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공고자체가 얼마 없어서 힘드네...
빨리 취업하고 남는 시간에 추가공부랑 다른 분야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데
Posts by 디저트
어서 취업해서 돈 벌고 싶다는 생각보다 어서 취업해서 남는 시간에 배우고 싶은 새로운 거 배워보고 싶다
아 진짜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게 그림쪽으로 재능도 없고 답도 없어서 포기한 게 너무 후회되네
학교에서 정치질이나 해대면서 남 열정을 반년만에 나락 보내는 새끼랑 작업하다가 제대로 된 개발 하니 즐겁다 히히
교수님이 물어보셨던 밸런스 노가다에서 깨달은 점을 아직도 모르겠다...
걍 노가다가 편해서 지금 만드는 게임에서 노가다로 전투 밸런스 잡을 것 같긴 한데
이걸로 취업까지 발전하려면 제대로 무언가를 깨닫긴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블락한 트친들 블루스카이에서 다시 맞팔하는거 이거같음
재학 중에 알바하면서 다시는 식당 알바 안해야지 였는 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피해자니까 봐주세요.
블루스카이는 오징어게임이다
초대장을 받아 오는가(O)
모두에게 절박한 사정이 있는가 (O)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가 (O)
VIP의 갑질로 유저들이 피해를 봤는가 (O)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블루스카이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스카이라인에 점잔떠는 사람밖에 없다는 얘기가 스쳐보였는데, 나는 이게 좋다. 너도나도 예절/예의를 잃으면 남는건 결국 일베/디씨식 문화밖에 없어.
개인적으로 블루가 트위터를 대체하려면
온갖 잡스러운 인간 군상들이 와야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일단
개발자/퀴어/3040/오타쿠층 이런 사람들은 블루 넘어와도 트위터가 블루에 먹히거나 대체될 위기에 쳐하지 않음
이 사람들은 적극적 이동층임
포타팔이 소녀
게이 섹계
바이럴계정
이 정도는 와줘야 트위터 대부분이 뺏겼다고 볼 수 있음
인스타는... 광고도 많은 뿐더러, 내가 팔로우 하지도 않은 <누구세요?피드>가 갑자기 주루룩 나와대서 SNS 성격이 옅어지고, 메타의 추천피드겸 광고판에 드문드문 생존신고처럼 팔로워들의 흔적이 묻어있는 무언가가 된 것 같아서 네이버 메인 페이지와 흡사한 느낌.
트위터도 최근 피드:광고 체감 비율이 3:1 수준이라 점점 인스타화 되어가는 것 같고.
요즘은 아예 특정 주제에 포커싱된 커뮤니티를 좀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가령 게임 개발 관련 네이버 카페나 커뮤니티 게시판, 게임 개발 관련 주제의 블로그같은 곳들.
취업을 위한 문서만 쓰다보니 번아웃 개빡세게 와서 겜 만드는 데 그렇다고 인디가 성격에 맞는 사람도 아니고...
으으 New Post라니 뭔가뭔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