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728 × 90

Posts by 무기

요즘 신나게 파고 있는 하키게이친구들 생각나는 시였어요. 덕질이 문학감수성을 높인다. 모두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길🥹

2 months ago 0 0 0 0

아침이 오면
우리는 나란히 누워 있다

내가 너의 목을 조르고
네가 나의 목을 조르면서

2 months ago 1 0 1 0

발가락이 꺾여도 멈추지 않는 턴 속으로, 초점을 잃은 눈으로 거울을 보듯, 자신의 철부지 연인을 시기하듯, 나는 밤을 흔적하고 꿈을 발굴한다 그때

너의 얼굴은
가장 먼 곳에 있다

꿈꾸지 않는다면 끝나지 않을 밤들
한 장씩 피부를 벗을 때마다 너는 작아진다 몸의 무늬들이 물처럼 흔들린다 맨몸으로 떠다니는 갈 곳 없는 꿈처럼

잘 봐, 어둠마다 네가 거꾸로 매달려 있어

흔들리는 머리칼 너머
자신의 울지 않는 얼굴을 보는 악몽처럼
늑골에선 선율도 없이 무모한 코러스가

2 months ago 1 0 1 0

트이타 터진 김에 최근에 읽은 시를 공유해드림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작)

너의 귓바퀴를 만지다가
짙게 타 버린 색과 질감을 섞어, 이목구비가 없는 몰골을 오래, 그렸다 지웠다

살아서는 끝내 잠들 수 없는 얼굴

이렇게 너를 보면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숨고 싶더 숨을 참고 싶다 풀이 무성한 침대 밑에서, 이불이 없는 벽장 속에서, 누군가 울고 있을 커튼 뒤에서

우리는 막 내린 밤으로 숨어들어 와
사랑이라는 야만을 꿈꾸는 입술들

밤과 꿈 사이
탕헤르의 처녀처럼 춤을 추는

2 months ago 1 2 1 0

하키게이 덕질 신나게 하고 있었는데 흑흑

2 months ago 0 0 0 0
Post image

몇달이나 덕질 없이 그럭저럭 연명하다가 최근에 (아주 오랜만에) 퀴어쇼 파고 있다. ‘25년말 북미를 뒤흔든 화제작, imdb 평점 9점에 빛나는 ‘히티드 라이벌리’🥹 재밌어요 아직 한국에는 안 들어왔지만 기회 되시면 한번 봐봐🥹

2 months ago 0 0 0 0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10 months ago 97 534 0 19

마블위키 엄청나게 읽다가 와보니까 트이타 또 터졌네 론론머스크 쓸모없는 놈

10 months ago 0 0 0 0

10 months ago 0 0 0 0

<죽이는 화학> 읽는 중

1 year ago 0 0 0 0
Advertisement
Post image

“비소 독살은 오랫동안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고,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은 서로를 죽일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1 year ago 0 0 1 0
Post image

영감님 웃다 쓰러지시겠음

2 years ago 0 0 0 0
Post image

넷플 ‘도시인처럼’ 슬슬 보고 있는데, 러닝타임 내내 스콜세지 영감님이 3분에 한번씩 숨넘어가게 웃고 있다. 시니컬한 뉴요커가 뉴요커답게 시니컬하게 구는 게 왜 이렇게 웃긴지😂

2 years ago 0 0 1 0

아아아 퇴근하고 싶다

2 years ago 0 0 0 0

트위터 또 이상해🥲

2 years ago 0 0 0 0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2 years ago 251 522 1 9

10년전 트위터에 온라인 풍파에 닳고 닳은 유저들

2 years ago 0 0 0 0

여러분 블스는 10년전 트이타에요 영상 안돼요 움짤? 안돼요 블언블? 없어요 그냥,,,,, 오픈이에요

2 years ago 6 4 0 0
Post image

요즘 관심사는 99% 멋진 징조들입니다 다들 멋징 보세요 아마존 프라임에서 절찬히 서비스 중 시즌2가 맛이 좋아

2 years ago 2 0 0 0
Advertisement

원활한 덕질을 위해 어서 움짤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2 years ago 0 0 0 0

블스에 들어오는 습관을 들여놔야만

2 years ago 2 0 0 0

그러나 (나 포함) 트이타 사람들 누가 듣든 말든 계속 떠들고 있더라 불굴의 의지 꿋꿋한 오타쿠들ㅋㅋㅋ

2 years ago 1 0 0 0

나도 안돼ㅋㅋㅋㅋㅋ 나도 피신 옴

2 years ago 0 0 1 0

왜 맨날 감당할 수 없는 아이디어만 생각나는 걸까?

2 years ago 1 0 0 0

내일 출근…해야 하는 거겠지

2 years ago 0 0 0 0

웰컴웰컴

2 years ago 0 0 1 0

비오는 날에는 컴컴한 집 마룻바닥에 가만히 누워 빗소리나 듣고 있어야 하는 건데

2 years ago 1 0 0 0
Advertisement

진짜 이런 마인드 너무 좋다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고 우리는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한다

2 years ago 40 7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