임.
아리셀 건은 판사가 존나 너무했지만, 막말로 법을 어긴 건 아니잖음?
대놓고 법을 지 ㅈ대로 해석해서 내란수괴를 멋대로 풀어준 지귀연이도 탄핵을 못 하규 있음. 어차피 탄핵 걸어도 헌재에서 '그정도는 아님 ㅇㅇ' 하면서 풀어줄거거든.
사법부를 존나 개작살 내야 함. 이렇게까지 견제 안 받는 권력이 공화국에 있어서는 안됨
400년을 함께했어도 헤어지기 싫은 건 싫은거야
은용꿈 오늘자에서 내가 하고싶은 말 자라가 다 해줬다
꼬등어 하니까 기억난건데 부산 마스코트 부기말고도 귀여웅 친구들 있는거 아나요
미역 만다꼬
문어 머꼬
소라 우야꼬
"나는 나의 아이들이나 손주들 세대의 미국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갖고 있다. ... (중략) ... 눈치도 채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신과 미개한 시대로 되돌아갈 것 같은 예감이다. 미국인들이 단순해지고있음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에 등장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서서히 쇠퇴하는 모습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30초짜리 사운드바이트, 가장 단순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유사과학과 미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지에 대한 찬양이 그렇다."
칼 세이건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1995)>
서울에서 소규모 출판사를 운영하는 ㄱ씨는 올해 상반기에만 4만~5만권의 책을 폐기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다른 서점에 재납품하기 위해 출판사가 자비를 들여 복원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비용 부담 탓에 일부에 그칩니다. ㄱ씨는 한겨레에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폐기 전 책을 물에 적시는데, 마치 공들여 키운 동물들을 살처분하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뒷골)
귀여운 너구리 사진을 발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프터눈 티
> 애프터눈 티로 위장한 카레
한국에서 제대로 된 밀가루, 물, 소금, 효모만으로 만들어진 빵이 없다며 난리치는 사람을 봤는데, 그런 식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유럽이 농가에 때려붓고 있는 보조금이나 동/서안 기후라는 농업에서의 기후적 특성, 토지 특성, 그리고 빵을 적당히 발효시키기 위한 날씨적 측면에서의 기후적 특성을 생각하면 한국에서의 빵은 특별한 비용을 더 들여서 주식과는 다른 특식 상품으로 만들어야만 사실상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 됩니다.....
재료가 단순하다는건 그 재료의 퀄리티 영향이나 공정의 미세 영향을 줜나 크게 받는단 소리라서-_-...
"쉬었음 청년" 말고 "안뽑았음 기업" 쓰라는 말 너무 좋다. 고유어 사용은 정말로 조어력을 회복시킨다.
사월 말미는 목향장미의 계절
집 근처 펀의점이 없어진 사람들의 모임
(해당되면 알피해주세요)
아니 그리고 애초부터 세븐일레븐이랑 gs25는 분류작업도 원청이 따로 했는데 씨유만 그걸 공짜로 기사 분들한테 전가시키고 있던 거라매. 이런 양아치 놈들을 봤나.
집에서 꽃구경 가능한 다람쥐
跟著倒數一起塗塗
내 집을 내가 어질렀다고?
눈싸움의 최후는 얻어터짐
카메라만 들어도 웃짤 생성하는 서타일
근황
펫베드 살인견을 키우는 중
그리고 개인적으로 언론에서 특정 법률과 관련해 김영란법, 노란봉투법처럼 그 실질적인 내용을 알 수 없게 하는 명칭들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지언어학을 그래도 공부해 본 입장에서 해당 법률과 관련된 대상 하나로 해당 법률 전체를 지칭하고자 하는 환유를 쓰는 것인데, 오히려 이렇게 함으로써 법률이 가지는 내용 및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떤 법률인지는 정확히 알려 주는 게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환유적 표현으로 모든 걸 뭉갠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