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있었는데 같은 면적 깎는데 시간과 힘이 엄청 걸리더라구요 🥲
Posts by 나우
휴먼들이 기본으로 장착하는 맥락이 없는걸 보니 봇인가?
구 트위터는 끼리끼리 놀고 뭔가 먹이를 던지면 와서 덥석 무는 분위기였다면 블스는 진짜 아무 맥락이 없어보임
블스 특인거같은데 뭔 색계인지 몸파는계정인지가 와서 하트를 찍는데 아무 맥락도 없고 그냥 한글사용자면 와서 찍는가봄
키친이 좀만 더 크면 식세기 하나 더 달고 두 개 돌리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 생활하고 싶음
서위스 와서 선택권이 없어서 일렉트로룩스 이것저것 써본결과 다 미디오커하다는 것이 결론 내구성도 별로고 제품력도 그냥 그렇고
나는 음식물 부분 절대 안만지고 포크 칼 숟가락 하나하나 방향 맞춰서 넣는게 마음이 안정됨
지난번에 친구가 와서 우리집 식세기 보고 자기는 바구니 스타일이 좋다고 바구니 빼서 개수대에 있는거 와르르 넣고 돌리니까 편하다고,,,해서 와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너무 놀람
저번 부엌에 내가 고른 지멘스 식세기는 커틀러리 서랍도 따로 있고 수납도 많이 되서 속이 시원했는데 일렉트로룩스 바구니에 넣고 뺄때마다 아주 짲응
바구니에 넣고 빼는 거 자체가 이미 심기를 거슬리며 시작함 이런 스타일은 거꾸로 넣어야 잘 씻기는데 그럼 넣다가 음식물이 손에 묻거나 빼면서 포크나 칼 날카로운 부분을 만져야 되고
이사온 집의 식세기 자체도 짜증남 서위스 규격에 맞추느라 일렉트로룩스 달려있는데 많이 들어가지도 않규 커틀러리 넣는 서랍도 따로 안달려있어서 바구니에 거꾸로 넣어야하고
근데 식세기에 넣기 어려운 모양의 그릇(파스타 볼, 아기 식판)들이 일상에 추가되면서 식세기 로딩 루틴에 위협이 되고 있음
그래서 한번의 감각 테러 볼륨으로 인한 정신건강 위협을 줄이고자 하루에도 수시로 돌려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손에 닿는 느낌도 너무 싫어서 반드시 브러쉬 쓰는데 스폰지를 쥐고 문지르는 것조차 싫기때문임
왜싫은가 생각해봤는데 완전 감각 테러라서 그런거같음 촉감이며 후각이며 시각이며
나는 설거지가 너무 싫은데 식세기 로드하는 노동도 너무 싫음
먹고 나서 그대로 두면 열리면서 그릇 설거지 싹해서 건조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식탁 닦여서 열리는 그런 식탁 나오면 당장산다
우리 차에 들어가지도 않을게 뻔해서 배달주문함,,,조립서비스도 주문함,,,
그러나 늘어나는 아기책 수납을 더이상 미룰수가 없다,,,
내가 원하는 건 라탄 바구니였는데 아기가 꺼내다가 다치거나 바닥에 상처날거같아서 결국 해초 바구니로,,,누구도 원하지 않는 대형가구를 주문,,,
오픈매리지는 오히려 가족과 평생계약을 중요시하는 아시아에서 더 흥해야할거같은데
아시아에서는 아무래도 조용하게 불륜을 할거같은데
정확히는 오픈매리지를 원하는 파트너와의 갈등때문에
중년이후에 테라피스트를 찾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오픈 매리지때문이라는 얘길 들음
체력이 없는게 제일 크고
육아 정말 산넘어 산이다 끝없는 파도처럼 밀려듬
육아 정말 너무 빡세고 너무 행복하고
하 힘들어
결말은 그렇게 어둡지 않았으나 시작부터 중간이 너무 어두워서 괴로웠다…
북클럽 이번달의 책은 또 엄청 어두워서 얼른 읽고 치우고 싶다 😬
아기 감기로 약먹이고 체온재고 어쩌고 밤잠 설친지 3일째되니 사람이 맛이 간다 맛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