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원하는 층을 누르면 어느 엘리베이터 타라고 알려주는 방식인데 대충 타는 인종만으로 내가 타야하는 엘리베이터구나 하고 알수있음...
Posts by (구)비어홀릭
벨트스쿼트는 아무도 안해서 너무 좋다. 단 한번도 누가 쓰는걸 본 적이 없어
ㅠ 나중에 이 집에선 대체 무슨 말로 대화를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동네가 비싸긴 하네요.. 여기 조금 지난주부터 떨어져서 3.49정도 합니다. 진짜 요즘 출퇴근 너무 아까워요..
하지만.. 한국은 5부제 2부제 이런거 해도 미국은.. 그런거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사실 다른 대안이 없기도하고.
회사에선 영어를 못 알아 듣고
집에선 아이들이 하는 한국어를 못 알아 듣고
하여간 다른건 몰라도 이 회사 인사팀이랑 외부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일 드럽게 못한다. 뭔 놈의 구조조정은 맨날 이렇게 새어나가냐. 이정도면 인사과 높은 사람이 로이터 직원인거 아님? 솔직히 저거 진행하는 사람부터 잘라라
축하합니다 !!
소신발언.
미국내에서 일본 라멘은 베트남 포에 비해 고평가된게 아닐까. 둘다 분명 어센틱하거나 맛있으려면 미국에선 흔하지 않은 재료를 써야하는데 양이나 고기들어간 비율을 따져보면 라멘이 포에 비해 더 비싼듯. 인건비나 조리과정도 크게 차이날거같진 않은데...
어제 한국식 토스트를 했는데 둘째가 잘 먹었다. 역시 버터 식빵 케첩 이 조합은 한식인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아아... 부러운 동네 주민들...
일단은 돌을 던지는건 나쁜거야 라고만 설명중.
우리도 몰랐는데 아이 책장에 다윗과 골리앗이 있네. 아마 어디서 전집을 중고로 사면서 딸려온거 같은데.. 아이가 어제 읽어달라고 가져왔는데 읽어주는데 기분이 썩 좋지않음. 뭐라해야하나
일단 렌더링안된상태로 vim에서 보면 지저분한게 그냥 리드미만도 못해묘...
아침부터 Opus 4.7이 나와서 이걸 쓰니 뭐가 좋다 뭐는 잘 안된다고 회사에선 논의를 하고 있는데
엄마 골다공증 주사 예약이 꼬여서 전화를 8번이나 여기저기 토스되가며 엄마의 생년월일 주소 이름을 말해주고 카톡으로 이 시간은 되시냐 저 시간은 되시냐 동시에 물어보고
와이프는 저번에 간 호텔에서 차지가 잘못된걸 발견 힐튼이랑 30분넘게 채팅/통화하면서 오후 2시에 맥주를 따심
아아 이게 무슨 AI 시대인가
이번주 월화수 다 점심을 20분만에 먹거나 책상에서 먹었다. 아마 점심먹고 30분 걷는 삶은 요양원에서나 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술이 거기 있어서 술을 먹었을 뿐.... 아닐까요
이 기사보고 라프로익이면 호불호가 갈릴텐데 하고 말하니 와이프가 옆에서 하이볼로 말아먹으면 그 소독약냄새 안날걸?? 이라고 해서 저새끼 설마... 그걸 그렇게...
판사가 보증을 서는거 좋네요
둘째는 밥을 잘 먹는다.
진짜 "밥"을 잘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가 빵을 먹고 있어도 밥을 외쳐서 미역국에 말아서 먹는다.
오늘 주말에 먹고 남은 파스타소스로 저녁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둘째는 입에도 안 대고 계란이랑 김이랑 밥 드셨다.
데이케어에서 먹는걸 제외하고 집에서는 거의 밥을 먹는다. 우리가 밥은 잘 안해먹어서 전기밥솥을 수납장안에 집어 넣고 쓰는데 요즘은 매일 나와있다. 문제는 애가 밥솥만 보면 또 밥달라고 난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밥을 드셔야하는 텍사스 오스틴 거주하는 김뫄뫄씨 (1세)..
축하드려요 !!
아이는 어제 저녁으로 사놓고 먹지 못한 햄버거를 아침에 야무지게 드시고 학교를 잘 갔습니다 ㅎㅎ
부분마취하고 진정제를 코로 투여하고 5바늘을 꿰멤.
4시에 픽업가서 집에오니 8시 반. 의사가 머리를 감겨야 한다해서 차에서 뻗은 둘을 얼르고 달래서 씻기고 눕힘. 둘째는 잠 시간을 놓쳐서 지금 난리중..
오는길에 픽업해온 버거는 아직 식어가고 있다. 아 오늘 너무 빡세다.
천만다행이지.. 뇌 문제없고, 눈이나 이 다친거 아니니...
아이랑 주말에 해리포터 같이 보기로 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애가 코피가 났다고 했음. 의사가 코를 아무리 만져보고 살펴봐도 코에 외상이 없음. 이건 내부에서 난 출혈이니 머리를 다쳤기도 하니 큰 병원을 가라고.. 와 진짜 철렁함. 다행히 오스틴 아동 전문병원이 근처라 얼전트케어 의사 레퍼럴 노트들고 바로 ER로 옴. 속으로 CT찍고..뭐 그러겠구나. 근데 만약에 진짜 뇌 안에 출혈이 있음 어찌되는건가 오만 생각 다하면서 병실에 있는데 아이는 아직 피가 좀 나긴 하지만 매우 멀쩡.... 다행히 이런 저런 검사끝에 뇌출혈이나 골절등은 의심이 되지 않는다고 이미지 촬영은 안함
오늘 2시반쯤 트래픽을 피해서 집에와서 3시 미팅을 마치고 나니 6시 미팅이 취소됬다. 아 오늘 미팅은 더 없네 하는데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4시에 와이프가 아이 픽업갈때 바람쐴겸 따라갔다.
와이프는 차에 있고 내가 애 나오는 문에 서 있는데 한 선생님이 그 아이 앞에서 놀다가 지금 다쳐서 다시 들어갔다 그래서 속으로 으이그 또 무릎이나 까졌나보네 하는데
아이가 교장선생님이랑 나오네? 이마에 얼음팩을 하고? 놀다가 넘어지며 화단의 벽돌을 찍음. 그러면서 병원을 가보라고..?
일단 바로 둘째까지 같이 얼전트 케어를 감
꿈과 희망에 돈이 몰려서 먹고 사는 나라 아닙니까 ㅎㅎ
제미나이에 따르면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 1773년) 당시 공식적인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폭력적인 인명 살상보다는 영국의 관세 정책에 반대하며 '차(tea)'라는 상징적인 재산을 파괴하는 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명 피해 없음: 습격 과정에서 영국군이나 선원들과의 물리적 충돌이 거의 없었으며, 부상자 또한 거의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마더 파더 젠틀맨인것이에요
ㅇㅇ 지금도 건국의 아버지들 뜻이 신격화되고 그들이 만든 시스템에 따라 지금 미친자가 설령 나타났어도 늘 그렇듯 갓 블레스 할거라서 다 괜찮아질거야. 저 놈이 수치스러운놈이지 라고 하는 나라와
애시당초 정부는 늘 우릴 등쳐먹으려는 놈이다. 그나마 적게 등쳐먹을놈을 뽑자라 하고 마치 자기 야구팀마냥 정부 욕하는게 (본인이 뽑았더라도) 디폴트인 나라는 다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번이라도 광장에서 끌어내려본적이 있는 역사가 있어야함.
여기 노킹프로테스트 하는거 보면 사실 보스턴 티파티도 엄청 평화로웠을듯
오 4러너도 좋죠. 2열좌석이라...제가 2열에 앉는 호사를 누릴 날이 올까요ㅋㅋㅋㅋ 2열 캡틴시트에 앉아서 자면서 어디 가보고 싶네요... 볼보가 불만이 승차감이거든요.
미국차가 승차감이 좋군요! 메모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