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법까지 간 소송으로 직원이 이겼다고는 합니다.
Posts by 클라우디아🎗️다시는 외롭게 두지 않는다🌱
1인 1개 한정이지만 블스 분들은 선물로 보내셔도 됩니다.
둘 다 꽤 익어서 초여름하고 잘 맞을 거에요.
테크크런치나 와이어드 같은, 실리콘밸리나 테크-문화를 다루는 언론 매체들이 지나치게 자본 친화적이고 초창기의 긍정적인 해커 문화하고 멀어졌다는 지적이 꽤 있었는데,
머스크나 피터틸, 마크 앤더리슨 같은 자들이 그런 미디어조차 본인들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거나 친민주당, 친리버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
그냥 돈과 권력이 있으니 평범하게 빌런 짓 하는건데 거기에 무슨 거창한 사상을 우기는걸까.
가짜뉴스, ‘미디어 문해력 교육’ 많이 받은 학생이 더 믿어…교육 내실화 필요
www.hani.co.kr/arti/society...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 받은 학생이 좀 더 나은-부유한- 환경일 가능성이 높고 인터넷/모바일에 접촉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음.
"저 응원봉있제? 다 내 친구들이다
이제 응원봉 동지들도 아프면 혼자 울지말고 민주노총에 전화하십시오. 달려갈겁니다. 민주노총이 통화중이면 공공운수노조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같이 두드려맞아주고 같이 울어드리겠습니다."
'환경노벨상'에 기후활동가 김보림…31년만의 한국인 수상
www.yna.co.kr/view/AKR2026...
환경단체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인 김씨는 2024년 8월 정부가 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환경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AI로 뭔 공부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저도 그렇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요약해줘"
"(교수님 강의 음성을 녹음해서) 기록"
> "이 자료를 기반으로 예상 시험문제를 만들어줘"
"이 자료와 관련된 최근 1년 언론기사로 트렌드 리포트"
등등 꼭 코드 아니더라도 공부,학습에 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AI 선호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군요.
AI 비싼 구독은 답변 속도도 빠르고, 환각도 적고, 기능도 많기 때문에 이후 이게 경제적 격차>학업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스페인 총리
"우리는 인공지능의 거버넌스가 소수의 사람들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손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스페인의 소명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이의 복지에 이바지하는 책임감 있고 인본주의적인 AI에 기여하는 것."
그러게. 늑구한테 석고대죄해라.
"이 판결은 불법입니다! 위법입니다! 이게 어디 나라 법입니까? 내 동생 팔다리도 없이 몸통만 두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23명이 죽었는데 살인자한테 고작 4년 주는 게 말이 됩니까?"
worknworld.kctu.org/news/article...
"불안한 마음으로 판결문을 듣던 유족들은 결국 절규하고 가슴을 쳤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며 할 말을 잃은 유족도 있었다"
"신현일 재판장은 그런 유족들에게 정숙을 요청하며 감치를 언급하기도"
뭘.. 뭘 뭐라고 했다고?
분개하는 유족들에게 법정에서 떠들면 가둘 수도 있다고 을러댔다고?
"2심 재판 내내 재판부가 유족에게 적대적 분위기를 이어온 터라,어느 정도 감형을 예상했었지만 이렇게 터무니없는 감형을 할 줄은"
"유족 법률대리인 신하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사실상의 '위헌' 판단」"
"이전 중대재해에 있어 너무나 낮은 형량이 나왔기 때문에 중대재해법을 만든 것이었다. 이 사건은 법원의 경향에 대해서 정점을 찍은 판결"
"용납할 수 없다. 양형부당이고 법리적 오해가 있다. 반드시 상고심에서 바로잡혀야"
worknworld.kctu.org/news/article...
여성 노숙인 쉼터인 디딤센터에서 여름옷 기부를 받네요. 한정 기간동안 입니다.
통계나 정책, 법률 관련된 글을 읽을 때는 평소 읽던 감각으로 어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단어의 정의를 봐야합니다. 일상적인 문장과는 언어의 정밀도가 다르거든요.
법률용어가 알아먹기 힘들다고 욕을 자주 먹지만, 그 난해함이 '이 단어는 제대로 의미를 알아봐야 한다'고 읽는 사람에게 한 차례 경고를 먼저 주는 장점은 있습니다.
어감이 별로라는 말 이해는 하는데 실업률 관련 뉴스에서 "쉬었음"은 "실업자"와는 다른 독자적인 정의가 있는 용어입니다.
"실업자"는 아직 직업이 없는 경제활동인구로서 현재 구직 활동을 하고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반면 "쉬었음"은 애초에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으로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며 거기에 육아, 가사, 진학준비, 질병, 교육 등 어느 뚜렷한 사유도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이 정말로 쉬고있을 수도 있고 절망해서 취업을 포기한 사람일 수도 있는데, 통계가 그런 것까지 꼬치꼬치 캐물을 순 없겠죠.
부산은 박정희의 대구에서 독립해, 이제부터 이명박의 부산임을 선포하노라!
#대폭소
naver.me/GgUOGaF0
수리하시는 분이 “부품 많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고 하셔서 엄청 안심되고 좀 기운이 남. 30년 전 물건을 수리할 수 있다는게 이렇게 기분좋을 줄이야.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이 현역으로 일하시는걸 보는것도 되게 즐거워.
사실 다른 동네에선 나이드신 분들이 휴 식당 아님 폐지모으는 걸 자주 봐서...
근데 안경넘 또랑한 눈으로 “여기가 마모되어서 그런건데...” 하고 설명하고 자신있게 고칠수 있다고 하는 거 들으니까 막 에너지가 전염되는 느낌이 들어서
오월드에서 늑구 잘 지낸다고 영상을 올렸는데 먹이 주는 모습 보고 "왜 그릇에 안주고 바닥에 먹이를 깔아주냐"라는 항의가 달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걔가 개냐? =_=;;;;; 늑9가 아니고 늑狗냐고...
가끔보면 좀 적당히 했으면 싶은 사람들이있다.-_-
방화, 파괴, 살해, 그럼에도 올리브 나무를 키우겠다···팔레스타인 농부가 한국에 보낸 편지
www.khan.co.kr/article/2026...
"폭력과 파괴 행위에도 팔레스타인 농민들은 농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두레생협은 “농사를 짓는다는 것 자체가 이스라엘 압박에 맞선 가장 강력한 비폭력 저항이자 생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올리브 나무의 오랜 상징 중 하나는 ‘평화’다."
@: 경제적 격차가 학업 격차가 되는 시대
x.com/sungwookim/s...
n.news.naver.com/mnews/articl... 하도 기가 막혀서 끝까지 해당 기사 동영상을 시청했다. 말하는 것을 들으니 저 신의원의 사고구조가 이해가 갈 것 같아서,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 싶지 않다. 만약 그 때 성공했으면 제일 먼저 소위 민주당성향 국민이라며 사냥하고 다녔을 것 같다.
그리고 변호사가 추의원 변호전략 뭔지 알겠는데, 설사 찰나의 순간이라고 하더라도 뭘 기대했는지 중요하다 본다. 야당의원만 있을 때 다 잡아들일꺼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면...또 법기술 들어가겠지...
한 나라와 민족의 역사를 다루는 곳인데도, 역사를 만드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구나. 역사란건 찬란한 무언가 만이 아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게 쌓여 이어지는게 역사지.
이건 고유카페를 버리고 임금을 nn년동안 동결시키는 저질스러운 행태에 1차로 화가나는데
저 절망적인 미감으로는 오설록 조차 생각하지 못하면서 저렇게 설친다는것에서 2연속으로 화가남..
[성명] 아리셀참사 2심 판결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nodong.org/statement/79...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오늘 수원고등법원에서 진행된 2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박순관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파견법 위반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정작 형량은 1심에서 대폭 감형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 스스로 법을 무력화한 셈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고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노동자들을 모욕한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노태명 조합원 탄원서 연명은 이미 시한이 마감되었기에 완료라 뜹니다.
아래 링크의 윤상진 조합원 탄원서 작성에 화력을 집중해 주세요!
연명 기한이 오늘(22일) 밤 10시까지니 서둘러 주세요!
국중박 카페, 카페테리아를 모조리 이디야로 바꾼다고.
식문화도 문화라는 걸 모르는 대충 서울대 미학과 나온 머저리들이.
ㅋㅋ 거기 관장님 그동안 무료입장이 박물관이 싸구려라는 이미지 부른다는 식으로 말해오지 않았었나
양육자가 보기에 못마땅한 이런 점들이 생기는 건 단순히 교육이나 훈련의 부재 때문만이 아니다 이건 근본적으로는 어린이가 양육자와는 다른 별개의 타인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나는 내가 아닌 "타인"으로서의 어린이를 반영하지 않는 어린이 캐릭터라는 것은 이런 지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평론가가 이런 모욕주기로 평론을 남기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태도라고 말하는 대표적인 예시가 디즈니의 <라따뚜이>인데… 안톤 이고의 독백이 있지요. “여러모로, 평론가의 일은 쉽다. 위험은 거의 감수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평가에 자신의 직업과 스스로를 거는 그들보다 높은 지위를 누린다. 우린 혹평을 즐긴다. 쓰기에도, 읽기에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평론가들이 직면해야 할 씁쓸한 진실은,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하찮은 음식이라도 우리의 비평이 그렇게 여기는 것 보다 더 의미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