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귤둥..
Posts by 꽈리
실은 귤이 그것도 안 좋아해 부산스러워서 거슬리는 것 같아 그냥 누워있는 귤이 옆에 가만 잘 누워있고 싶다 그러다 귤이가 좌뒹우뒹하다 나한테 닿아주기도 하고 못 움직이고 버티다가 잠들고
사실 귤인 그거 싫어해 2뒹굴까지만 참아주고 떠나버려 그래서 잘 누워있는 귤이 옆에서 뒹굴뒹굴
귤이를 안고 뒹굴 뒹굴
리얼돌 국내 제조 및 유통과 판매 전면 금지에 관한 청원입니다 이거는 아직 동의 수가 7천 명도 되지 않아요 꼭 동의해주세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귤아 어쩌지 너무 보고 싶어
집에 가고 싶다 귤이가 있는
‘ai 나오기 전에는 예술가들이 아내 작품을 훔쳤다‘
반박불가
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집> 노블마인, 2005. 페로 동화집보다 여혐이 낭낭한테 시대 탓인지 국적 탓인지 모르겠네. 페로 쪽은 그렇구나 읽었는데 이쪽은 오 남자가 썼군이 확 느껴진다.
눈 뭐 저렇게 초롱초롱해 귀엽게
바다 건너 온 생선 책갈피 봐조
인물이 기억 못하는 이유: 이런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음모나 마법이나 여튼 극적인 무언가
나: 걍 기억력 이슈
기억력이 나빠서 인물이 모종의 수상한 정황으로 그게 누구였지..? 여길 왜 왔었지…? 이걸 왜 하려고 했었지..? 하면서 특정한 무언가를 잊어버린 전개가 나올 때마다 헉 그러게 누구였지! 왜 그랬었지! 같이 혼란에 빠지는 사람
냠냐냠냐
요새 보는 웹소 교정이 좀 부실한데 작가가 기함을 토하지 않고 기염하지 않는 것이 힐링돼서 큰 불만없이 보고 있다 부실한 교정이라는 것도 빨리가 삘리인 계열이라서 허허 그래 바빴나보구나 너그러워짐
너모 멓져!!!!!!
겨울되면 좋겠어..
커미션 간단 동물 타입을 열었어요 많관부~
crepe.cm/@poohdraw/pm...
나오미 크리처 <캣피싱> 허블, 2021. 귀엽네. 속편을 내기 좋을 마무리다. 등장인물들도 귀엽고 인공지능은 정말 귀엽지.. 주제든 전개든 깊이 파고들지 않고 가볍게 훅훅 달리는데 그게 얄팍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상쾌함이 더 크다. 시원시원해서 그냥 훌훌 재밌게 볼 수 있는. 하지만 그냥 듣기 거룩한 말을 하는 것은 얼마나 쉽고 공허한가요. 그 동네 책 읽는 사람들 트렌드가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 이 동네 트렌드가 내내 안온무해다정하고 모두니즘인 것처럼.
www.hankyung.com/article/2026...
시발 유감 이러고 있네 자본과 경찰이 사람을, 노동자를 죽인거다 유감 따위로 해결될것도 아니고 살인자들이 “특수 수사반” 운운해서 해결될것도 아니다 민중의 살인자들
아하 이미 습관이 그렇게 드셨나봐요 그림 그릴 때 펜에 두꺼운 깍지를 끼우거나 헝겊을 감아서 두툼하게 쓰시면 통증이 줄고 꽉 쥐는 것도 점차 나아져요 처음엔 낯설어서 뭔가 착 감기지 않는 느낌이 들텐데 차차 적응되시면 힘 빼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반제 시리즈를 또 만든다는 것에 굳이 구우우우욷이?? 싶은 것이다 제작자들도 다 게을러터져가지고 걍 팬덤 돈이나 쪽쪽 빨고 싶죠? 멀쩡한 이야기를 좀 새로 해보라고
톨킨 인종차별영감탱 반제 사랑하지만 더 비난받아 마땅함
저는 리버럴 오타쿠들이 트가놈 욕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것뿐'이라는 간달프 대사 인용할 때마다 혈압이 오르는데, 그 작품에서 모르도르는 '악한 신을 섬기는 동양인 닮았고 거무스레한 인간 비스무리 집단'이잖아요. 이걸 보고 구역질이 안 나면 안 되죠.
딴 소리지만… 어렸을 적 반지의제왕 영화를 보고서 오크들에 푹 빠졌던 나는 나중에 오크가 영국인의 몽골인공포에서 비롯됐다는 얘기를 듣고 ‘역시 (톨킨은 멍청하고) 오크들은 멋져!’ 라고 생각했다…
귀여워
호주에서만 하는 체험 : 야외 바베큐할때 캥거루가 동냥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