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하고 상쾌한 하루
Posts by 갠찬타
이 참담한 현실에도 럭키비키 존재....!
사실 오늘 아침에도 밤새 뭔 일 났을까 싶어 뉴스부터 확인했다. 군인들을 순전히 믿지 못하게 되었달까…
너는 행복했냐 씹새야
남양급 혹은 그 이상의 혐오감이 밀려오는구만.
사형제 반대해 왔지만 한시적으로, 특정인에 한하여 찬성한다.
지지난주부터 광장에 나가신 분들께 너무 큰 빚을 졌다.
벌컥벌컥 치미는 화를 누르고 애써 평온함을 유지하는 사람들 덕에 세상이 돌아간다. 교정을 보다가도 화딱지가 나는데,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이 있다. 주문 내역 보니 아이들한테 민주주의 공부도 시키시는 모양.
난방비를 인상한 결과라고 정확히 써야지 싶네요!!
여대 수업에 남학생이 필요한 건 뭘까?? 잘 모르겠다… 우리학교는 계절학기는 자매결연(?)이었던 남녀공학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었는데, 뭐 그들이 대단히 뛰어나서 학문적 자극이 되는 것도 아니고… 걍 그렇던데.
적응해보쟈
마흔.
엄마 곁에서 지낸 시간보다 떠나서 지낸 시간이 더 많아지는 시점…
일은 해야 줄어들고
일찍 출근해야 일찍 퇴근하니까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너무 수줍게 잡은 거 아니오?
이건 당시 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드려야 할거 같은데 97년에 이회창이 먼저 전두환 사면을 꺼냈고 (김영삼은 이때 격노했다고 전해진다) 김대중이 당선되면 5공 세력 (당시 집권당이다) 에 대한 대대적인 정치 보복이 있을거라는 프로파간다를 펼침. 이에 김대중은 "김영삼 임기내에 사면" 하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힘. 그러니까 여당의 프로파간다에 대응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찬성한거에 가까움. 5공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사면 말 꺼낸 이회창이 삐리리인거고. 물론 전두환은 사면후 이회창을 적극 지지한다 (참고로 저 뒤에 웃고 있는게 오세훈임)
그럼 그동안 윤석열이 이재명 안만난게 이재명한테 대비될까봐 안만났단 이야기밖에 더 되냐 ㅋㅋㅋ
내 기억으론 처음인 것 같은데… 오늘 총선 관련 지지도 전화 여론 조사 참여함. 문항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금방 끝났다. 4분 걸렸네. 약간 망설였던 건 스스로 생각하는 정치 성향… 정의당 당원이지만 저는 보수인 것 같아요…
왜 안 써져?
동짓날 퇴근하면서 아 이제 내일부터 해가 길어져요… 하는 게 기분 참 좋은데, 오늘 휴가여서 기분 안 난다. 그래도 동지 오래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