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전방위 로비를 보니 로비스트(뭔지 모름)가 꿈이라던 동기가 잠깐 생각이...
Posts by 한량(전라도)
인터넷 주석..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전자책들 진짜로 인용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함. 특히 종이책과 함께 나오는 것들이라면 종이책 몇 판의 몇 페이지인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헌법재판소에서 판례 검색을 해보면 판례집 몇 권 몇 페이지인지 나오는데,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님.
종이라는 건 아무래도 눈에 보이니까 아깝다 생각하는데 pdf 파일(만약 인터넷에 주석을 올려두기 위해서는 온전히 txt로만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에요)은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니까 제반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잘 안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도 중고책 2010년도에 나온 걸 사왔는데, 만약 이 책의 주석을 인터넷으로만 보게 했다면 그 페이지나 파일이 지금까지 남아 있을 것 같지도 않고요.
몇 번이나 이야기하지만 나는 초고화질 사진이라는 게 왜 보편화되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고급 대형 쓰레기.
이메일 계정에 쌓인 메일만 지워도 뭐가 도움이 된다매. 나는 유튜브 초고화질 금지하는 게 훨씬 더 나으리라 본다.
어젠 너무 덥더니 오늘은 너무 추워 -_- 참나 진짜...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주석을 볼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언제든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주는 신뢰감(?) 같은 것도 있고 실제로 가끔 확인하기도 하는데... 아예 안 되는 경우를 맞닥뜨리니 좀 많이 답답하더라고요.
"청정 에너지로서의 전기"라는 개념이 전기 소비를 줄이지 않고 가능한가? 나는 아직 이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요즘은 오히려 소비를 늘리고 있는 것 같은데.
직접 다운로드가 안 되는 것도 서버 운영비 등 금전적 이유가 있겠죠 ㅎㅎㅎㅎㅎㅎ 이런 게 대세가 되려나요 -_- 별로 반갑지는 않네요.
어떤 사건 후 아이들의 몸에 손상이 남는 걸 보면서. 다른 트윗(-_-)에도 썼던 말이긴 하지만 피해자가 어떤 범죄적 사건 후 그것을 극복하였다거나 할 수 있다거나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일종의 정치적 수사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데 정책적으로는 무시되고 있는 것 같다. 여튼 간에 가해자에게 보다 높은 경제적 책임(일시적 금액보다도 장기간 책임지게 만드는)을 부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아이들 대상 범죄의 경우에.
이렇게요 ㅎㅎㅎ...
뭔 책을 보다가 문득 주석으로 달린 내용이 궁금해져서 책 맨 뒷쪽을 펼쳤더니 큐알 코드 뿐이다. 주석은 pdf로 받으라고(심지어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야 수동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인듯...). 물론 내가 그걸 읽어본다고 대단한 뭘 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 댓글까지 달아야 하나 싶지만... 가슴이 무척 답답하다. 아니 그냥 역류성 식도염 증상인가 -_-
수성 살충제는 잘 흔들어 써야 한다는데 버릇처럼 대충 흔들어서 베란다에 침입한 말벌류에게 뿌렸더니 -_- 엉덩이만 좀 긁고는 멀쩡하게 날아다녀서 당황했습니다.. 결국 잘 흔들어서 다시 뿌렸어요.
본인 입으로도 의전 어쩌고 하기 좀 그러니까 선배들이 배제되고 있고 어쩌고...하는 거 아냐. 지겨워 죽겄네 정말.
조직의 선배들이여 의전 좀 기대하지 말어라.
그리고 뭔가 근본적인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피해자는 피해를 극복할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전으로 회복될 수 있나요? 아닐 텐데요. 그냥 생으로 피해자에게 모든 걸 맡겨놓고 대충 그런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들이야 짜증을 내겠지만 법률적 훈련(최신 경향까지 더해서요)이 덜 된 건 사실이죠. 애초에 법조인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수사구조는 경찰을 일단 유사법조인으로 취급하려는 것인데요. 언젠가 충분히 유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준비가 충분하다고는 못할 거예요. 저는 요즘 검찰개혁 쪽으로는 생각을 안 하는 편입니다.
날아다니는 것만 봤는데도 책상 밑 다리 어딘가가 가려워지는 느낌이 -_-... 슬슬 기피제 들고 다녀야 할 때가 오나봐요.
모기... 모기의 계절...
속상하다. 나는 어떤 사건의 가해자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을 때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물론 정의로운 끝을 맺지 못하였다는 문제는 있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랬다. 그게 벌써 한참 전인데 이후로 뭔가 더 나아진 것 같지 않다. 그저 편히 쉬시길 빈다.
극우 관련 읽을 거리를 샀는데 너네들 자꾸 전라도 빼먹을래? 극우가 보통 인종주의를 재료로 한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 전라도를 재료로 한 유사인종주의 없이 뭐가 되었을 것 같아? 눈가리기 지독하네 진짜 진보필진들. 진중권의 전라인민공화국부터 해서.
ai 어쩌고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어쩌고 같은 책 나온 거 보면서 웃었다. 니네 블로그에 광고 읽을 사람이 유입되겠냐? 지들도 그냥 폰이나 피씨에서 ai 돌려보기나 하면서 무슨 -_- 얼마 전에도 뭐였더라. 요새 자소서도 죄다 ai돌린다매. 그래서 그걸 적발하기 위한 ai를 만든다던가 뭐 한다매. 그러니까 이제 만들어지는 글의 대다수는 사람이 읽을 용도가 될 수가 없다.
아직 카더라 정도밖에 보지 못했지만 피해자가 여럿이란 얘기도 있고... 특정되고 있는 교수가 실제로 맞다면 나름 트위터 네임드 였을 텐데요. 여튼 가해자가 누가 됐든 간에 제대로 책임을 지기 바랄 뿐입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도 그딴 놈이 로스쿨에 있었어요? 하여간 정말.. 성폭력 사건은 보긴 했는데요. 여튼 그쪽은 아닙니다.
으아아........ ㅠㅠㅠㅠ
엄살이라니요. 저도 당일 퇴원 가능하다는 수술 한 번 받은 적 있는데 그야말로 퇴원만 누가 도와주면 가능하다 정도더라고요. 마취 기운 덜 빠진 상태에서 무통주사도 번거롭다며 제거하고 나갔다가 그만... 여튼 좋은 경과 있으시길 빌어요.
아이고.. 고생하시네요 ㅠㅜ
아무리 오래 전 일이라 해도 남선생이 여제자와 결혼하고 -_- 나이 차이가 거의 20 나는 거 같더만. 나는 그 양반 이제 그냥 맨눈으로 볼 수 없게 되었다. 너무 특정되어서 말도 못하겠네.
ㅋㅋㅋ 뭔가로 막아져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그것들부터 치워야 구멍이 보일 상황이라서요. 오래된 집 땜빵이란 다 그런 거니까... 거기 말고도 구멍이 한두군데가 아닐 거예요. 의심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일단은 그냥 두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시간이 많은 집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 거미... 흩날리는 거미줄...